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또는 철학자들의 토론회
시니
2024-02-02 11:31
599
0
본문
신약성서
도서명 : 신약성서
저자/출판사 : 바트,어만,저자,글,오세원,번역,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쪽수 : 592쪽
출판일 : 서커스(서커스출판상
ISBN : 9791187295815
정가 : 75000
추천사
역자 서문
제7판 서문
서론 왜 신약성서를 연구해야 하는가?
01장 신약성서란 무엇인가?
여록 1 몇 가지 추가적인 성찰: 역사학자와 신앙인
02장 원본 신약성서는 존재하는가?
포토에세이 1 신약성서의 고대 필사본
03장 초기 그리스도교 전승의 그리스-로마 세계
04장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이 살던 유대 세계
05장 구전 전승에서 기록된 복음서로
여록 2 몇 가지 추가적인 성찰: 복음서들의 저자들
06장 예수, 고난받는 하느님의
07장 공관복음서 문제와 그 해석의 중요성
08장 예수, 유대인 메시아
09장 예수, 세상의 구원자
10장 예수, 하늘에서 보내진 사람
여록 3 이데올로기 비평의 방법들
11장 요한의 예수에서 영지주의의 그리스도로
12장 다른 관점에서 본 예수
13장 역사적 예수: 자료, 문제 및 방법들
여록 4 역사가와 기적의 문제
14장 맥락 속의 예수
포토에세이 2 예수와 복음서들의 물질세계
15장 예수, 종말론적 예언자
16장 예수에서 복음서로
17장 루카의 두 번째 책
여록 5 루카-사도행전의 저자와 그의 독자들
18장 사도 바울로의 삶과 선교
19장 바울로와 그의 사도로서의 선교
20장 바울로와 그의 교회들의 위기
21장 바울로의 복음서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포토에세이 3 바울로 시대의 도시와 길들
22장 전승들은 유실되는가?
23장 사도 이후
24장 바울로의 여성 동역자들에서 목회자들에 의해 위협받는 여성들로
25장 그리스도교인들과 유대인들
여록 6 디지털 성서
26장 그리스도교인들과 이교도들
27장 그리스도교인들과 그리스도교인들
28장 그리스도교인들과 우주
용어 사전
참고 문헌
철학자들의 토론회
도서명 : 철학자들의 토론회
저자/출판사 : 하타케야마,소,저자,글,타키,레이,그림,만화,김진아,, 프런티어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3-11-10
ISBN : 9788947549233
정가 : 17000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chapter1. 일과 공부
좋은 학벌이 요즘 시대에도 의미가 있을까? (마루야마 마사오×소크라테스)
일하지 않는 게 그 자체로 잘못일까? (칼뱅×노자)
지금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이직해도 될까? (아리스토텔레스×키르케고르)
하고 싶은 일이 꼭 있어야 하는 걸까? (사르트르×디오게네스)
승진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일일까? (하야시 라잔×장자)
[COLUMN] 더 알고 싶은 철학자 도감 1~3 : 마이클 샌델×퀑탱 메이야수×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chapter2. 돈
일을 돈을 버는 수단으로 여기면 안 될까? (마르크스×벤담)
돈이 원하는 만큼 있으면 행복해질까? (애덤 스미스×에리히 프롬)
주식 투자자가 수억 원을 버는 세상, 불공평하지 않나? (롤스×아리스토텔레스)
정부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세금은 내야 하나? (로크×마르크스)
[COLUMN] 더 알고 싶은 철학자 도감 : 4~5 한나 아렌트×자크 데리다×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chapter3. 몸과 마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나쁜 걸까? (슈바이처×신란)
지인의 죽음을 계속 슬퍼해도 될까? (레비나스×데모크리토스)
죽음의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까? (석가모니×파스칼)
하기 싫은 일은 피해도 될까? (에피쿠로스×야스퍼스)
꼭 진취적으로 살아야 할까? (니체×몽테뉴)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방법이 있을까? (성 프란치스코×윌리엄 제임스)
[COLUMN] 더 알고 싶은 철학자 도감 7~9 : 지그문드 프로이트×칼 구스타프 융×알프레드 아들러
chapter4. 인생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까? (베이컨×에피쿠로스)
삶의 의미라는 게 정말 있을까? (예수×니체)
나라는 존재는 정말 존재하는 걸까? (데카르트×흄)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게 나쁜 일일까? (베이컨×사이드)
아이를 낳으려면 빠른 게 좋을까? (공자×레비나스)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싶어 하는 건 잘못된 생각일까? (플라톤×모토오리 노리나가)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어리석은 걸까? (하이데거×매슬로)
[COLUMN] 더 알고 싶은 철학자 도감 10~12 : 에밀 시오랑×알랭×클로드 레비스트로스
chapter5. 세상
다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려 애쓰지 않아도 될까? (리스먼×와쓰지 데쓰로)
왜 사람을 죽이면 안 되냐는 질문에 설명할 말이 있을까? (칸트×카뮈)
납득할 수 없는 사회 규범은 무시해도 될까? (푸코×예수)
자기희생은 옳기만 한 일일까? (예수×석가모니)
차별이나 편견을 없앨 수 있을까? (밀×브라만교)
사사건건 대립하는 부부, 싸우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헤겔×아승가)
타인을 의심하면 안 되는 걸까? (간디×데카르트)
혼자 살면 안 되는 걸까? (베르그송×제논)
모두를 위한 ‘정의’가 과연 존재할까? (롤스×요시모토 다카아키)
[COLUMN] 더 알고 싶은 철학자 도감 13~15 : 니시다 기타로×구키 슈조×미키 기요시
에필로그
마치면서
참고문헌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