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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신들의 숨결 또는 강태웅의 도시 성장 이야기

시니
2024-02-02 11:31 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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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신들의 숨결
9788932924069.jpg


도서명 : 신 2: 신들의 숨결
저자/출판사 : 베르나르,베르베르,저자,글,이세욱,번역, 열린책들
쪽수 : 712쪽
출판일 : 2024-01-30
ISBN : 9788932924069
정가 : 16800

머리말
적색 작업
주황색 작업




강태웅의 도시 성장 이야기
9791192966519.jpg


도서명 : 강태웅의 도시 성장 이야기
저자/출판사 : 강태웅,저자,글,, 클라우드나인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3-12-29
ISBN : 9791192966519
정가 : 20000

추천사
일의 경중과 완급을 가릴 줄 아는 믿음직한 일꾼이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제해결 전문가, 도시 성장 전문가, 서울시 행정가다
-서순탁,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30년 도시 성장 전문가 경험을 고향 용산 성장에 헌신한다
-윤준병, 국회의원

서문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1장 정치는 삶에 대한 태도다

1. 아버지의 가르침이 평생의 태도가 되었다
나의 삶의 뿌리는 아버지의 삶에 닿아 있다 / 고달픈 현실에 매몰되지 않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2. 개인의 비극은 사회 전체의 비극이 된다
아스피린 한 알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어야 한다 / 왜 우리가 사회안전망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3. 용산중학교, 용산고등학교에서 성장했다
사당동 산 22번지가 나의 정치적 지향의 토대다 / 어머니가 싸준 두 개의 도시락으로 할 수 있었다 / 어머니의 굽은 등을 곧게 펴드리고 싶었다

4. 아버지가 계셨던 자리에 아들이 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는 서울시청을 두고 연결된다 / 서울시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다 / 나를 키우고 응원해준 용산의 목소리에 응답하고 싶다

2장 서울시와 함께 성장하다

1. 도시 성장 전문가로 서울시와 함께 성장하다
나는 모든 일의 중심에 ‘공익’을 두었다 / 사회 전체의 이익인 공익이 가장 중요하다 / 도시행정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2. 누가 도시정책을 결정해야 하는가
좋은 도시는 어떤 곳이고 누가 만드는가 / 누가 정책을 결정하는가 / 도시 거버넌스와 주민참여제도가 필요하다

3. 서울시는 어떻게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는가
서울시의 아이콘은 혁신과 성장이다 /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면서 나아갔다 /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소하고자 했다 /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추구했다 /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3장 모두 잘사는 복지도시다

1. 무상급식 논쟁은 보편적 복지의 시작점이다
선별주의인가, 보편주의인가 /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가 /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

2.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사회안전망을 실현하다
동주민센터의 감축은 시대 변화에 역행한 것이다 / 튼튼하고 촘촘한 복지생태계를 만들다 / ‘찾동’으로 시민이 마을의 주인이 되다

3.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도입하다 / 사각지대에 있는 서울시민을 찾아내다 / 행정기관의 역량과 의지가 필요하다

4. 청년에게 시간과 공간과 기회를 주다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집 문제다 / 청년 스스로 무엇을 할지를 정한다 / 서울시 청년기본계획을 실행하다 / 청년이 살아야 미래가 산다

4장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다

1. 서울의 경제지도를 새로 그리다
함께 잘사는 ‘위코노믹스’다 / 혁신성장 프로젝트로 혁신하다 /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를 만들자

2. 함께 잘사는 경제민주화를 꿈꾼다
공정하게 그리고 함께 잘사는 것이다 / 사람 중심의 경제 도시를 만들고 싶었다 / 경제민주화는 사회 기틀의 뼈대가 된다

3. 시민참여예산제도로 시민이 주인되다
정책 실현은 예산 문제다 / 시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하다 / 시민숙의예산제도로 참여를 보장한다

4. 서울을 문화도시로 만들어간다
문화를 공기처럼 숨쉬다 / 문화권이 보장돼야 한다

5장 편리하고 쾌적한 지속가능한 도시다

1. 교통 문제는 인권 문제다
보행권과 이동권은 복지의 중요 조건이다 /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버스준공영제를 하다 / 나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책임지고 싶었다

2. 따릉이로 환경, 공유, 교통을 결합하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4만 대 시대가 열리다 / 서울시 공감 정책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다 / 좋은 정책은 주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든다

3. 도시의 공원이 삶의 풍경을 바꾼다
공원 하나만 있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 / 지속가능하고 생활하기 좋은 공간을 만든다

4. 지속가능한 환경도시가 돼야 한다
기후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 기후변화의 주범은 온실가스 농도 변화이다 / 대기질 혁명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선언하다

6장 서울시 일꾼에서 용산의 일꾼이 되다

1. 용산이 키운 아들, 용산으로 돌아오다
30년 행정 경험은 철저한 준비 과정이었다 / 초짜 정치인이지만 베테랑 용산인이다 / 용산을 위해 어떤 쓰임이 될 것인가 / 용산 출마를 결정하다

2. 0.66퍼센트의 뼈아픈 차이로 패하다
표 하나에 하나의 삶이 들어 있었다 / 선거에서 패배한 그 순간 진짜 정치인으로 태어났다

3.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30년 공직 생활을 돌아보다 / 공원 벤치에 앉아서 생각하다

4. 다시 용산에서 시작하다
용산의 문제들을 풀고 싶었다 / 용산구 지역위원장에 선출됐다 / 작은 모래 알갱이 때문에 멈출 순 없다

5. 용산의 성장에 헌신하고 싶다
용산이 변하면 서울이 변한다 / 오직 민심을 받들어 용산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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