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문화 답사기: 울릉·부산·거제·사천·남해 편 또는 너로 시를 쓸 걸 그랬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섬문화 답사기: 울릉·부산·거제·사천·남해 편 또는 너로 시를 쓸 걸 그랬다

로즈
2024-09-23 12:09 83 0

본문




섬문화 답사기: 울릉·부산·거제·사천·남해 편
9788964946848.jpg


도서명 : 섬문화 답사기: 울릉·부산·거제·사천·남해 편
저자/출판사 : 김준, 보누스
쪽수 : 552쪽
출판일 : 2024-04-25
ISBN : 9788964946848
정가 : 28000

서문 | 섬살이는 나아졌을까

울릉
1 동해를 지킨다 | 울릉 울릉도
2 부자의 섬, 부부의 섬 더하기 아들의 섬 | 울릉 죽도
3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 울릉 독도
* 울릉도 밥상은 산나물이다

부산
4 대마도가 보인다 | 부산 영도
* 부산 음식을 알면 부산이 보인다
5 섬주민의 삶이 역사이고 생활이 문화다 | 부산 가덕도
6 굴 양식의 요람, 이제 어떡하지 | 부산 눌차도
* 왜성

거제
7 거제도는 큰 섬이다 | 거제 거제도
*한국전쟁, 제3의 전선
*거제 음식
8 섬에 취하고, 소리에 취한다 | 거제 내도
국립공원 명품마을이란?
9 섬 개발 모델이 된 섬 | 거제 외도
10 이수도의 보물, 어떻게 지켜야 할까 | 거제 이수도
11 대통령의 휴양지, 시민의 품으로 | 거제 저도
12 외로움과 아픔은 동백으로 피어나고 | 거제 지심도
13 굴로 먹고사는 섬 | 거제 산달도
14 한산대첩의 격전지 작은 섬 화도 | 거제 화도
15 진해만에서 가장 작은 섬마을 | 거제 고개도
16 바다와 섬, 공존의 지혜가 필요하다 | 거제 가조도
17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 거제 칠천도
18 다리가 놓이니 자식들이 자지 않고 간다 | 거제 황덕도

고성
19 자란만을 지키는 작은 섬 | 고성 자란도
20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 고성 와도

사천(삼천포)
21 바다와 육지가 풍요롭다 | 사천 신수도
22 다리가 놓이고, 케이블카가 오가지만 | 사천 초양도
23 늑도는 한중일 무역항이었다 | 사천 늑도
24 오래된 미래, 어업유산 죽방렴 | 사천 마도
25 그물을 놓는 징검다리 | 사천 저도
26 잠깐 쉬어갈게요 | 사천 신도
27 발전도 좋지만 바다와 갯벌은 지켜야| 사천 비토리(비토섬, 솔섬, 진도, 별학도, 월등도)

남해
28 남해를 보면 시인이 되고 싶다 | 남해 남해도
* 남해에는 왜 밥무덤이 많을까
29 비릿한 멸치가 그리운 날 | 남해 미조리
30 사람도 살리고 물고기도 살리는 숲 | 남해 물건리
31 물고기를 기다려서 잡는다 | 남해 지족마을
* 멸치쌈밥 그리고 시금치와 마늘
32 배 한 척 없는 어촌마을 |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33 고춧가루 서 말 먹고 물밑 30리 간다 | 남해 창선도
34 물이나 실컷 쓰면 소원이 없다 안했나| 남해 조도
35 낚시꾼들의 천국 | 남해 호도
36 한여름 밤의 꿈일세 | 남해 노도

창원
37 저 강을 건너지 마라 | 창원 저도
38 진해만을 기록하다 | 창원 송도
39 양도는 춥다 | 창원 양도
40 우해이어보의 흔적을 찾아서 | 창원 음지도
* 김려와 우해이어보
41 섬 아닌 섬 | 창원 우도
42 이 섬은 어떻게 변할까 | 창원 초리도
* 주민은 떠나고,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개발되는 소쿠리도
43 누구의 섬인가 | 창원 잠도
44 홍합의 섬 | 창원 실리도
45 육지가 된 섬,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창원 연도
46 캠핑객과 낚시객에게 내준 바다 | 창원 수도
* 진해만과 무인도

하동
47 이순신이 지킨 바다, 이제 누가 지키나 | 하동 대도
48 암을 치료한 밥상을 만나다 | 하동 방아섬

경상 지역 전통 도구들
섬 가는 길
참고문헌
찾아보기





너로 시를 쓸 걸 그랬다
9791139217902.jpg


도서명 : 너로 시를 쓸 걸 그랬다
저자/출판사 : 이슬기, 지식과감성
쪽수 : 190쪽
출판일 : 2024-04-23
ISBN : 9791139217902
정가 : 13000

들어가는 말
들어가는 시-장마

1. 그래 봤자 타자의 이야기
풀 기침

2. 무지개 카페엔 무지개가 없어
다른 봄

3. 나는 검은 정장이 없어 위로를 못 한다
그림자

4. 나는 사상가
나무의자

5. 유치원에도 짱은 있다
주정

6. 5점의 지옥
너로 시를 쓸 걸 그랬다

7. 자존심은 다른 말을 한다
청소하다 꺼낸 사진

8. 오히려 좋아
나는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을 즐거워할 거야

9. 개미의 여행
아침

10. 착한아이증후군
여드름

11. 반말이 좋다
나무

12. 지루한 역사는 아름다울 확률이 높다
오래된 거리

13. 머뭇거릴 용기
운림산방

14. 귀여운 사람
가벼운 사이

15. 내 첫사랑은 너다
널 닮은 예쁜 삼겹살

16. 내 소설 주인공은 천천히 걷는다
여행

17. 내일을 빌려 오늘 행복하면 어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8. 내 마음대로 유토피아
나는 설렘으로 꽃을 꺾지 않는다

나가는 말
나가는 시-컴퍼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