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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의 설계 및 시공 또는 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시니
2024-02-02 11:31 5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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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의 설계 및 시공
9788931529074.jpg


도서명 : 소방시설의 설계 및 시공
저자/출판사 : 남상욱,저자,글,, 성안당
쪽수 : 1600쪽
출판일 : 2024-01-03
ISBN : 9788931529074
정가 : 73000

〈1권〉

-머리말
-인용자료

1장 소화설비

제1절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NFPC&NFTC 101)
제2절 소방 유체역학 및 소방펌프
제3절 옥내소화전설비(NFPC&NFTC 102)
제3-1절 옥외소화전설비(NFPC&NFTC 109)
제4절 스프링클러설비(NFPC&NFTC 103)
제4-1절 간이스프링클러설비(NFPC&NFTC 103A)
제4-2절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설비(NFPC&NFTC 103B)
제4-3절 소방시설의 내진설계 기준
제5절 물분무소화설비(NFPC&NFTC 104)
제5-1절 미분무소화설비(NFPC&NFTC 104A)
제6절 포소화설비(NFPC&NFTC 105)

〈2권〉

1장 소화설비

제7절 이산화탄소소화설비(NFPC&NFTC 106)
제8절 할론소화설비(NFPC&NFTC 107)
제9절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 소화설비(NFPC&NFTC 107A)
제10절 분말소화설비(NFPC&NFTC 108)

2장 경보설비

제1절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NFPC&NFTC 203)
제2절 비상경보설비(NFPC&NFTC 201)/비상방송설비(NFPC&NFTC 202)

3장 피난구조설비

제1절 피난구조기구(NFPC&NFTC 301)
제1-1절 인명구조기구(NFPC&NFTC 302)
제2절 유도등 및 유도표지설비(NFPC&NFTC 303)
제3절 비상조명등설비(NFPC&NFTC 304)

4장 소화활동설비

제1절 제연설비용 송풍기
제2절 거실제연설비(NFPC&NFTC 501)
제2-1절 부속실제연설비(NFPC&NFTC 501A)
제3절 연결송수관설비(NFPC&NFTC 502)
제4절 연결살수설비(NFPC&NFTC 503)
제5절 비상콘센트설비(NFPC&NFTC 504)
제6절 무선통신보조설비(NFPC&NFTC 505)

5장 소화용수설비 및 기타 설비

제1절 상수도 소화용수설비(NFPC&NFTC 401)
제2절 소화수조 및 저수조 설비(NFPC&NFTC 402)

6장 용도별 설비

제1절 비상전원수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PC&NFTC 602)
제2절 도로터널의 화재안전기준(NFPC&NFTC 603)
제3절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NFPC&NFTC 604)
제4절 지하구의 화재안전기준(NFPC&NFTC 605)
제5절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PC&NFTC 606)
제6절 전기저장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PC&NFTC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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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9791157063208.jpg


도서명 : 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저자/출판사 : 류삼영,저자,글,, 메디치미디어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3-12-13
ISBN : 9791157063208
정가 : 17000

프롤로그_세상과 사람을 향한 프러포즈

1장 정의를 말하고자 저항에 나서다
7월 23일 오후 2시 | 정복은 나만 입겠다 | 행안부 장관의 독주, 전 청장의 사임 | 한 시간 후의 대기발령 | 경찰국 신설, 정권의 경찰 장악 | 국민 70퍼센트가 반대하다 | NO! 국민 청원 15만 1,237명 | 행정안전위원회 증언대에 서다 | 자전거 타고 산전수전 | 그리고 4개월 후 날아든 중징계 | 나는 규탄한다, 보복 인사를 | 미련 없이 경찰을 떠나다 | 지난여름, 가을 그리고 지금 |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2장 검찰 공화국의 부끄러운 민낯
정치적 계산으로 만든 ‘독항아리’ | ‘검수원복’을 향한 밑그림 | 검찰 공화국은 현재 진행형 | 무엇이 달라졌을까 | 우리는 경찰국을 원하지 않았다 | 권력의 시녀가 될 것인가 | 뜻대로 되진 않을 터이다

3장 파마머리를 한 경찰서장
경위 류삼영, 다리뼈가 부서지다 | 나이도 계급이고, 계급도 나이다 | 경찰서장으로 다시 돌아온 ‘깡깡이 마을’ | 알고 보니 국가유공자 집안 | 경찰서 옥상 공원 정자(亭子)의 비밀 | 화백회의를 벤치마킹하다 | 어쩌다, ‘반부패수사대장’ | “총경 머리가 그게 뭐꼬?” | 정의란 무엇인가 | 내가 차를 마시는 이유

4장 대한민국 경찰을 위한 변(辯)
거짓말탐지기에 흔들린 범인 | 편지 한 통과 지문 그리고 과학수사 | 벼룩의 간을 빼 먹는 놈들 | 경찰은 채권추심원이 아니다 | 공정의 판을 깨는 사람들 | 칼끝은 둥글게 | 세계적으로 높은 치안, 누가 만들었을까 | 트라우마는 그대로이고 수사 인력은 제자리다 | 경찰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에필로그_역사는 반드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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