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또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길에서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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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도서명 :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저자/출판사 : 조앤,K,롤링,잭,손,존,티퍼니,저자,글,박아람,번역, 문학수첩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4-01-31
ISBN : 9791192776743
정가 : 13000
1막
2막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길에서
도서명 :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길에서
저자/출판사 : 구모영,저자,글,, 엘맨출판사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3-12-13
ISBN : 9788955150995
정가 : 13000
프롤로그 … 4
1. 인생이란 영창 너머로
인생이란? … 13
매일 이별하며 사는 인생 … 15
인생은 롤러코스터인가? … 17
그냥 웃자 … 19
가끔은 … 21
오늘이라는 여백(餘白)을 … 23
변신(變身)한 추색(秋色) 속에 … 25
헛꽃 같은 인생이라고 … 26
우암동으로 가는 기찻길에 서서 … 27
60대 말, 나의 전포동 방문기 … 31
2. 삶이란 영창 너머로
달빛 … 35
〈자클린의 눈물〉, 첼로 음악에 … 36
〈당신의 밤과 음악〉사이 … 37
그때 그 시절 … 38
미니 등을 사들이며 … 40
아직이 이미를 초월하고 있으니 … 41
오늘이 그때 그 시절인 걸 … 43
별에 스치는 서릿바람이 차갑다. … 44
파도 … 45
시월의 마지막 밤은 … 46
폭양에 나는 아직 미생(未生)이다 … 47
젊은 날의 초상화 … 49
그냥, 그렇게 살아 … 50
3. 자연이란 영창 너머로
봄이 오는 소리 … 52
내 마음 사랫길에서 … 54
오늘 봄길을 걸으며 … 55
봄바람이 세차다. … 56
오월 시작이 엊그제 같건만 … 57
장마와 modus vivendi … 58
매미의 애가(哀歌) … 59
오늘 못다 한 이야기들 … 60
가을의 서정(抒情) … 61
가을 후의 들판 … 62
꿈을 깨니 이미 … 63
겨울과 페트라 … 65
나뭇잎 꽃이 된 호젓한 산길에 … 66
꽃 앞에서 든 생각 … 67
어느 기차역,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 68
소나무 예찬 … 69
얼마나 기다렸을까? … 70
개미의 이동 … 71
민들레꽃 … 73
노루귀 … 74
복수초 … 75
변산바람꽃 … 76
패랭이꽃 … 77
매발톱 꽃 … 78
우리 들꽃, 주름잎 꽃 … 79
해바라기 연가 … 80
능소화 연정 … 81
4. 그때 그곳의 영창 너머로
영남알프스 … 83
운문사 솔바람길에서 … 84
태종대 영도등대 방향표시 … 85
길은 여기에 … 86
첨성대에서 … 87
폭양에도 우리는 걸었다. … 88
가을은 깊어가고 … 89
가을, 그리움의 눈물 한 방울 … 90
가을은 사랑이다. … 91
깊은 밤, 새벽을 기다리며 … 92
설악에 빠져버린 어느 날을 회상하며 … 93
해운대 폐선로의 미학(美學) … 94
간절곶 우체통을 보면서 … 95
간절곶, 다섯 여인의 걸음이 … 96
겨울 바다-간절곶에서 … 98
통도사 무풍한송(舞風寒松) 길의 가을비 속에 … 99
바다가 보이는 작은 집에서 … 101
몽돌의 바다 … 102
해녀의 숨비소리 … 103
강태공의 하루 … 104
5. 그리움이란 영창 너머로
별, 사라져버린 밤 … 106
고향(故鄕) 1 … 107
심심산곡의 내 고향 … 108
고향(故鄕) 2 … 109
고향(故鄕) 3 … 111
고향 회상(回想) … 112
호롱불 … 113
저문강 가에 앉아 … 114
아버지 산소에서 1 … 115
아버지 산소에서 2 … 117
작은 딸과 함께 점심을 … 119
저에게도 과년(過年)한 딸이 있습니다. … 121
오늘이라는 하루를 접으며 … 126
아무도 모르지만 … 128
또 돌아보나 … 129
마지막 전복죽 … 130
마르지 않는 샘, 눈물 한 방울 … 132
한 줌의 재가 되어 … 133
성은아 기도하고 자 … 134
혼자 밥 먹기 … 136
딸아이가 거처하던 방은 … 137
아이가 누운 곳으로 … 138
아주 많이 잠을 잔 것 같은데 … 139
지우개로 지울 수 있다면 … 140
애비야 많이 먹고 건강해라. … 141
세속국(世俗國)에서의 사망 … 142
아이들 앨범이 있지만 … 143
자유시간 과자를 입에 넣었더니 … 144
서재에 멍하니 있자 하니 … 145
성은이는 가고 없는데 … 146
마음을 다잡지만 … 147
라면으로 저녁을 먹으며 … 148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1 … 149
TV 소리가 커도 … 150
더 더 더 … 151
그리운 마음은 … 153
상리천, 가을 길에 … 154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2 … 155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3 … 156
여기 누워있던 사람은 어디 갔어? … 158
큰 딸에 못 다한 이야기 4 … 160
빈 들에 서서 … 162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5 … 164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6 … 165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7 … 166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8 … 168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9 … 169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10 … 170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11 … 171
진눈깨비가 내리던 날 … 173
너도바람꽃을 따라서 … 176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12 … 178
존재와 시간의 의미를 … 180
아직도 방문이 … 182
저 길 끝자락에서 … 183
나도수정초 너는 누구니? … 184
사랑니가 아프다. … 186
큰딸에 못다 한 이야기 13 … 187
딸아, 큰딸 성은아! … 189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 192
6. 신앙이란 영창 너머로
새해에 드리는 기도 … 194
또 한 해를 보내며 … 196
휴거(携擧) … 198
영혼을 위한 기도 1 … 200
주 찬양 … 201
주님 만났네 … 202
나의 위로자 … 203
무척산 기도원 … 204
겨울비 … 206
기도(祈禱) 1 … 207
기도(祈禱) 2 … 209
감사 … 210
인생의 겨울 … 213
거울 … 215
껍데기 … 218
한 잔의 커피와 부스러기 은혜 … 220
일상(日常)이 아름다운 것을 … 221
막 쪄낸 찐빵 … 222
둔한 마음에 예민함을 … 224
형통(亨通)이란? … 226
주여, 가을이 왔습니다. … 228
에필로그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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