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시대 vol 20(2024) 또는 식물에 관한 오해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운문시대 vol 20(2024) 또는 식물에 관한 오해

로즈
2024-09-23 12:09 91 0

본문




운문시대 vol 20(2024)
9788971908853.jpg


도서명 : 운문시대 vol 20(2024)
저자/출판사 : 신춘희 , 손상철 , 김종렬 , 김병환 , 박미자 ,, 동학사
쪽수 : 136쪽
출판일 : 2024-06-15
ISBN : 9788971908853
정가 : 11000

1





식물에 관한 오해
9791171711994.jpg


도서명 : 식물에 관한 오해
저자/출판사 : 이소영, 위즈덤하우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4-05-22
ISBN : 9791171711994
정가 : 22000

들어가며

1부 식물에 관한 오해
도시 틈새 식물의 선택 | 도시 한가운데로 봄을 부르는 라일락 | ‘보리수’라는 이름에 얽힌 오해 | 가을에 핀 벚꽃, 기후 위기 때문일까 | 알래스카의 작약, 케냐의 장미 | 똥나무에서 돈나무가 되기까지 | 무궁화의 존재감이 눈부신 계절 | 모과가 쓸모없는 열매라는 편견 | 제주조릿대를 향한 두 개의 시선 | 무화과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는 오해 | 당근은 원래 주황색이 아니었다 | 식물로부터 시작된 색 이름 | 나무는 각자의 속도로 자란다 | 크리스마스트리가 된 전나무

2부 식물을 바로 바라보기
지금 당신 발밑의 제비꽃 | 이른 봄마다 우리를 부르는 매화 | 목련의 이름을 바로 부르기 | ‘포플러 나무 아래’의 추억 | 수련의 계절 | 튤립과 아네모네가 사는 숲 | 아침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 겨울 화단을 빛내는 꽃양배추 | 마로니에공원의 칠엽수 | 벼의 안부를 묻다 |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엮다 | 식물의 잎이 건네는 기회

3부 식물의 힘
식물에도 온기가 있다 | 식물의 독과 함께하는 생활 | 고약한 냄새에도 이유가 있다 | 끈끈한 액체의 정체 | 기울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 덩굴식물의 생존법 | 바람에 퍼지는 작디작은 꽃가루 | 누구보다 멀리 가는 식물 | 식물도 소리를 낼 수 있다 | 촉각에 민감한 식물

4부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
편집당한 카네이션 | 호우의 시대, 녹지의 역할 | 가로수를 향한 두 가지 마음 | 화려한 화단과 척박한 땅 사이에서 | 어린이를 위한 학교 식물 | 미래에도 팜유를 쓸 수 있을까 | 의외의 봄나물들 | 개암나무와 헤이즐넛의 관계 | 크리스마스선인장의 정체 | 왜 식물에 낙서를 할까 | 인류가 식물을 이동시키는 방법 | 과일의 왕, 파인애플의 위상 | 식물과 더불어 행복하기

인덱스
참고문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