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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또는 이런 봄날 있었다

로즈
2024-09-23 12:09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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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9791158364496.jpg


도서명 : 이웃
저자/출판사 : 김성미, 책읽는곰
쪽수 : 44쪽
출판일 : 2024-03-21
ISBN : 9791158364496
정가 :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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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봄날 있었다
9788989224686.jpg


도서명 : 이런 봄날 있었다
저자/출판사 : 성북문예창작회, 이미지북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4-04-25
ISBN : 9788989224686
정가 : 13000

여는 글-‘이런 봄날 있었다’를 발간하면서/ 회장 이정자_ 4
축하의 글-모두가 행복했던 공감과 소통의 장/ 고문 장정복_ 5

유지화
오월 시편_ 13
겨울 연가_ 14
‘물의 정원’ 가을 오디션_ 15
인생 동화 동창회_ 16

한상천
나의 삶 나의 인생
부모님의 고향_ 19
부모님의 사랑_ 19
소녀 가장_ 21
승승장구_ 22
잘 못 끼운 첫 단추_ 23
50% 책임이 힘이었다_ 25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무리_ 27
음주운전_ 28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데…_ 30
제2막의 새 인생_ 31

조성은
방학동 일기_ 35
이과 기질 문과 기질_ 36
노인 백서_ 38

조경옥
그리워라_ 41
아버지_ 42
남편의 고향길_ 43
독립선언문_ 44
보물단지 콘서트_ 45
손주_ 46
며늘아기들에게_ 47
든든한 사위에게_ 48
칠순 잔치_49
박카스 두 병_ 52
모두 모였다_ 54

정명숙
딸을 위한 연가戀歌_ 57
첫사랑_ 58
밤하늘_ 59
스카프를 두른 여자_ 60
사월의 아카시아_ 61
그 시절_ 62
그날 어스름 저녁_ 63
바램_ 64
산행_ 65
생각하지 못한 일_ 66
설악산의 가을 아침 2_ 67
열 살의 봄_ 68

장정복
고추잠자리_ 71
게발선인장_ 72
능소화_ 73
흰 구름 두둥실_ 74
눈썹달_ 75
살고 싶은 곳_ 76
행복한 숙제 _ 77
내게 준 선물_ 78

이춘명
언니의 온도_ 80
엄마와 아들을 위하여_ 81
글 쓰는 사람_ 82
용산에서_ 84
화분_ 85
남자아이_ 86
단시 묵상_ 87
기다림_ 88
가을_ 89 기피자_ 90

이정자
꿈길에서_ 92
떠난 임 그리워_ 93
착한 당신_ 94
엄마_ 95
백의의 천사 _ 96
2023년 4월의 봄_ 97
늦가을_ 98
외로운 엄마_ 99
금남의 집_ 100
통일의 바람_ 102
양구 두타연에 가다_ 103
빈자리_ 104

이선형
가을_ 106
1951년 겨울_ 107
가시버시의 날_ 108
숙명 그리고 운명_ 109
황혼의 수업_ 110
어머니_ 111
할머니의 초콜릿_ 112
노년과 알츠하이머_ 114
쑥 이야기_ 116
졸업_ 118
희망의 씨앗_ 120

이의숙
사슴 부부_ 125
돌대가리 감자_ 126
해보기나 해 봤어_ 127
숨구멍_ 128
어떤 날_ 130
이 평안_ 131
별일이 되는 순간_ 132
전쟁 같은 사랑_ 134
미안_ 135

이여니
그니는 고향이다_ 137
그날_ 138
누구라도 만나고 싶다_ 139
꽃비_ 140
무심한 바람_ 141
그리고 달_ 142
나는 꿈꾸고 있다_ 143
벚꽃 그대_ 144
봄 오시는 날_145
뜬금없이_ 146
계절의 맛_ 147

백영욱
꿈_ 149
나그네_ 150
반지_ 151
봄길_ 152
풋감_ 153
팥빙수_ 154
장위문학_155
상처 그리고 치유_ 156
니의 길 나의 행복_ 158
나는 왜 자서전을 써야 하는가?_160

박경량
선물_ 162
낮은 목소리로_ 163
김장하는 날_ 164
며늘아기_ 166

노옥자
소망_ 169
바다_ 170
단비의 마음_ 171
감사의 마음_ 172
하늘과 나는_ 173
언어의 파장_ 174
봄을 여는 꽃_ 175
진실의 거울_ 176
내가 사랑스럽다_ 177
12월의 간구_178
장미 축제_ 179
내가 받은 선물_180
나의 호사는 내 가슴 안에_ 181

김진수
각방 쓰기_ 183
당신 있으매_ 184
삼월이 기다려지는 이유_ 185
애월정 앞에서_ 186
인민군 소위 응철이_ 187
전어_ 188
찔레꽃 누이_ 189
체중 맞수_190
탱크 피아노_ 191
한여름 밤의 꿈_ 192
우리 동네 랜드마크_193
빛바랜 사진_ 194

김비야
꿈꾸는 바다_ 197
축복_ 198
비 온 뒤 북한산 소공원_ 199
소풍 가는 날_ 200
최고의 선물_ 201
반항아의 눈물_ 202
산이 요동친다_ 204
희망이_ 205
북한산 잣나무숲_ 206
희망의 등불 내 며느리_ 207
내게 찾아온 행운_208
고향 생각_ 210

권민선
엄마와 항아리_ 212
길상사에서_ 213
유년의 햇살_ 214
바다의 향기_ 215
정든 그미_ 216
어떤 바람_ 217
잿빛 사랑_ 218
태몽_ 219
무슨 일일까_ 220
태몽 2_ 221
함박눈 내리는 날_ 222
가장 귀하고 귀한 날_ 223
내게 찾아온 행운_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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