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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씨와 내일이 또는 거침없이 우아하게 젠더살롱

시니
2024-02-02 11:31 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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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씨와 내일이
9791187079491.jpg


도서명 : 어제 씨와 내일이
저자/출판사 : 안나,파슈키에비츠,저자,글,카시아,발렌티노비츠,그림,, 옐로스톤
쪽수 : 40쪽
출판일 : 2023-11-25
ISBN : 9791187079491
정가 : 15000






거침없이 우아하게 젠더살롱
9791191959291.jpg


도서명 : 거침없이 우아하게 젠더살롱
저자/출판사 : 박신영,저자,글,, 바틀비
쪽수 : 176쪽
출판일 : 2023-12-29
ISBN : 9791191959291
정가 : 15000

|들어가며| 다른 시대를 열어갈 이야기, 젠더살롱 4

1부
결혼할 때 남자가 집 장만하는 것은 오히려 여성 차별? 13
일하는 여성은 관기가 아니다 21
딸처럼 여겨서 그랬다고? 29
쇼트커트 하면 페미라고? 39
사랑하는데 표현만 거칠 뿐이라고? 47
낙태권을 주장하면 ‘페미나치’라고? 56
오빠가 허락하는 낙태는 합법, 그 외는 불법? 63
왜 여자라 재수 없다고 말할까? 71
가성비 좋은 혐오와 차별의 정치 78
가해자에게는 미래가, 피해자에게는 과거가 있다? 88

2부
부풀린 코드피스와 실체도 없는 메갈 손 소동 97
어린 남성에게 성추행할 자유를 주려는 이유 106
차별은 할머니, 어머니 세대가 받았는데 왜 젊은 여성들이 불만일까? 113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121
흙수저 남성만 불쌍할까? 129
왜 어린 여성에게만 위문할 의무를 강요할까? 137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씌운 ‘여적여’ 굴레 145
남성들은 왜 어머니를 욕하는 말에 흥분할까? 154
일부러 굽은 솔로 만드는 이유는? 162
대중이 원하는 이미지에 가려진 헬렌 켈러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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