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밭을 갖고 싶어 또는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나도 꽃밭을 갖고 싶어 또는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로즈
2024-09-23 12:09 86 0

본문




나도 꽃밭을 갖고 싶어
9791156754930.jpg


도서명 : 나도 꽃밭을 갖고 싶어
저자/출판사 : 이팅 리 글/그림 · 양병헌 번역, 푸른숲주니어
쪽수 : 40쪽
출판일 : 2024-03-29
ISBN : 9791156754930
정가 : 14000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9791171174508.jpg


도서명 :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저자/출판사 : 양유진, 21세기북스
쪽수 : 준비중
출판일 : 2024-03-20
ISBN : 9791171174508
정가 : 18800

들어가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 - 이젠 쿨하게 넘기고 싶지 않은, 아프게 소중한 나의 기억들

1부 - 있었던 이야기 : 루푸스라는 친절한 친구
인생이 너무 일찍 바나나를 주더라
외모보단 내모가 레전드
네가 보기엔 콤플렉스, 내가 보기엔 국보급
끈끈한 우리들의 서프라이즈 헌혈증 파티
온전히 받아들인 내 안의 환자분
에그타르트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할머니
할아버지는 말하셨지, 조진 건 잊으라고
우리는 매일이 빛나는 사춘기

2부 - 되어가는 이야기 : 꿈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된다
20대 마라톤 시작합니다, 혹시 종목 산책으로 바꿔도 됩니까?
내 자식들에게 트월킹을 가르쳐주는 꿈일지라도
배우를 향한 작고 소중한 초심
대충 해도 잘하실 거니까 힘 좀 푸세요
나를 웃기고 울리는 이놈의 요망한 꿈
미안한데ㆍㆍㆍ 일단 해보고 나서 생각할까?
선배님, 후배님, 내 밑으로 집합!
내가 사라지지 않게 나를 지키는 법
너무 완벽하면 재미없어, 뭔지 알지?
이 아메리카노가 미지근해지기 전까지는
어른의 맛, 핫케이크
너 지금 괜찮냐?

3부 - 지금 이야기 : 방구석 극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어제는 개복치, 오늘은 크리에이터
댓글? 좋아요! 알림설정!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나의 작은 관객들을 위한 ‘고숭이’입니다
잠도 안 자긴 하는데 아무튼 대충 사는 사람
흰 캔버스에 칠한 마음의 문을 열고
다이빙에는 인생의 모양이 있다
월클병을 깨부수는 15년지기 동네놈들
방랑자들과 함께하는 맛깔나는 삶
빵쟁이 없이는 나 빵떡도 없다

4부 - 가족 이야기 : 모든 길은 우리 집으로 통한다
학창시절엔 아니었는데 지금은 왜이리 가고 싶은 집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조바심
내 롤 모델은 엄마, 이상형은 아빠
“아니야 난 첫째일 리가 없어” 이상, 첫째
살아가다 헷갈리면 찾아가는 나보다 어린 사람
양씨 집안 막내 자식과 함께한 따뜻차가운 날들
고양이 자식, 오늘도 나는 너를 공부한다
간지, 너에게 눈빛으로만 했던 말

나가며
나도 모르게 나를 이겨낸 정답 없는 날들에 부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