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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레리뇽 고원 또는 강릉길, 어디인가

시니
2024-02-02 11:31 5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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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레리뇽 고원
9791193166246.jpg


도서명 : 비바레리뇽 고원
저자/출판사 : 매기,팩슨,저자,글,김하현,번역, 생각의힘
쪽수 : 528쪽
출판일 : 2023-12-29
ISBN : 9791193166246
정가 : 25000

1장 대답 없는
2장 경외일
3장 대탈출
4장 로프 맨 앞에서
5장 작은 귀뚜라미들
6장 손과 발
7장 사냥
8장 봄의 찬가
9장 라 뷔를
10장 다른 곳으로
11장 아이들을 오게 하라
12장 체렘샤의 노래
13장 거미가 따라왔다
14장 마샬라
15장 나무의 열매

감사의 말
출처에 관하여




강릉길,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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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강릉길, 어디인가
저자/출판사 : 윤후명,저자,글,, 문학나무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4-01-11
ISBN : 9791156291732
정가 : 12000

004 ___ 머리말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1
014 ___ 엉겅퀴꽃 가시
015 ___ 서역 삼만리
017 ___ 밤편지를 쓰리라
019 ___ 모르는 길
021 ___ 공주의 강물
022 ___ 수미산을 향하여
023 ___ 나의 패엽경(貝葉經)
025 ___ 양치기 백석(白石) 시인
026 ___ 협궤열차와 황해바다
028 ___ 정암사 수마노탑
029 ___ 히말라야의 소금
030 ___ 자하문 고개
032 ___ 동리목월
033 ___ 영(嶺) 너머 가는 기찻길
034 ___ 빈 이름표
036 ___ 강릉영화제의 추억
037 ___ 진부 마을을 가며
039 ___ 패모 몇 뿌리
041 ___ 사과밭 북상(北上)
042 ___ 애벌레의 새벽
043 ___ 붉은 장미의 노래
045 ___ 천막 학교
047 ___ 울산의 고래들
048 ___ 서촌의 고래 1
049 ___ 서촌의 고래 2
050 ___ 서촌의 고래 3
052 ___ 서촌의 고래 4
053 ___ 서촌의 고래 5
054 ___ 해(骸)에게서 소년에게 - 티베트 풍경 1
056 ___ 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 - 티베트 풍경 2
057 ___ 타르쵸 앞에서 - 티베트 풍경 3
058 ___ 룽다의 향기 - 티베트 풍경 4
059 ___ 총령(蔥嶺)의 노래 - 티베트 풍경 5
061 ___ 수미산 가는 길 - 티베트 풍경 6
062 ___ 꽃마리, 꽃을 피우면
063 ___ 랭보 시인을 따라서
066 ___ 안목나루
067 ___ 아무도 없는
068 ___ 강릉 단오
069 ___ 그들은 어디
070 ___ 진주 남강
071 ___ 귤
073 ___ 병원선
074 ___ 바닷가 잠실
075 ___ 비단 목도리
076 ___ 우크라이나로 간 비탈리
078 ___ 달팽이 뿔 위에서
079 ___ 대관령 햇감자
080 ___ 교과서
081 ___ 동명항(東明港)
082 ___ 마애불이 쓴 글자
084 ___ 예맥(濊貊)족의 나
085 ___ 고래고기
086 ___ 헌화로를 가다
088 ___ 〈헌화가〉 다시 읽기
089 ___ 도치와 망치
090 ___ 2023, 수퍼 블루 문
092 ___ 북성극장 부근
094 ___ 등명낙가사(燈明洛伽寺)를 오르며
095 ___ 2023, 목월운(木月韻)
097 ___ 겨울밤의 쇠난로
099 ___ 이름의 그림자
101 ___ 주문진 등대
102 ___ 이 순간의 고향
104 ___ 남대천 그네터
106 ___ 사막 지도를 들고 양파꽃을 보다
108 ___ 팔레스타인의 나귀
110 ___ 강원도의 나귀
112 ___ ‘빨간 마후라’
114 ___ 〈삼국유사〉의 홍련암(紅蓮庵)


2
118 ___ 동해바다
119 ___ 강릉 별빛
120 ___ 강릉 가는 길
121 ___ 별빛에 나를 맡기고
122 ___ 창포다리
123 ___ 옛집의 이름
124 ___ 이웃집으로 가는 길
125 ___ 대관령 성산 골짜기
126 ___ 과즐마을
127 ___ 어머니의 대관령
128 ___ 어머니의 감자
129 ___ 예가체프 커피
130 ___ 구정리 자두나무
131 ___ 둔황에서 강릉까지
133 ___ 그을은 그리움
134 ___ 갯메꽃 피는 바닷가
135 ___ 한 척의 배
136 ___ 강릉 앞바다의 귤
137 ___ 신령님 뵙는 하룻길


139 ___ 윤후명, 시, 혹은 산문, 혹은 소설
비단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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