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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 또는 플라스틱 테러범

시니
2024-02-02 11:31 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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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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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
저자/출판사 : 에이드리언,골즈워디,저자,글,전경훈,번역, 책과함께
쪽수 : 864쪽
출판일 : 2023-11-28
ISBN : 9791192913490
정가 : 48000

머리말

1부 필리포스 2세 (기원전 359-336)
1 시초
2 위기
3 마케도니아인, 그리스인, 야만인
4 동맹과 아내들
5 전쟁과 그 대가
6 “나는 패주하지 않았노라”: 테살리아에서의 패배
7 복수
8 화평
9 왕자
10 오래된 적과 새로운 적
11 카이로네이아 전투
12 사랑과 페르시아
13 “황소의 목에 화환이 걸렸다”: 열정, 야망, 설욕

2부 알렉산드로스와 페르시아 (기원전 336-329)
14 본보기
15 마케도니아 군대와 적군
16 강
17 고르디아스의 매듭
18 “그때 참으로 유혈이 낭자했다”: 이소스 전투
19 “명백히 큰 과업”: 티레 공성
20 오아시스와 신
21 가우가멜라 전투
22 “아시아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도시”
23 끝과 시작
24 곧게 선 왕관

3부 알렉산드로스, 아시아의 주군 (기원전 329-323)
25 검과 불
26 “한 번의 입맞춤이 모자라서”
27 인도
28 승리에서 퇴각으로
29 바다와 모래
30 왕의 귀환
31 “망연자실”

맺음말

지도와 참고 그림
연표
주요 문헌
베르기나/아이가이의 왕릉들

참고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화보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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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테러범
9788932923840.jpg


도서명 : 플라스틱 테러범
저자/출판사 : 도로테,무아장,저자,글,최린,번역, 열린책들
쪽수 : 400쪽
출판일 : 2023-11-15
ISBN : 9788932923840
정가 : 25000

들어가기 전에 | 머리말

1장. 화석 에너지는 죽었다, 화석 에너지 만세!
폴리머의 촉진제 | 6종의 플라스틱이 시장의 90퍼센트를 점유하다 | 2050년 석탄 화력 발전소 619개에 해당 | 미국의 셰일가스 혁명 | 과잉 생산의 위협 | 20억 달러짜리 증기 분해기 | 배럴당 10~80퍼센트를 플라스틱 생산에

2장. 이네오스, 유럽의 심장에 자리 잡은 플라스틱
브렉시트의 강력한 지지자 | 지역의 오염과 유럽의 플라스틱 | 2차 재판 | 폭발물보다 나쁜 마스크 | 책임감 있는 파트너인가, 부주의한 파트너인가 | 오랫동안 유럽에서는 천연가스를…… | 플라스틱 알갱이 청소

3장. 대혼란을 불러올 깃털만 한 무게
가수 앙투안, 열변을 토하다 | 아일랜드, 국민의 지갑을 건드리다 | 분노한 서퍼들 | 바이오 성분, 이상적이지 않은 | 플라스틱에서 더 잘 버티는 코로나바이러스 | 〈연구에,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 〈기회주의적이고 무책임한〉 접근 | 거짓 분석들 | 〈깜깜이 블랙박스〉

4장. 플라스틱은 위생적이다, 정말일까?
8리터의 물, 이런! 우린 죽었다 | 내분비 교란 물질의 소굴 | 위험을 경고하는 이들을 업계가 조롱할 때 | 실제로 꽤 위험한 우연한 첨가물들 | 규제 회피에 관한 궁극의 가이드 | 치명적인 기밀 | 법정에 선 과불화 화합물 | 전 세계적인 오염

5장. 미세한 과다 복용
99퍼센트는 보이지 않는 바다 플라스틱 | 해양 생물 100퍼센트에 존재한다 | 바다보다 더 오염된 토양 | 기관지 안의 타이어 | 우리 몸에 농축되는 미세 플라스틱 | 속이 빈 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6장. BPA에서 BPZ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된 물질 | 현재 기준은…… 2만 배나 높다 | 사이비 과학자들, 수상쩍은 장사치들 | 임산부, 성배가 될 것이다 | 3D, 로비의 황금률 | 유럽의 뒤엉킨 규제 시스템 | 아직 갈 길이 멀다 | 알파벳 바꾸기

7장. 병원에서의 딜레마
열 소독기에서 현대식 고압 멸균기까지 | PVC, 병원의 스타 | 프탈레이트, 남성 불임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 | 최전선에 있는 미숙아들 | 옮겨 가는가, 옮겨 가지 않는가 |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의 등장 | 습관을 바꾸게 하다 | 소각, 위험한 배출원 | 호응이 부족한 의료인들

8장. 재활용, 기적에서 신기루로
재활용, 완벽한 명분 | 91퍼센트는 재활용되지 않는다 |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는 약속 | 재활용, 여전히 유해하다 | 스페인 산업계의 어두운 음모 | 보증금 제도를 반대하는 목소리 | 모든 폴리머가 재활용되지는 않는다 | 〈재활용〉, 자주 남용되는 문구

9장. 화학적 재활용, 의문스러운 해결책
아무리 잘해도 5년에서 10년 내에는 어렵다 | 50억 달러의 투자, 미국만 유일하다 | 편향된 연구들 | 수익성이라는 문제 | 프로모션 캠페인 중인 다국적 기업들 | 화학적 재활용에 대한 마즈의 환상 | 개별 포장이라는 놀라운 세계 | 유니레버와 체취 제거제 싸움

10장. 아시아의 유혹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될 거예요」 | 칼을 휘두르는 중국 | 미국인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 재활용 폐지 속에 감춰진 플라스틱 쓰레기 | 캐나다와 필리핀의 외교적 위기 | 서유럽 국가들에서 재활용이 퇴보하다 | 튀르키예, 수명을 다한 플라스틱의 새로운 낙원 | 블랙리스트 또는 화이트리스트? | 아시아의 잘못이다?

11장. 유럽, 개척자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유럽, 선구적인 법률을 제정할 임무를 맡다 | 〈세계의 다른 지역에 절대적인 선례〉 | 입법을 막기 위해 가동되는 로비 | 브뤼셀, 〈마녀 사냥〉 혐의를 받다 | 음료 업계는 결국 보증금을 지원하다 |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용두사미에 그치다 | 브뤼셀은 더 많이 통제하려 할 것이다 | 재활용 플라스틱의 독성에 대해 | 12초 동안 약한 불에 저항하다 | 블랙리스트에 오른 성가신 과학자들

12장. 서류상으로 야심만만했던 프랑스
화분, 옷걸이, 사무용품 | 100퍼센트 재활용 플라스틱을 위한 〈노력〉 | 상대적인 공정성 | 함정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자가 검진 | 혼란을 주는 마크들 | 합성물 안에 플라스틱이 숨어 있다 | 천연 플라스틱보다 재활용에 대해서 더 말이 많다 | 전통적인 슈퍼마켓은 끝나는가? | 〈문화 혁명이 필요하다〉

13장. 잊힌 사람들
무용수, 그리고 강압적 밀어붙이기 | 「복권에 당첨됐다고 믿었어요」 | 설거지를 하려고 차를 타고 가다 | 〈죽음으로 가는 길〉, 탈출구가 없기 때문이다 | 선샤인 프로젝트, 암울한 사업 | 〈플라스틱의 메카〉 | 최전선에 있는 근로자들 | 6미터 높이의 플라스틱 쓰레기 | 「당신들 정말 이기적이군요」 | 친환경 벽돌과 플라스틱 도로

14장.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의 딴죽걸기 | 전투의 최전선에 있는 아프리카 | 지구 편에 선 판사들 | 만일 플라스틱에 투자를 멈춘다면? | 알 수 없는 플라스틱 발자국 | 미세 플라스틱 없이도 제품은 가능하다 | 유럽 기관들은 더 잘 협력해야 한다 | 〈20년씩 걸릴 일을 막다〉, 4,700번이나……

맺음말 | 용어 해설 | 감사의 말 | 주 | 추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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