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만리 또는 제저벨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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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리만리
도서명 : 천리만리
저자/출판사 : 고덕,저자,글,, 한솜미디어
쪽수 : 287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88959595822
정가 : 15000
저자의 말/태양 종말 환산법과 지구 종말 환산법/ 4
제1장 블랙홀
01 물 한 방울의 우주/ 16
02 주역의 간괘(間卦)와 맵시 쿼크와 기묘 쿼크/ 17
03 입체파 그림 같은 간괘(艮卦)/ 18
04 블랙홀은 2족이 갈라진 사이를 메우는 것이다…/ 19
05 간괘(艮卦)에 의한 쿼크의 반지름 문제/ 20
06 쿼크를 양성자 중성자의 결합인 괘상으로 볼 때/ 21
07 쿼크는 하나의 핵에 있는 것인데 어떻게 각기의 별이 되는가/ 22
08 왜 점 하나에 모음 ‘아’라고 발음하게 했던 것일까/ 23
09 모음의 팔족적 오행 원소로의 배속/ 24
10 원소 2주기율에서는 핵융합이 일어난 것이 아니고…/ 27
11 한글의 형태/ 28
12 이온의 끈과 대칭이 안 되게 어긋남으로써 당기는 힘/ 29
13 음양이 함께 있는 핵 수소족 자음 ㅏ/ 29
14 위대한 과학 한글/ 30
15 빅뱅과 핵융합과 신경계/ 31
16 본래 기문(奇門) 구궁도(九宮圖)로는 5중궁(中宮)까지 자라야…/ 32
17 DNA의 쌍과 구궁도의 천반(天盤)과 지반(地盤)의 동일성/ 33
18 쿼크가 이온을 발생하는 원리/ 34
19 쿼크가 인문학적으로 전환되려면 주역이 오일러 공식으로…/ 35
20 우주의 세포성/ 36
21 내가 팔 다리 네 개를 움츠리면 사방을 끌어들이는 것은/ 37
22 주기율에 따른 별의 수명을 보자면/ 38
23 핵융합 중에도 허와 실을 따진다면/ 39
24 핵이 삼원(三元)을 넘지 못하는 것은/ 40
25 시(詩)는 하나의 말에 여러 뜻의 뉘앙스가 매력이고/ 41
26 신기한 언어문화/ 42
27 괘상이 모음이면 효는 소프트웨어가 되는 것인가/ 43
28 이것이 DNA의 선이 서술형이 되는 것이다/ 44
29 8괘의 실수와 허수/ 45
30 산이 무너져 내릴 때 수학 공식/ 46
31 쿼크의 실수와 허수/ 47
32 초전도체는 빛보다 빠른 것인가와 오행의 생극/ 48
33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의 과학적 위력/ 49
34 왜 3을 기본수로 하는가/ 50
35 몸의 주요 맥락은 원소 여덟 족의 맥락과 같다/ 51
36 주기율만하더라도 매우 복잡한 것이다/ 52
37 육신(六神)이 괘를 다 덮으면 효에 넘치고 효는 가려지는…/ 53
38 우주적 계산법/ 55
39 사건의 발단과 응기의 문제/ 56
40 몸의 우주학적 구조/ 57
41 후천수 공식은 8방의 45도 각에서 실수와 허수의 짝이…/ 58
42 오일러 공식은 후천수로 보면 제로섬 게임과 같다/ 60
43 DNA 쌍으로 보아 오탄당의 위치/ 62
44 내가 1에서 뒤통수를 맞는가 0에서 뒤통수를 맞는가/ 63
45 오일러 공식/ 64
46 소성괘와 오일러 공식/ 65
47 DNA의 후천적 구조는/ 66
48 12지지와 DNA 쌍/ 67
49 DNA에 있어 수소점은 자식으로 볼 것인가 남편으로…/ 67
50 헬륨이 수소족으로 바로 주기율 전환이 되는 것이면/ 68
51 팔족의 원리는 행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69
제2장 소행성 궤도
52 중력이라는 정의/ 72
53 어떠한 이유로 파괴된 파편이 태양으로 진입하다/ 73
54 1족에 가까울수록 핵력에 가까운 것이고/ 74
55 DNA라는 분자 구조의 물질 중앙에 수소점이 있다는 것은/ 75
56 우주 진공은 왜 생기는 것이며 그 이유는 어떤 상쇄성이…/ 76
57 입자와 반입자/ 77
58 팔 다리 네 개의 융합이 어떻게 양전자와 전자만의 합과…/ 78
59 태극의 중심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인가 빅뱅?/ 79
60 빛의 소멸과 생성은 감리(坎離)의 대칭이다/ 79
61 축이 기우는 것은 2족과 7족의 대칭이 비대칭화한 것에서…/ 80
62 원소 8족과 시간적 거리와 공간적 거리/ 81
63 질량의 탄생/ 82
64 용이 나는 것이 빠른가 천마가 빠른가/ 83
65 중성자 쿼크와 곤괘/ 83
66 중력은 1주기율인 헬륨으로 중성미자를 쌓을 수 있는가/ 84
67 달 궤도가 중력이면/ 85
68 점은 0차원인가 1차원인가/ 86
69 은하 밖 공간의 질량 차이를 건곤의 질량 차이로 본다면/ 87
70 중력의 과제와 건곤/ 88
71 왜 숨을 쉬는 것인가/ 89
72 곤(坤)은 땅인데 을목(乙木)이라는 것으로 음목(陰木)이니/ 90
73 대기로 압력이 가해지는 기압과 바닷물로 가해지는 수압…/ 91
74 지구 중력도 내핵의 팽창과 경계를 두는 것이 흙이 아닌가?/ 92
75 쿼크와 28수(宿)/ 93
76 빛의 종자/ 94
77 빛의 굴절과 중성미자/ 95
78 중성미자는 원소 주기판 쿼크 우주에서 굴절이나/ 96
79 용(龍)의 천문학적 의미/ 97
80 어떻게 하늘의 기운을 받아야 하늘로 승천할 수 있는가/ 98
81 28수(宿)/ 99
82 진용(辰龍)이 바닥 쿼크에 있을 때와 진용이 다운 쿼크에…/ 100
83 개가 울타리를 지킨다/ 101
84 물이 나무를 키웠는가? 꽃이 나무를 키웠는가?/ 102
85 선천수는 0을 강조함인가 숫자를 강조함인가/ 103
86 시간의 곡률(曲率)/ 105
87 내가 있으면 시간이 있고 내가 없으면 시간도 없다/ 106
88 육효에 인오술(寅午戌)이 보이면/ 106
89 왜 진을 블랙홀로 하는 것인가/ 107
90 눈알 하나 굴리는 것인데/ 108
91 해묘미(亥卯未)와 파장의 문제/ 109
92 사유축(巳酉丑)/ 110
93 중성미자를 헬륨으로 하는 이유/ 111
94 중력파 문제/ 112
95 우주 팽창의 언저리는 과연 중력에 밀리는 때가 있는가?/ 113
96 태양의 중력과 원소 3족 영역의 문제/ 115
97 용이 나는 꿈이야 어릴 때도 꾸지만/ 116
98 육효에 신자진(申子辰)이 모이는 것이면/ 117
99 중력이 깨진 블랙홀의 끝은 무한대라는 것인가/ 118
100 모래 속에는 땅이 있다/ 119
101 양자 상태의 중력에서 공전은 타원형이 아닌가/ 120
제3장 중력과 팽창
102 원소 3족과 중력과 팽창의 문제/ 124
103 중력 안에는 수소 융합이 있다는 것의 의미와/ 125
104 중력 속에서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알 위에 사는 것/ 125
105 물리와 자손/ 126
106 우리는 건곤은 다 알지 못해도/ 127
107 과연 전형원소만이 육합할 수 있는 맹신(孟神)인 인신사해…/ 128
108 빅뱅은 터진 것일까/ 129
109 육십갑자는 과연 진공을 버린 것일까 가공을 버린 것일까/ 130
110 공망과 렌즈/ 131
111 규모의 설정과 객관성/ 131
112 오장의 수학적 중심/ 133
113 중앙 일간(日干)과 월간(月干)의 수(數)는 머리의 양두엽이고/ 133
114 아! 오묘하구나. 핵융합과 폭발이 만들어내는 주기율의…/ 135
115 8족을 더하는 것으로 하는 것과 그 8족이 쌍인 전형원소로/ 136
116 목의 신경 X/ 137
117 페르미온은 10을 편 손으로 겹치지 않고 편 것을 말한다/ 138
118 사건의 지평은 순환한다면 8족의 일이다/ 139
119 머리와 몸과의 X자형 신경은 곧 몸을 수학적으로 보아/ 139
120 우주 페르미온의 전체/ 141
121 두 괘 사이의 간괘와 나무에 옹이가 있는 것으로 막힌다는…/ 142
122 우주는 왜 이리도 넓고 유동적인가/ 145
123 쿼크의 본질/ 146
124 이중 슬릿으로 64괘상의 스크린 홀로그램적 삶의 동화(動畵)/ 147
125 원회운세(元會運世)/ 148
126 마른 똥 막대기/ 148
127 대운은 난자로 10달을 겨울잠 잔 이무기가/ 149
128 인간은 우주 온도 그대로 묶였다 풀려난 것이라 우주적인…/ 150
129 인생의 리허설이 한 번만 남은/ 151
130 우리는 짚신을 머리에 이고 지성을 생각하니 한 바퀴 환갑…/ 151
131 하루라는 일진(日辰), 용이라는 것/ 152
132 절로공망(截路空亡)과 반공(半空)의 원리/ 153
133 건곤이 양전자와 전자에서부터/ 154
134 질량도 상대성이다/ 155
135 공망의 허상/ 156
136 쿼크가 잉태하는 법/ 157
137 주기율 간의 상대적 시공/ 158
138 객관성의 원소주기율판/ 159
139 평행 우주라는 것/ 160
140 우주의 크기가 아직은 2족이 펼친 진공에는 못 닿은 것이니/ 161
141 우주의 건조율이 곧 진공률로 최고의 진공 건천(乾天)은…/ 162
142 이런 기학적 얼굴을 보면/ 163
143 12번의 핵융합을 포개 육효가 되는 것만으로 반년인…/ 164
144 광자도 질량이 부여되는 2족이 엷어진 공간/ 165
145 끈 이론도 섬유성이니 3족이면 섬유가 탄다/ 166
146 시간은 단추 두 구멍 사이의 스핀이 보는 만상(萬象)/ 169
147 방추사는 세포를 원심 분리하는 양극의 맞잡은 시동이다/ 170
148 수소 1은 외눈박이가 아니다. 곧 두뇌이다/ 171
149 스핀과 쿼크 여섯 단계의 인체 우주/ 172
150 영혼의 무게와 육체의 무게 편차/ 173
151 질량이 차이를 내는 것은 마치 전기가 자기력에 흡수되어/ 174
제4장 선·후천의 차이
152 죽어도 죽음을 모르는 영적 사물의 질감 문제/ 178
153 질량도 상대성이 있으면 차이가 있다/ 179
154 바닥 쿼크와 지옥의 미물 세계 7주기율/ 180
155 힉스 보손은 어떤 우물로 퍼야 하는가/ 181
156 왜 수(水)를 물이라고 하는가/ 183
157 DNA도 배꼽이 있는가/ 184
158 신이 질량을 부여한 것과 인간이 질량을 부여하는 것은…/ 185
159 그림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땅에도 네 개의 궁전이 지어…/ 190
160 청탁과 영과 육의 메커니즘/ 191
161 품위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 곧 육도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192
162 힉스 입자의 명령에 질량이 된 잔여치가 그림자라/ 192
163 선·후천의 차이/ 193
164 선천수란/ 194
165 우주의 사계절 씨앗은 쿼크의 사계절에서부터이다/ 195
166 1을 기준으로 하는 것에서 고정한다고 흔들림이 없는 것이…/ 195
167 지구축 기울기와 북극성/ 196
168 지구가 북극성의 1.5시간임에도/ 196
169 설마 12시간에 1.5시간의 왕복이 시간의 폭이라는 것일 수…/ 197
170 1족이 8족과 같은 것이면/ 198
171 원소 5족의 임파선/ 199
172 크나 64개 사건의 하나일 뿐/ 200
173 뇌화풍괘와 힉스 입자/ 200
174 원자 하나가 되는 쿼크적 절차와 양자 하나가 되는 쿼크…/ 201
175 재차 설명되어서 분명히 인지해야 하는 대목/ 202
176 64괘 중 뇌화풍이 생명체의 진화로 보는 것/ 203
177 태극기의 태극에 파장이 있는 것은 곧 정수와 반정수의/ 204
178 태극의 반은 0.5이고 태극의 반은 0.5에서 1이 태극기의…/ 205
179 쿼크의 정체는 원소주기율을 알면 드러난다/ 206
180 내 몸 안에 DNA가 형성되면 곧 우주의 질량이 힉스에서…/ 206
181 인과가 물리는 것이면 어떤 선택이 있을 수 있는가/ 208
182 어허라! 오늘 횡재했다. 천삼(天蔘)을 캤다/ 211
183 힉스 입자로 천삼을 캐야 명약인 과학성이 아닌가/ 212
184 64괘가 맥스웰-볼츠만의 법칙에 들면 매우 기하학화되는…/ 214
185 하루 만에 우주 전체의 사계절인 쿼크를 산 것이다/ 215
186 입자 이전의 파장과 DNA 쌍으로서 파장의 동일한 우주/ 216
187 왜 3을 삶이라고 했는가/ 217
188 원소 1주기율이 곧 50 대연수 중에 2개의 역할을 한다/ 219
189 힉스 입자적 하도(河圖)의 원리/ 220
190 8괘적 종말/ 222
191 선천수의 역행과 전자장 우물 속의 타래/ 222
192 무지개는 양자장인가 전자기장인가/ 223
193 왜 괘는 두 개가 같은 효를 취급하지 않고 하나인 것으로…/ 224
194 양동이 물을 강태공이 마누라에게 보이는 것은 좁은 것이다/ 225
195 맥스웰-볼츠만 통계와 3합 4충의 구도/ 226
196 한 달의 정수와 보름의 반정수/ 226
197 쿼크가 64괘인 것이니 맥스웰-볼츠만의 법칙은 중요하다/ 227
198 64괘는 쿼크의 종류가 64라는 것이다/ 229
199 인생 100년 왜곡을 바로잡으려면/ 230
200 입자의 상수적(象數的) 배분과 힉스적 질량 배분/ 231
201 기문 둔갑에 있어 연국(煙局)의 힉스적 질량 배분과…/ 232
제5장 홀로그램
202 사방을 따라 그대로 밟고 8방으로 하는 것에서의 중앙인…/ 234
203 시차성과 낙서(洛書)의 경사각/ 235
204 통일장 이론과 50 대연수(大衍數)/ 236
205 양자 얽힘과 양면성의 거울 야누스/ 237
206 씨앗의 상이 있는 유전성 보존과 과피로써 과살이 있는…/ 238
207 이중 슬릿에서부터 우리 몸은 내장과 이목구비가 짝 되게…/ 238
208 실체적 홀로그램은 가능한 것인가/ 240
209 정류자는 쿼크와 같다/ 241
210 일가기문(日家奇門)에 있어 팔문(八門)이 생기는 이치/ 242
211 설탕과 솜사탕 사이가 강력과 약력의 차이로서의 보손인…/ 244
212 힉식의 정체성/ 245
213 전형원소 50의 대연수 만물의 법칙/ 246
214 양자 얽힘에 있어 낙도가 구궁인 것에서 상대성이 현재의…/ 247
215 낙서(洛書)를 굴절된 선처수로 본다면/ 248
216 하도(河圖)는 굴절되지 않은 것으로 후천수로 본다면/ 249
217 낙서의 원주율의 파이( π) 인 3.14로서의 균형/ 250
218 기문(奇門) 구궁도(九宮圖) 낙서(洛書)의 물리학적이고…/ 251
219 광자를 입자로 다루는 것은 원소주기율로도 가능하고…/ 252
220 사방의 중심으로 5진법이 되고 구궁의 중심으로 십진법이… / 253
221 하도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오고 가는 것의 중앙인…/ 255
222 선천수와 후천수/ 256
223 10인 토가 중앙이어야 구궁이 열리는 시야를 굳이 1인 것…/ 257
224 반정수적 진행과 기문 둔갑의 원리/ 258
225 괘상은 팔괘에서 구궁도의 변방 원심 궤도로 하는 것이다/ 259
226 DNA적 2진법과 10진법의 공유/ 260
227 70조 개의 세포가 하나의 8족인 주기율 시스템이면/ 260
228 쿼크가 나무 기둥인 이유/ 261
229 힉스 보손/ 262
230 광자가 질량이 없었다는 것의 허와 실/ 263
231 힉스 입자의 정체는 8족과 1족 사이의 반복을 연결시켜…/ 264
232 상호작용의 대칭이 깨지는 것은 2족이 7족인 상대성으로…/ 265
233 중성미자와 렙톤과의 관계/ 266
234 게이지 보손과 팔괘/ 267
235 W보손과 Z보손의 팔괘적 의미/ 269
236 글루온이 대성괘인 경우/ 272
237 뮤온의 전자로의 변화와 중성자의 양성자로의 변화/ 273
238 페르미온과 괘의 동일성/ 274
239 쿼크를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277
240 쿼크가 어디서 나왔는가? 입자 가속기에서 나오지 않았는가/ 277
241 쿼크나 49재(齋)나 다 주역에서 나온 물리 화학적 심령학…/ 278
242 이목구비를 나눠서 심판을 해야 한다?/ 279
243 우주를 공기처럼 마실 수 있다면 인간도 몸이 투명한 것이…/ 280
244 달 없는 화성의 법칙 같은?/ 281
245 공전이 자전을 키워야 하는 것에서 자전이 공전을 키운다?/ 282
246 달은 공전과 자전이 같은 것에서 분기점이 있어 낳을 수…/ 282
247 관상이 몸 전체 상과 같은 것이면/ 283
248 우린 어느 주기율의 샘물을 잘못 먹어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284
249 몸이 반추하더라도 두뇌는 영속적이어야 하는 것은/ 285
250 1주기율이 무색계인가? 2주기율인 전형부터 무색계인가?/ 286
251 궁극적으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나만으로 가야 할 길은…/ 287
제저벨
도서명 : 제저벨
저자/출판사 : 듀나,저자,글,, ITTA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3-12-04
ISBN : 9791193240168
정가 : 16800
로즈 셀라비 · 9
시드니 · 59
레벤튼 · 155
호가스 · 221
기타 등등 · 297
개정판 작가의 말 · 307
부록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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