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폴란드(큰글자책) 또는 아트 대 아트
본문
판타스틱 폴란드(큰글자책)
도서명 : 판타스틱 폴란드(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이경렬,저자,글,, 지식을만드는지식
쪽수 : 694쪽
출판일 : 2023-12-26
ISBN : 9791128895999
정가 : 38000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 항간에 나도는 이야기
폴란드는 뭐로 유명해?
이름이 ‘스키’로 끝나면 폴란드 사람?
폴란드 사람은 술 먹는 하마?
폴란드 소시지와 부대찌개
폴란드어가 그렇게 어렵다고?
2. 폴란드 사람 이야기
폴란드 사람은 왜 이리 착한 거야?
가톨릭이 폴란드의 국교?
사과 주스가 안주라고?
폴란드에 유태인이 그렇게 많았나?
폴란드에 불교도가 있다고?
3. 말이 잘 안 되는 전설 이야기
폴란드, 체코, 러시아는 삼 형제가 세운 나라?
바르샤바는 인어가 세운 도시라는데
폴란드에는 옛날에 용이 살았다는데
폴란드인이 아메리카를 발견했다고?
파우스트의 시초
4. 겨우겨우 나라를 지킨 이야기
타타르족, 폴란드를 겁탈하다
호엔촐레른, 폴란드 왕에게 무릎을 꿇다
모스크바 정벌에 성공한 나라는 폴란드뿐?
대장 불리바는 폴란드 사람?
대홍수로 나라가 결딴나다
오스만 제국은 폴란드 때문에 망했다?
세계 최초 헌법이 폴란드 헌법?
5. 나라를 빼앗긴 이야기
폴란드, 세 번이나 나라를 잃다?
폴란드의 마지막 왕은 러시아 예카테리나 여제의 정부?
나폴레옹은 폴란드 미녀에게 반해 러시아 정벌에 실패?
나라 잃은 시절의 폴란드 영웅들
폴란드 사람들은 독립 운동 전문가
민족 자결주의는 폴란드를 위해 만들어졌나?
6. 전쟁과 항쟁 이야기
폴란드는 세계대전 때마다 동네북?
폴란드가 ‘에니그마’를 풀었다고?
로마 탈환의 선봉은 폴란드군?
노르망디 공격 작전에 폴란드군이 있었다고?
바르샤바 봉기가 뭐야?
아우슈비츠는 ‘Polish Death Camp’가 아니다?
7. 자유 폴란드의 정치 이야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솔리대리티를 결성했다고?
자유노조는 역사를 만들고 바로 추락했다?
바웬사는 무식쟁이?
폴란드 정치인들은 선거 유세를 안 한다?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누가 먼저인가?
8. 나라 살림 이야기
폴란드 경제가 유럽 최고의 성장 신화를 쓰고 있다고?
폴란드에서 유로화가 통용되나?
은행들이 그렇게 견실하다며?
폴란드가 산유국이라고?
9. 이웃과 더불어 사는 이야기
폴란드는 동유럽이야? 서유럽이야?
폴란드는 무장애 국토?
세기의 스파이 쿠클린스키, 민족의 영웅인가 매국노인가?
바르샤바 조약 기구에서 나토까지
미국은 폴란드의 혈맹?
폴란드 대통령은 유럽 회의론자라는데
폴란드인은 러시아, 독일 중 어디를 더 싫어하나?
특별 부록 / 크렘린, 카틴, 스몰렌스크 : 폴란드ᐨ러시아의 한 맺힌 역사와 화해의 길
10. 폴란드와 한국 이야기
언제 처음 만났니?
무슨 역사가 그리 비슷한데?
북한을 승인한 세 번째 국가가 폴란드라며?
2002 월드컵 축구의 악몽
한국 기업이 폴란드를 주름잡는다는데
한국과 폴란드의 판타스틱 파트너십
11. 문화와 예술 이야기
쇼팽이 조르주 상드 품 안에서 죽으며 남긴 유언은?
쇼팽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는 거야?
폴란드가 노벨 문학상을 다섯 번 탔다고?
폴란드는 영화 강국?
펜데레츠키를 모르면 클래식 음악을 말하지 말라고?
세계 최고의 피아노 콩쿠르가 바르샤바에서 열린다고?
12. 과학과 발명 이야기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
명품 시계의 지존, 파테크가 폴란드 출신?
인류 최초의 노벨상 2관왕 퀴리 부인
에스페란토를 발명한 사람이 폴란드인?
“이 문장은 거짓이다”
13. 폴란드 스포츠 이야기
폴란드가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겼다고?
단거리 육상 기록 제조기 이레나 셰빈스카
하늘을 나는 스키 점퍼 아담 마위시
폴란드의 장사들과 싸움꾼들
여자 테니스 하면 폴란드?
14. 볼거리 이야기
폴란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검은 마돈나는 당신의 소원을 들어준다
바다는 먼데 광산에서 소금이 난다고?
온통 평지 폴란드에 백두산만큼 높은 산이 있어?
레닌이 폴란드에 살았다고?
폴란드의 할롱 베이, 마주리아 호수
지옥에나 가라지
15. 먹을거리, 쇼핑거리 이야기
보드카는 폴란드가 원조?
폴란드에도 양곰탕과 족발이 있다면서?
폴란드에 야채 만두가 있었다고?
폴란드엔 송이버섯이 지천이라면서?
한국 여인들 녹이는 폴란드 호박
16. 픽션 속의 폴란드 이야기
≪전쟁과 평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속 폴란드인
초창기 할리우드의 도도한 여배우 폴라 네그리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주인공이 폴란드인?
≪양철북≫의 오스카가 폴란드 태생?
<디어 헌터>, <쉰들러 리스트>, <피아니스트>에 나오는 폴란드
17. 놀고 즐기는 이야기
이 사람들 뭐 하고 놀아?
폴로네즈가 뭐야? 마주르카는 또 뭐야?
어떻게 폴카나 폴스카가 폴란드 것이 아닐 수 있지?
폴란드의 음담패설과 찬란한 욕설
폴란드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이 아니라고?
18. 재미없는 폴란드 이야기
흐리니에비에츠키, 러시아 황제를 죽이다
레온 촐고시, 미국 매킨리 대통령을 쏘다
로자 룩셈부르크, 노동자 천국을 꿈꾸다
펠릭스 제르진스키, 소련 KGB를 창설하다
니에비아돔스키, 폴란드 초대 대통령을 쏘다
폴란드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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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아트 대 아트
도서명 : 아트 대 아트
저자/출판사 : 이연식,저자,글,, 아트북스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3-11-22
ISBN : 9788961964395
정가 : 19000
들어가며: 마주 세운 개념으로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
1부 아트 대 아트
선: 회화의 기본이자 기준 vs 색: 자연을 닮은 역동성
물: 투명해서 아름다운 수성 vs 기름: 시대에 따라 변화한 유성
규범: 미술사를 이끈 전통 vs 일탈: 전통을 깬 혁신
완성: 창작 의도의 충실한 구현 vs 미완성: 작품의 완성은 수용자
열정: 충동과 격정의 표현 vs 냉정: 이상과 이성의 조율
왼쪽: 사악함과 세속성 vs 오른쪽: 선함과 고귀함
균형: 시각적 안정감 vs 역동: 무한 상상 가능성
창조: 하늘 아래 새로운 것 vs 모방: 흉내내고 훔치고 복제하고
미술: 언어로 포착할 수 없는 미지의 아름다움 vs 문학: 걸작에 신비를 더한 언어의 마술
미술: 오래도록 살아남아 전해지는 예술 vs 음악: 감정을 뒤흔드는 궁극의 예술
2부 아트 밖 아트
회화: 삼차원을 이차원으로 만드는 눈속임 vs 조각: 부피와 촉감을 가진 진실한 예술
청년: 도전과 패기로 반짝이는 vs 노년: 성숙과 안정이 주는 편안함
창작자: 기술에서 독창성으로 vs 이론가: 평가에서 해석으로
귀족: 예술을 이끌고 살찌운 계급 vs 민중: 예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그리스: 로마의 예술적 스승 vs 로마: 그리스 예술의 전달자
중세: 어둡지만은 않았던 천년의 예술 vs 르네상스: 형식이 가린 순수함과 활력
구교: 이미지에 깃든 신성을 경배하다 vs 신교: 성상 없이 신에게 직접 다가가다
구세계: 화려한 전통을 내세운 과거의 유산 vs 신세계: 새로움을 포용하는 제국의 예술
북유럽: 차분하고 체계적인 vs 남유럽: 열정적이고 무질서한
고전주의: 문화와 예술의 모범을 따르다 vs 낭만주의: 자연과 내면의 힘을 표현하다
3부 아트 너머 아트
천재: 일찍이 꽃피는 타고난 재능 vs 노력: 비범한 태도가 낳은 성취
예술가: 불멸의 베아트리체를 찾는 자 vs 뮤즈: 예술과 사생활 사이에 갇힌 자
여성 미술가: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 vs 남성 미술가: 왜 천재 미술가는 모두 남성인가
상업주의: 사업가로서의 예술가 vs 작가주의: 예술가로서의 예술가
예술가: 후원받는 기술자에서 팬을 거느린 스타로 vs 후원자: 귀족 가문에서 신흥 부르주아로
글: 의미를 확정하는 글자 vs 그림: 행간을 확장하는 이미지
순수미술: 영감으로 탄생한 고유한 예술 vs 응용미술: 대중을 위한 실용적인 예술
동양화: 문인들의 고상한 취미 vs 서양화: 사회와 사상의 반영물
순간: 상황에 따라 변하는 예술 vs 영원: 박물관에 오랫동안 남는 예술
심오함: 쉽게 파악할 수 없는 vs 피상성: 단번에 느끼고 아는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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