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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 또는 물류의 길

로즈
2024-09-23 12:09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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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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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제로에서 시작하는 자본론
저자/출판사 : 사이토 고헤이, 아르테.arte.
쪽수 : 260쪽
출판일 : 아르테(arte)2
ISBN : 9791171174720
정가 : 28000

prologue 『자본론』과 빨간 잉크_9

chapter 1 ‘상품’에 휘둘리는 우리_17
남쪽 섬 어부의 이야기 | ‘물질대사’로서의 노동
인간의 노동은 무엇이 특수한가 | 『자본론』은 ‘부’에서 시작된다
부란 무엇인가 | ‘상품’의 정체 | 자본이 숲을 울타리 치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바뀐다 | 눈앞의 돈벌이를 멈출 수 없다
필요한 것보다 ‘팔릴 것 같은’ 것들 | 물건에 이용당하고 휘둘리는 인간
춤추는 탁자? | ‘민영화’라는 이름의 울타리 치기
사회의 ‘부’가 위험하다! | 가성비 사고의 내면화
더 나은 사회로 가는 지름길

chapter 2 왜 과로사는 없어지지 않는가_59
끝없는 가치 증식 게임 | 자본이란 “운동”이다
자본가가 돈벌이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 | ‘생산이라는 숨겨진 장소’
‘노동력’과 ‘노동’의 차이 | 장시간 노동이 만연하는 메커니즘
노동력도 ‘부’ | 반복되는 ‘과로사’의 비극
‘자유’가 노동자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해야 하는가 | 임금인상보다 ‘노동일’ 단축
자본가로부터 ‘부’를 되찾다 | 상반된 두 가지 움직임 | 노동시간 단축을 향해

chapter 3 혁신이 ‘별것 아닌 일’을 낳다_93
케인스의 낙관과 비관적인 현실 | ‘더 싸게’ 하라고 압박하는 자본주의
생산력 향상이 낳는 ‘상대적잉여가치’ |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
‘분업’이 노동자를 무력화한다 | 노동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 원인
인간다움을 앗아 가는 테일러주의 | ‘기계’에 봉사하는 노동자
무력한 생산자는 무력한 소비자다 | 생산력 향상으로 일자리를 잃다
‘경영자 입장’이라는 거짓말 | 불싯 잡 | 자율성을 되찾으라!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 급식을 지키려는 노력

chapter 4 녹색 자본주의라는 우화_135
자본의 약탈욕이 자연에도 미친다 | ‘자본세’의 불합리한 불평등
“대홍수여, 내가 죽은 다음에 오너라!” | 회복 불가능한 균열
‘복잡성’의 파괴 | 자연의 포섭은 멈추지 않는다 | 생태학으로 경도되다
『자본론』에 수록되지 않은 만년의 사상

chapter 5 굿바이 레닌!_159
부의 풍요를 되찾기 위해 | 보수화와 가성비 사고
‘코뮤니즘’에 대한 이미지 | 소련과 코뮤니즘은 다르다
민주주의의 결여 | 관료가 특권계급이 되는 구조
소련, 붕괴 | 사회주의의 탈을 쓴 ‘정치적 자본주의’
국유가 반드시 ‘공유’는 아니다 | 학비도 의료비도 무료인 독일
국유화보다 어소시에이션이 선행했다 | 기본소득이라는 ‘법학 환상’
피케티와 MMT의 사각지대 | 상향식 사회변혁으로 | 복지국가의 한계

chapter 6 코뮤니즘이 불가능하다고 누가 말했나_195
왜 마르크스는 미래 사회상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았을까
『자본론』에 담지 못한 것들 | 원고적 공동체의 ‘평등’
‘유물사관’으로부터의 전향 | ‘탈성장 코뮤니즘’으로
‘각자는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는 필요에 따라!’ | 파리코뮌의 경험
오래되고 새로운 ‘코뮌’ | 노동자 협동조합의 잠재력
‘사용가치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 민영화가 아닌 ‘시민영화’로
사회의 부가 넘쳐 난다 | 파리코뮌은 왜 실패했을까
각지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어소시에이션’
바로 지금 마르크스에게 배운다
마르크스는 유토피아 사상가다

epilogue 혁명의 시대에_241

옮긴이의 말 MZ세대 문법으로 쓴 혁신적인 『자본론』 입문서_249





물류의 길
9788958970187.jpg


도서명 : 물류의 길
저자/출판사 : 서병륜, 삼양미디어
쪽수 : 544쪽
출판일 : 2024-08-01
ISBN : 9788958970187
정가 : 22000

제1장 物流개척의 길
01 내 인생의 좌우명,‘物流의 길’
02 운명의 전환, 지게차와의 만남
03 物流의 혈맥, 파렛트 시스템의 발견
04 物流 스승, 선각자를 만나다
05 ‘物流’라는 금광을 찾아내다
06 우리나라의 물류산실(物流産室), ‘한국물류
연구원’의 설립
07 물류국제화의 첫걸음, ‘일본물류협회와의
제휴’
08 매스컴에 등장한 物流
09 제1회 ‘物流전국대회’ 개최
10 해외에 ‘物流연수단’ 파견
11 物流 강연 1,500회 실시
12 ‘The LogiSCM Library’ 물류전문 도서관 개관
13 물류컨설팅의 길
14 해외에서 발표한 物流 논문
15 사단법인 ‘한국물류협회’ 창립
16 ‘物流표준화’를 위한 간절한 소망
17 物流共同化는 ‘윈윈(Win - Win) 戰略’
18 ISO 파렛트위원회의 고뇌
19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창립과 아시아
파렛트시스템연맹(APSF)의 출발
20 한국물류협회 회장으로서의 활동
21 아시아태평양물류연맹(APLF) 회장에 취임하다
22 21세기 한국 物流의 길
23 남이 가지 않는 길

제2장 物流컨설팅의 길
01 물류컨설팅의 추진방안
02 물자 흐름(Material Flow)의 추적
03 물동량 분석
04 물류비 관리는 제3의 이익 창출
05 유니트 로드 시스템(Unit Load System)의 구축
06 물류 모듈(Module) 체계의 채택
07 포장 모듈 치수의 채택이 물류의 출발점
08 판매 포장과 물류 포장
09 운반, 하역의 활성화 원칙
10 물류 공간을 찾아내자
11 물류 레이아웃(Lay Out)의 Re-Engineering
12 물동량 변동의 대응전략
13 다품종 소량화의 대응
14 물류 설비의 선정 기준
15 물류 센터의 중요성
16 피킹(Picking)과 소팅(Sorting)
17 상품의 유통기간 단축과 신선도 유지
18 온라인 리얼타임(On Line Real Time)의 실현
19 상류(商流)와 물류(物流)의 분리
20 걸프전에서의 물류 교훈
21 못다 이룬 꿈, 산업단지 물류공동화
22 프로 물류 컨설턴트로서의 출발





제3장 物流사업화의 길
01 한국경제신문의 톱기사 ‘한국파렛트풀(주)’
의 설립
02 파렛트 풀 시대의 개막
03 동업과 주식회사
04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05 파렛트의 표준화와 공동화
06 파렛트 풀의 마케팅전략
07 지게차와 파렛트의 공존관계
08 계약서 없는 사업에 도전
09 5조 원을 투자하다
10 현해탄을 건넌 우정의 다리
11 중노동으로부터 해방
12 한국의 표준 파렛트
13 실패에서 얻은 교훈
14 1국가 1파렛트 풀 시스템
15 시너지 효과의 창출
16 환경친화적인 사업추진
17 한국형 물류사업의 개발
18 새로운 물류기술의 사업화
19 LogisALL의 등장
20 LogisALL 創立 20週年 記念辭
21 SCM 사업의 창안
22 글로벌 사업의 출발, RRPP POOL 사업
23 뉴밀레니엄 시대의 물류사업


제4장 物流人의 길
01 물류와의 만남
02 동고동락(同苦同樂)한 물류인들
03 물류개척자의 길
04 물류컨설턴트의 길
05 물류사업가의 길
06 물류인의 좌표
07 공존공영의 길
08 물류선진국이 되는 길
09 「물류의 길」을 읽고 - 독후감
10 아시아 경제발전을 위한 물류제안
11 새천년 물류의 미래
12 다시 태어나도 물류의 길을 …
13 물류 48년의 발자취

부록 物流 논문들
1. 1981년 지게차 시장 확대를 위한 Pallet
System화의 추진 계획
2. 1985년 태동기-한국의 물류
3. 1985년 한일 국제 Pallet Pool System 추진 방안
4. 1988년 한국에서의 物流자동화
5. 1995년한국의 표준파렛트 국제전략
6. 1998년 物流표준화ㆍ공동화 추진 방안
7. 1999년 지능 컨테이너ㆍ파렛트풀 시스템의
도입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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