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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 줘! 또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로즈
2024-09-23 12:09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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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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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름을 지어 줘!
저자/출판사 : 시미즈 글/그림 · 봉봉 번역, 미운오리새끼
쪽수 : 40쪽
출판일 : 2024-04-30
ISBN : 9791165183011
정가 :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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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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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저자/출판사 : 미리내공방 엮음, 정민미디어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4-04-15
ISBN : 9791191669640
정가 : 17000

머리말

제1장 인생의 참뜻을 알려면
각기 다른 사람의 감정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 월트 디즈니와 생쥐 | 학문보다 소중한 것 | 음식 냄새와 동전 소리 | 자연의 본성에 따라 사는 삶 | 삶에 대한 부질없는 욕망 | 죽을 각오를 하여 산 사내 | 화로 속에 던진 한 냥 | 장왕의 깊은 뜻 | 선의의 거짓말은 용서된다 | 덧없는 재물과 길이 남는 선행 | 아버지 친구와 아들 친구 | 스스로 노력하여 구하라 | 마음의 도둑 |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삶 | 자연의 위대함 | 돼지보다 암소를 좋아하는 이유

제2장 마음을 수양하려면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 아버지와 아들의 믿음 | 인내를 일깨워준 친구의 조언 | 다스리기 어려운 마음 | 어려울 때일수록 침착하라 | 시각의 차이 | 죄를 인정한 늙은 죄수 | 냉철한 손자의 용병술 | 자비심의 차이 | 죽음 앞의 공포 | 도둑을 돌려보낸 현령 |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 | 닭싸움 | 진정 행복한 자 |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제3장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벼룩잡이 소년의 변신 | 엽전의 지혜로 이긴 전쟁 | 큰형님이 된 자고새 | 술잔에 비친 뱀 그림자 | 마지막 새끼 꼬기 | 토끼 목숨을 구해준 파리 | 기생과 천생연분인 정승 | 물을 떠나려는 고기 | 땅에서 늙어버린 매 | 깨진 바가지로 물 붓기 |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 마음을 비우는 것이 성공의 비결 | 도둑질의 비법 | 푸줏간 노인의 인내와 재치 | 부자가 되는 법

제4장 그릇된 욕망에서 벗어나려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으뜸 | 75센트로 치른 선거 | X선 발견자 뢴트겐의 선행 | 욕심에는 끝이 없다 | 세 사람의 주검과 금덩이 | 처음에 잘못 들어선 길 | 돌멩이가 가득 찬 항아리 | 세계의 청백리, 잠롱 | 인간의 끝없는 욕정 | 꽉 움켜쥔 욕심 | 지하의 왕비, 지상의 걸인 |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세 시장 | 소녀의 화분 | 해롭지 않은 선물 | 멍석에 말린 호랑이 | 베 짜는 사내의 망상 | 진정으로 자신을 속인 자는?

제5장 온화한 미덕을 가지려면
역적과 한방에서 자다 | 제 기능을 다한 꽃씨 | 아름다움의 본질 | 진정으로 귀한 것 | 미친 무리들 속에서의 처세술 | 쓸데없는 의심을 삼가라 | 되찾은 노동의 행복함 | 오히려 불행한 총명함 | 성군 요임금의 행적 | 쓸데없는 수고 | 융통성 없는 아들 | 사물에 대한 소유의 의미 | 화해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 지옥과 천당의 차이

제6장 군자의 덕을 함양하려면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 말발굽을 소홀히 한 장수 | 보물에 대한 관점의 차이 | 정승의 큰 뜻 | 먼저 나를 낮춰라 | 천하는 만백성들의 것 | 최후의 승자가 된 선비 | 은밀한 도움 | 호색한이자 미식가였던 환공 | 묵자의 문제아 다스리기 | 노인의 향학열 | 총명한 공주의 예언 | 군자는 입을 조심한다 | 불타버린 원고 | 변절자에게 가한 일침

부록 채근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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