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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교사 또는 무작정 육아

시니
2024-02-02 11:31 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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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교사
9788970278865.jpg


도서명 : 호주선교사
저자/출판사 : 양명득,저자,글,, 나눔사
쪽수 : 427쪽
출판일 : 2023-11-15
ISBN : 9788970278865
정가 : 17000

┃격려의 글┃ 이안 후튼
┃축하의 글┃ 김보현
┃발행의 글┃ 신충우
┃편저자의 글┃ 양명득


1부 겔슨 엥겔의 보고서와 편지

1. 엥겔의 출생과 가족
2. 독일 바젤선교회 선교 훈련
3. 엥겔의 신청서
4. 인도에서 선교하다
5. 석사 학위
6. 한국으로의 소명
7. 호주장로교회 목사가 되다
8. 한국선교사로 신청하다
9. 발라렛에서의 설교
10. 스타웰에서의 송별회
11. 청년친교연합회와의 만남
12. 빅토리아여선교연합회 환송식
13. 빅토리아여선교연합회 지침서
14. 한국의 여선교사들에게 주는 지침서
15. 엥겔 부부 환송식
16. 엥겔의 일기
17. 조선 부산항에 도착하다
18. 한국어 공부
19. 한국에서의 첫 주일
20. 첫 한국어 축도
21. 한국에서의 첫 성탄절
22. 조선 밥
23. 선교공의회 조선인 대표
24. 엥겔의 첫 편지
25. 고아원 소녀 세례문답
26. 셋째 아들의 출생
27. 새 예배당 입당
28. 첫 세례식
29. 장로회공의회의 엥겔과 아담슨
30. 합동공의회 회장 엥겔
31. 기ᄡᅳ다 우리 주 예수씨 탄신이여
32. 초읍과 구서의 교인들
33. 부산진일신여학교 2대 교장
34. 첫 환등기 상영
35. 부산진남학교 교장
36. 잘못된 비평
37. 엥겔의 경남 선교 지도
38. 부산진교회 첫 당회장
39. 폭행당한 엥겔
40. 호주에서 온 성탄 선물
4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42. 도움에 감사하다
43. 클라라 엥겔의 죽음
44. 성장하는 교회들
45. 엥겔의 한국 소개
46. 엥겔 환영예배
47. 엥겔과 호주장로교총회
48. 부산선교부 보고서(1905-1906)
49. 학동의 김 선생
50. 한국에 관한 엥겔의 강연
51. 평양신학교 첫 졸업생과 교수 왕길지
52. 독노회 총대(경상대리회) 왕길지
53. 심취명 장로
54. 엥겔과 브라운의 결혼
55. 엥겔과 엥겔 부인 송별회
56. 엥겔의 순회와 한국인 직원들
57. 엥겔 부인의 편지
58. 영국성서공회 한국지부 25주년 축사
59. 어느 주일
60. 부산선교부 보고서I (1907-1908)
61. 부산선교부 보고서II(1907-1908)
62. 언양에 교회를 개척하다
63. 엥겔의 교회 설립과 목회 지원
64. 한국 부산
65. 아담슨의 사택에서
66. ‘여성 사역’ 감독 보고서(1908~1909)
67. 눈병으로 고생하는 엥겔
68.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09)
69. 호주선교사 특별공의회
70.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0)
71. 해외선교위원회 대표단과의 특별회의
72.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1)
73. 임시공의회 모임(1911)
74. 선교 활동 원칙을 위한 회의
75. 안평과 피영
76. 동래읍교회와 나환자요양원
77. 경상도 예수교장로회 노회 회록
78. 경상노회장 왕길지
79. 임시공의회 모임(1912)
80.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2)
81. 호주선교사공의회 임원회(1912)
82. 호주선교사공의회 임원회(1913)
83.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장으로 선출되다
84. 왕길지 총회장
85. 한국교회 법과 규정 제정
86.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3)
87.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4)
88. 1913년~1914년 엥겔의 사역
89. 빅토리아여선교연합회 연설
90. 독일인이 아닌 호주인
91. 1,480명을 세례하다
92. 미션 스쿨과 정부 학교
93. 세례문답의 첫 질문
94.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5)
95. 호주의 소도시에서
96.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6)
97. 제1회 경남노회 회록
98. 경남노회 노회장 왕길지
99. 평양신학교 교회사 강의
100.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7)
101. ‘신학지남’ 편집인이되다
102.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8)
103. 호주선교사공의회 연례회(1919)
104. ‘독일산, 호주적, 한국선교사’
105. 숭실대학과의 협력
106. 호주 빅토리아기숙사
107. 엥겔의 평양 사택
108. 빅토리아국 장로교 조선선교회부동산
109. 엥겔과 부산진남자성경학원
110. 구약 개역위원으로
111. 명예 신학박사 학위 수여
112. 일신여학교 낙성식 연설
113. 번역가의 어려움과 즐거움
114. 엥겔 가족과 데이지 호킹
115. 왕길지 선교 25주년 기념식
116. 엥겔 선교 27주년 기념 예배
117. 경상남도 신학생들
118. 하나님이 가라는데!
119. 호주빅토리아장로교회 총회장 방문
120. 송별회
121. 은사 왕길지 박사를 보냄
122. 엥겔의 논문과 책
123. 한국에서 37년을 일한 교수
124. ‘나의 제자 이약신’의 호주 방문
125. 엥겔 부부의 은퇴 회록
126. 귀국 환영식
127. 엥겔 교수 목사의 별세
128. 고 엥겔 박사 추모식
129. 찰스 맥라렌의 추모사
130. 호주장로교 총회 추모 회록
131. 겔슨과 아그네스 엥겔의 묘비



2부 호주선교사 겔슨 엥겔




무작정 육아
9791164803408.jpg


도서명 : 무작정 육아
저자/출판사 : 김희진,저자,글,, 프로방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3-11-15
ISBN : 9791164803408
정가 : 16800

프롤로그


제1장
결혼했다고 엄마가 되진 않는다
1. 기다렸지만 찾아오지 않는 아이
2. 원인 찾기
3. 난임 병원 가다
4. 스트레스가 원인인가?
5. 엄마가 꼭 되어야 하나
6. 마지막 한의원
7. 퇴사를 결심했다
8. 기다림

제2장
어느 날 문득 아이가 나에게 왔다
1. 3일 동안 갇혀 있다가
2. 엄마가 된다는 것
3. 이제는 태교다
4. 눈물이 났다
5. 엄마가 되기 위한 공부
6.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7. 노산이니까 더 운동
8. 출산의 두려움

제3장
잘 키울 수 있을 거란 착각
1. 기저귀가 없어
2. 내 나이는 38(?)세 엄마 나이는 0살
3. 잠이 없는 아이
4. 막막한 마음에 책을 폈다
5. 수면 교육
6. 아이 주도 이유식
7. 현명한 엄마라는 착각
8. 예민한 아이 키우기

제4장
무작정 육아
1.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2. 육아 코칭의 시작
3. 육아에 정답은 없다
4. 실패는 성장의 시작
5. 즐기는 육아
6. 최고의 칭찬(나를 칭찬하기)
7. 초라해지는 비법(산후, 육아 우울증)
8. 나대는 팔랑귀(국민 아이템)

제5장
‘맘’대로 키우기
1. 칭얼대는 아이에게
2. 대충이라도 괜찮다
3. 미디어와 공존하는 책
4. 최악이 아니면 성장이다
5. 5분 쉬운 놀이
6. 속 편한 게 최고다
7. 아이에게는 모든 게 처음이다
8. 가벼운 육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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