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아팠으면 됐다 또는 우리 집에 놀러 와!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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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만큼 아팠으면 됐다
도서명 : 그만큼 아팠으면 됐다
저자/출판사 : 권요셉,저자,글,, 미다스북스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3-12-22
ISBN : 9791169104234
정가 : 17500
머리글
파트 1. 어려움과 괴로움 - 선택할 수 없어서 아팠다
1.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2. 사랑의 매였을까?
3. 집의 기둥이 무너졌다
4. 비행기가 날지 못한 이유
5. 내게도 폭력의 DNA가 있을까?
6. 너 때문에 라는 말
7. 언제나 나는 원인제공자였다
8. 가해자를 집에 초대했다
9. 시험을 이기지 못했다
10. 가정폭력이 학교폭력으로
11. 위선자
12. 내 무덤 내가 팠다
13. 폭력에 무릎 꿇었다
14. 죽음까지 내몰렸다
15. 도대체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16. 버티어야 할 때 나는 포기를 했다
17. 무관심도 폭력이다
18.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았다
19. 세상은 녹록지 않다
20. 복수할 기회가 생겼다
파트 2. 좌절과 포기 - 도망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21. 운마저도 나를 도망치게 만들었다
22.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되지 않았다
23. 위로는 눈물을 닦는 휴지다
24. 유일한 친구를 잃었다
25. 나 같은 아이들을 만났다
26. 가해자를 다시 만났다
27. 수치심을 겪었다
28. 싱가포르
29. 포기하는 것이 쉬웠다
30. 시련이 끝나긴 할까?
31. 아픔은 누군가에겐 좋은 먹잇감이다
32. 온정이 나를 버티게 했다
33. 불운은 언제나 내편이다
34. 트라우마
35. 내 이름은 요셉이다
파트 3. 용서와 사랑 - 받으니 줄 수 있었다
36. 왕따였던 어른들
37. 사랑을 받았다
38. 용서를 받았다
39. 그리고 용서했다
40. 식물은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41. 화내는 법을 배웠다
42. 트라우마, 고칠 수 있다
43. 관계의 출발은 인사이다
44. 소중한 사람은 잃고 나서도 잡을 수 있다
45.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46.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47.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원래 어렵다
파트 4. 화해와 기쁨 -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48. 행복을 채우는 방법
49.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
50.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51. 미안하다는 말
52. 좋은 사람은 언제나 내 뒤에 있다
53. 나누는 행복
54.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55. 지금은 솔직해 질 때 이다
56. 나누면 기쁨은 두 배, 슬픔은 절반
57. 먼저 다가가는 일
58. 인과응보는 있을까?
59. 사랑은 배우면 된다
60. 그만큼 아팠으면 됐다
61. 화해하는 중입니다
마침글
우리 집에 놀러 와!
도서명 : 우리 집에 놀러 와!
저자/출판사 : 이수연,저자,글,설찌,그림,만화, 키즈엠
쪽수 : 10쪽
출판일 : 2023-12-25
ISBN : 9791164634095
정가 : 1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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