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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아메리카 또는 맛있는 음식보감

시니
2024-02-02 11:31 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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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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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저자/출판사 : 하시즈메,다이사부로,오사와,마사치,저자,글,김해식,번, 북앤월드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4-01-25
ISBN : 9791198223845
정가 : 18000

머리말

제1부 아메리카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제1장 기독교로부터 살펴보다
아메리카라는 화두/종교 개혁이란 무엇인가?/국왕과 교회/종말과 독신주의/루터파와 재세례 파/청교도

제2장 필그림 파더스의 신화
신대륙으로 건너가다/메이플라워 계약/플리머스 식민지는 예외인가?

제3장 교회와 정부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비분리파와 분리파/정교 비분리가 당연했다

제4장 교회도 여러 종류가 있다
장로파와 회중파/감리파/침례파/퀘이커/진정으로 믿다/회중파가 중요/신앙과 정부가 충돌하 다/진리로부터 법률로/신앙은 선택할 수 없다

제5장 대각성 운동이란 무엇이었는가?
주마다 교회가 다르다/신앙이 없는 사람들의 무리/대물림의 문제/회심에 대한 갈망/대각성의 파도/전도사의 역할/신앙에 기반한 사회/신의 의사인가?/개인의 자각/세계 이해의 메커니즘/ 대각성 운동과 성령/반지성주의/자연과학과 기독교

제6장 왜 독립이 필요했는가?
아메리카 독립 혁명/아메리카합중국 모델/왜 로마인가?/네덜란드 독립 전쟁/프리메이슨/이신 론의 요점/왜 ‘우리 아메리카’인가?/주는 국가다/안전 보장으로서의 연방/이민국의 우위

제7장 왜 자본주의가 세계에서 가장 우세해졌을까?
자본주의의 아메리카/이윤을 긍정할 수 있다/왜 제한이 없는가?/세속의 활동은 영적이기도 하 다/불가사의한 과잉/세속 안의 영성/무의식의 신앙인/새로운 교회/리세트에 대한 바람

제8장 아메리카는 선택받은 사람들의 선택받은 나라인가?
아메리카의 이중성/아메리카는 되지 않는다/아메리카 문화/보편성을 위장하다/선택받은 나라 인가?/세계 제일의 아메리카/기독교의 토착화인가?

제9장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복음파의 대두/트럼프와 복음파/복음파는 감소하고 있는가?/아메리카가 두 개인가?

제2부 아메리카적인 것은 무엇인가?

제1장 프래그머티즘
프래그머티즘의 새로움/그것은 철학인가?/그것은 삶의 방식인가?/애매모호함/진리의 강요

제2장 프래그머티즘과 근대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경험은 진리를 이끄는가?/경험은 신뢰할 수 있는가?/과학의 어디가 획기적인가?/종교와 과학 의 대립/대학과 과학

제3장 프래그머티즘은 어디에서 왔는가?
선구로서의 초월주의/칸트를 읽다/초월주의는 어떤 것인가?/에머슨의 사상/프래그머티즘 그 이상/선구로서의 유니테리언

제4장 퍼스는 이렇게 생각했다
퍼스의 인물과 사상/실용적, 도덕적/퍼스와 제임스

제5장 퍼스에서 제임스로
탐구의 전제/진리는 아직 알 수 없다/모든 지식은 연속되어 있다/진리를 초월한 태도/진리에도 두 가지가 있다/초월성과 언어의 문제/새로운 관념을 가져오는 귀추/제임스의 ‘믿으려는 의지’

제6장 듀이는 이렇게 생각했다 듀이의 인물과 사상/사실과 가치

제7장 프래그머티즘과 종교
종교의 장소/프래그머티즘의 제안/호텔 복도/상대주의인가?/순회 설교사/순회 형식의 비밀/ 복도의 성격/법에 대한 신뢰/근대인이기 때문에

제8장 다시 아메리카 자본주의를 고찰하다
프래그머티즘과 자본주의/약속의 땅/선주민의 토지/발명의 나라 아메리카/발명과 예정설/신 의 지배가 있어야/일본과 닮았는가?

제9장 프래그머티즘의 귀결
콰인의 인물과 사상/로티의 인물과 사상/로티의 사고방식으로 괜찮은가?/‘스폿’이라는 사고방식

제3부 우리에게 아메리카는 무엇인가?

제1장 왜 인종 차별이 없어지지 않을까?
왜 노예가 있는가?/아프리카계라는 것을 숨기다/개인이 짊어진 부정적인 유산/왜 노예제였는 가?/노예제의 계급적 측면/죄책감의 정체/배타적인 공동체/선택받았다는 자부심

제2장 왜 사회주의가 확산되지 않는가?
마르크스주의 알레르기/사회주의는 주체성을 뺏는다?/유럽은 왜 복지 사회인가?/‘사회’를 신 뢰하지 않는다/사회주의의 싹/칼뱅파가 원인인가?/작은 정부가 좋다

제3장 왜 우리는 아메리카-일본 관계에 속박되는가?
트럼프 현상이란 무엇인가?/왜 사전 예측이 빗나갔는가?/신의 의사가 작용하다/아메리카의 외 교를 되돌아보다/전후의 ‘아메리카 대권’/아메리카는 해방자인가?/패전이 감이 안 오다/이슬 람의 우울/그것은 해방이었는가?/왜 중국을 싫어하는가?/자신감을 잃은 일본/전장에 나가는 것은 시민의 의무/책임의 소재가 불분명/일본군은 왜 악마적인가?/패전 뒤/역사를 말로 표현 할 수 없다/현실적인 인식이 없다/볼 수 없는 것을 보다/징병제와 지원제/누가 세계를 지키는 가?/맹점이 보이기 시작하다 /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에서 영속적 패전으로/왜 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인가?/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을 벗어나려면/무사가 아메리카로 둔갑했다/역사로 되돌아가 다/메이지 유신은 무사를 넘어섰다/아메리카는 왜 아메리카인가?/세계의 경찰이 되다/아메리 카는 언제까지 아메리카인가?/21세기의 세계를 전망하다

후기




맛있는 음식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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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맛있는 음식보감
저자/출판사 : 김형찬,고은정,저자,글,, 바이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3-11-25
ISBN : 9791158773649
정가 : 20000

머리말 당신의 몸을 지키는 음식 이야기

1. 봄 - 파릇파릇 다시 살아나는 계절
- 봄이라 만사가 귀찮을 때
상큼한 봄나물로 활기를 찾아라[봄나물주먹밥]
봄나물 도시락을 싸서 봄소풍을 떠나볼까
- 생리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신선한 채소로 만든 죽을 먹어라 [브로콜리수프]
통증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보자
- 빠른 성장으로 호르몬 불균형이 염려될 때
제철 과일을 준비하라 [딸기국수]
나이에 맞게 자라도록 돕자
- 위산이 역류해 쓰릴 때
내장을 진정시킬 운동을 해야 한다 [쓴나물고추장무침]
염증을 막기보다는 이겨낼 수 있는 몸을 만들자
-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이렇게 면역력을 키워라 [고로쇠물밥]
좋은 음식도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 누구에게는 독이 된다
- 변비로 고생할 때
해조류로 장운동을 개선하라 [미역다시마밥]
쾌변을 원한다면 음식을 바꿔라
- 뭉치거나 부어서 힘들 때
미역국으로 가라앉히라 [소고기미역국]
엄마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소울푸드, 미역국

2. 여름 - 무성하고 활기찬 계절
- 자꾸 깜박 잊어버릴 때
기를 소통시키는 음식을 먹어라 [연잎수육]
치매가 두렵다면 몸과 감정과 정신을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여라
- 주름이 걱정될 때
전복으로 노화를 늦추자 [구당전복조림]
항중력의 힘을 키우자
- 숨이 차 쉬고 싶을 때
차로 기의 흐름을 다스려라 [보이차]
호흡도 근력을 기르듯 길들여야 한다
- 기의 흐름이 막히고 체했을 때
원인이 되는 울체를 풀어라 [된장차]
모든 병은 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 냉방병에 시달릴 때
땀을 내서 몸 안의 습기를 내보내라 [매운 닭곰탕]
여름을 건강하게 나려면 얼죽아와 치맥의 유혹을 이겨야 한다
- 전염병이 두려울 때
몸도 환경도 대비가 필요하다 [삼계밥]
코로나 엔데믹을 준비하며 삶의 방식을 바꾸자
- 환절기 알레르기에 시달릴 때
염증과 열을 가라앉히는 채소를 먹어라 [대파배추밥]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에 대처하는 방법
- 우울하고 짜증날 때
체력을 길러야 이겨낼 수 있다 [인삼마유]
마음의 병도 몸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3. 가을 - 무르익고 영글어가는 계절
- 가을을 타느라 힘들 때
제철 음식으로 겨울을 견딜 힘을 기르자 [송이버섯무국]
가을을 잘 나기 위해 마음을 편안히 하고 잘 거두어들여라
- 피부가 거칠어지고 문제가 있을 때
속을 다스리는 음식을 먹어라 [율무팥샐러드]
고운 얼굴을 원한다면 위를 다스려라
- 골다공증이 걱정될 때
견과류 섭취로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하라 [구기자호두인삼밥]
나이 들어도 뼈대 있게 사는 방법
-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때
몸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음식과 운동을 하라 [냄비에 짓는 흰쌀밥]
《동의보감》이 본 건강의 핵심은 깊고 옹근 호흡과 몸 그리고 마음
- 마음의 화를 다스릴 수 없을 때
번열을 내리고 긴강을 이완시키는 치자를 활용하라 [치자밥과 굴비구이]
손이 뜨겁다면 의식적으로 긴장을 풀어라
-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오히려 적당히 움직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보라 [매운더덕볶음]
편한 게 좋은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이 약이 될 때가 있다
- 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감정이 복잡할 때
소화기를 보충하는 음식으로 흐름을 개선하라 [서여향병]
여성질환은 기의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 때
몸의 열을 식히는 배추로 음식을 만들어보라 [소갈비배춧국]
갱년기를 노화가 아닌 완성으로 만들자
- 눈이 뻑뻑하고 잘 보이지 않을 때
노화를 막는 구기자를 먹어라 [구기자밥]
눈 건강이 걱정되면 쉬게 만들어라

4. 겨울 - 보듬고 다지는 계절
- 수족냉증으로 손발이 차서 고생할 때
혈액순환을 돕는 계피를 활용하라 [구기수정과]
손발이 시렵다면 보온도 중요하지만 원인을 찾아 해결하라
- 소변이 자주 마려울 때
예민한 신경을 진정시키는 차를 마셔라 [진피인삼차]
방광이 예민한 게 아니라 내가 예민해진 겁니다
- 이명으로 고생할 때
몸의 주파수를 조정하는 시간을 가지자 [국화홍차]
귀에서 소리가 난다면 고요한 휴식이 필요하단 신호
- 불면증에 시달릴 때
진정효과가 있는 차로 내 안의 공포를 달래라 [대추생강차]
깊은 밤,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내 안의 불안을 응시하라
-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 때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소울푸드를 먹어보자 [된장찌개]
공황장애에 맞서는 용기
- 내 안의 울화를 다스릴 수 없을 때
화기를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자 [고추간장]
요리할 때 불 조절하듯 내 안의 화기를 다스려라
- 노화로 몸의 증상이 잘 낫지 않을 때
몸과 마음을 보하는 음식을 먹어라 [흑임자타락죽]
좋은 음식과 운동으로 노인들을 보호하라
- 한밤중 단것이 심하게 먹고 싶을 때
화를 달랠 수 있는 힘을 키워라 [맛밤]
설탕 중독과 탄수화물 중독을 변명하는 현대인에 주는 조언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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