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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사마천 사기 33~40권 세트 2 또는 장하리

시니
2024-02-02 11:31 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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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사마천 사기 33~40권 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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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신주 사마천 사기 33~40권 세트 2
저자/출판사 : 사마천,배인,삼가주석,사마정,삼가주석,장수절,삼가주석,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쪽수 : 준비중
출판일 : 2023-11-10
ISBN : 9791190777384
정가 : 232000

신주 사마천 사기 33 : 열전 (역생육가열전, 부근괴성열전, 유경숙손통열전, 계포난포열전, 원
앙조조열전, 장석지풍당열전, 만석장숙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34 : 열전 (전숙열전, 편작창공열전, 오왕비열전, 위기무안후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35 : 열전 (한장유열전, 이장군열전, 흉노열전, 위장군표기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36 : 열전 (평진후주보열전, 남월열전, 동월열전, 조선열전, 서남이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37 : 열전 (사마상여열전, 회남형산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38 : 열전 (순리열전, 급정열전, 유림열전, 혹리열전, 대원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39 : 열전 (유협열전, 영행열전, 골계열전, 일자열전, 귀책열전)
신주 사마천 사기 40 : 열전 (화식열전, 태사공자서)




장하리
9791193580028.jpg


도서명 : 장하리
저자/출판사 : 추미애,저자,글,, 해피스토리
쪽수 : 358쪽
출판일 : 2023-11-28
ISBN : 9791193580028
정가 : 22000

프롤로그_ 시작에 앞서 ㆍ5


Ⅰ 숨겨진 진실

1. 한 젊은 검사의 이름을 걸고 ㆍ17
2.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 ㆍ22
3. 산산조각 ㆍ34
4. 어머니의 꿈 ㆍ38
5. 복기 ㆍ40
6. 재신임 국민청원 ㆍ43


Ⅱ 용건석 사단의 탄생
7. 가을 전주곡 ㆍ49
8. 충성부대의 상갓집 추태 ㆍ58
9. 99만원 불기소 세트 ㆍ60
10. 총장님한테 힘이 좀 실린 것 같네 ㆍ63
11. 수사지휘 Ⅱ ㆍ67
12. 부하가 아니라고 하니 영웅이 되네 69
13. ‘임기를 지켜라’ 72
14. 검왕무치(檢王無恥) 75

Ⅲ 꿈틀거리는 거악(巨惡)
15. 코끼리 사냥은 왜 실패할까? ㆍ83
16. 백척간두에서의 큰 결심 ㆍ89
17. 크고 밝고 충만한 주문 ㆍ93
18. 콘트롤에 대한 헛된 자신감 ㆍ96
19. 왜 하필 이 시각이냐 ㆍ103
20. 쇼 하지 마! ㆍ106
21. 목소리 대역이 필요하다 ㆍ113
22. 꽁꽁 숨긴 악의 씨앗 ㆍ115
23. 수면 위로 올라온 진실 ㆍ120
24. 나는 빠져야 돼! ㆍ129
25. 검찰과 한 배를 타는 것 ㆍ136
26. 든든한 보험 ㆍ146

Ⅳ 검찰 쿠데타
27. 누구든 맞서면 처참히 짓밟는다 ㆍ153
28. 네가 눈에 뵈는 게 없냐 ㆍ160
29. 그냥 술이 아니라 정의인 겁니다 ㆍ168
30. 나를 찾지 마라 ㆍ173
31. 비정상의 자유, 진실 앞에 끝나리라 ㆍ182
32. 쟤들은 플레이 못해 ㆍ186
33. 칼과 펜의 집중 공격 ㆍ195
34. 맹수는 바뀌지 않는다 ㆍ204
35. 장관을 바꿀 명분 찾기 ㆍ207
36. 조직을 배신한 대가를 감당할 수 없으니 ㆍ211
37. 장관이 조직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ㆍ218
38. 용과 호랑이를 서로 싸우게 하는 꾀 ㆍ224
39. 같은 목표, 다른 역할 ㆍ226
40. 쇠심줄보다 더 질긴 조직 보호 본능 ㆍ231
41. 포획된 황태자 ㆍ236
42. 출국금지 공익제보에 깃든 음모 ㆍ243
4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된 특수직무유기 ㆍ249
44. 크리스마스 이브에 던져진 폭탄 ㆍ253
45. 상황관리만 하고 만 결과 ㆍ258
46. ‘중대흠결’ 보고에도 불구하고 ‘속았다’ ㆍ265
47. 딴 마음 ㆍ271
48. 한 경찰의 양심이 쏘아 올린 작은 공 ㆍ274
49. ‘이게 바로 독재국가입니다!’ ㆍ279
50. 법정 폭로 후 사라진 검사 ㆍ288
51. 특별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ㆍ297
52. 진실보다 눈치가 대세 ㆍ300
53. 대통령님! 뒤를 돌아 보십시요 ㆍ304

Ⅴ 점화
54. 장모님은 치외법권자 ㆍ311
55. 인간성이 없는 겁니다 ㆍ317
56. 사람의 향기 ㆍ321
57. 짐이 곧 국가다 ㆍ327
58. 쿠데타 주역 김종필 중령이 부러웠을까? ㆍ334
59. 사라져가는 평화의 향기 ㆍ339
60. 다시 푸른 하늘을 ㆍ346
저자후기 _ 얼어붙은 겨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 ㆍ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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