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각을 세우다 또는 시대를 초월하는 돌직구 유머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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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길 위의 각을 세우다
도서명 : 길 위의 각을 세우다
저자/출판사 : 이경아, 인간과문학사
쪽수 : 115쪽
출판일 : 2024-06-20
ISBN : 9791160842371
정가 : 12000
| 시인의 말 |
제1부 가벼운 마음으로
배롱나무 옷을 벗다 12
나의 이력 13
불씨 하나 14
가벼운 마음으로 15
뜸들이는 시간 10
앓을 만큼 앓아야 나를 세울 수 있어요 17
나와 나의 대결 18
품이 낙낙한 햇살 한줌 비벼 19
마음의 심지 돋우고 20
이제야 알겠다 21
덕담을 주고받는 첫날 22
내 탓일 뿐 23
가지런하게 스미는 내일 24
나는 지금 20
제2부 있음도 없음도 아닌
영혼의 숨을 고르면서 28
흔적 위에 다시 피는 29
날 부르는 이여 30
지난밤 꿈속에서 31
기다릴 것 같아서 32
밤하늘의 별처럼 33
있음도 없음도 아닌 34
노을에 젖어 35
사랑이 져도 36
그리움이 외로울지라도 37
당신이 내 마음을 안다면 38
미안해 39
사랑이 외롭지 않다면 40
기다림의 끝을 물고 41
고백 42
제3부 빙하
어찌할까요 44
징소리 46
빙하 47
나의 시론습 48
잘 쓴 시 49
달 항아리 50
폭염경보 52
아직도 흘릴 눈물이 53
가슴 식혀내는 일 54
동병상련 50
눈물의 기도 57
윤슬 58
파도 59
버려지는 것들 속에서 60
제4부 아쉬운 길 끝에서
아쉬운 길 끝에서 62
치유 64
어머니에게 가는 길 65
지는 노을에 젖어 66
화해 67
약속 68
인연이었을 거야 69
상흔 70
작지만 큰사람 71
어머니 마음이 고파요 72
시시한 것들의 일상 73
걸어온 길이 지워졌다 74
본 것도 본 것이 아니다 75
사람이 만들고 어쩌라고 76
제5부 하늘이 반쯤 눈을 감고
봄비 78
무심천 물소리 하늘에 이르듯 79
길 위의 각을 세우다 80
아무도 모르게 82
하느님 손바닥 안에서 노는 세상 83
흐리고 눈 84
스스로 길을 내는 석모도 85
다시 고군산 바다에서 86
설국 88
하늘이 반쯤 눈을 감고 89
할로윈의 밤 90
가을바람 결 91
1980년 5월 어느 날 92
누구의 똥단지? 94
| 해설 |
삶의 시간을 통과하는 언어의 무게와 깊이 95
/ 유인실(시인, 문학평론가)
시대를 초월하는 돌직구 유머
도서명 : 시대를 초월하는 돌직구 유머
저자/출판사 : Fun 유머연구회, 브라운힐
쪽수 : 295쪽
출판일 : 2024-07-01
ISBN : 9791158251666
정가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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