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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또는 전쟁으로 보는 동양사

시니
2024-02-02 11:31 4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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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9788937427145.jpg


도서명 : 순수 박물관
저자/출판사 : 오르한,파묵,저자,글,이난아,번역, 민음사
쪽수 : 792쪽
출판일 : 2023-11-27
ISBN : 9788937427145
정가 : 22000

1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2 샹젤리제 부티크
3 먼 친척들
4 사무실에서의 밀회
5 푸아예 레스토랑
6 퓌순의 눈물
7 멜하메트 아파트
8 최초의 튀르키예산 과일 사이다
9 F
10 도시의 불빛과 행복
11 희생절
12 입맞춤
13 사랑, 용기, 현대성
14 이스탄불의 거리, 다리, 비탈길, 광장
15 언짢은 인류학적 사실 몇 가지
16 질투
17 이제 내 인생은 당신과 결부되어 있어
18 벨크스
19 장례식에서
20 퓌순의 두 가지 조건
21 아버지의 이야기 : 진주 귀걸이
22 라흐미 씨의 손
23 침묵
24 약혼식
25 기다림의 고통
26 해부도 : 사랑의 고통
27 몸을 뒤로 젖히지 마, 떨어지겠어
28 물건들이 주는 위로
29 그녀를 생각하지 않는 순간은 없었다
30 퓌순은 이제 여기 살지 않아요
31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거리들
32 퓌순인 줄 알았던 그림자와 환영
33 저속한 소일거리
34 우주의 개처럼
35 내 수집품의 첫 씨앗
36 사랑의 고통을 달래 줄 작은 희망
37 빈집
38 여름의 끝을 장식하는 파티
39 고백
40 해안 저택이 가져다준 위안
41 배영
42 가을의 우울
43 춥고 외로운 11월
44 파티흐 호텔
45 울루 산에서의 휴가
46 약혼녀를 두고 가 버리는 게 정상이야?
47 아버지의 죽음
4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해지는 거야
49 그녀에게 청혼할 참이었다
50 이번이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는 거야
51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이 있는 것만이 행복이다
52 삶과 고통에 대한 영화는 진솔해야 돼
53 상심과 노여움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54 시간
55 내일 또 와서 같이 앉아요
56 레몬 영화사
57 일어나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58 톰발라
59 시나리오 검열
60 보스포루스의 밤, 후주르 식당
61 바라보기
62 시간을 보내려고
63 가십난
64 보스포루스의 화재
65 개
66 뭐요, 이게?
67 화장수
68 담배꽁초 4213개
69 때로
70 험난한 인생
71 요즘은 통 찾지 않으시네요, 케말 씨
72 삶도 사랑처럼
73 퓌순의 운전면허증
74 타륵 씨
75 인지 제과점
76 베이오울루의 극장들
77 그랜드 세미라미스 호텔
78 여름비
79 다른 세계로의 여행
80 사고 후
81 순수 박물관
82 수집가들
83 행복

옮긴이의 말
인물 색인




전쟁으로 보는 동양사
9791164161881.jpg


도서명 : 전쟁으로 보는 동양사
저자/출판사 : 살라흐,앗,딘,저자,글,압둘와헤구루,그림,만화, 부커
쪽수 : 324쪽
출판일 : 2023-12-31
ISBN : 9791164161881
정가 : 17000

서문 · 겪어보지 않은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1장 소… 솔직히 유방을 놓친 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초한전기 상(上)편 - 기원전 206년

2장 범증아 그게 무슨 소리니…
초한전기 하(下)편 - 기원전 202년

3장 안녕하세요~ 황건적입니다. 우와~ 한나라 보소?
황건의 난 - 184년

4장 배신하진 않겠지? → 진짜 배신함
탈라스전투 - 751년

5장 상대가 칭기즈 칸이잖아.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거지
몽골 제국의 이슬람 원정 - 1219~1260년

6장 원정을 갔더니 유럽이 정리된 건에 대하여
몽골의 유럽 원정 - 1236~1242년

7장 그렇게 남송은 멸망했다. 왜냐면 몽골이 짱짱 강했던 것이다
남송과 몽골 전쟁 - 1235년, 1258년, 1267년

8장 몽골은 못 말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몽골 제국의 일본 원정 - 1274년, 1281년

9장 몽골 너 개못하잖아
몽골 제국의 베트남 원정 - 1257년, 1284년, 1287년

10장 홍박사… 아니, 홍건적들을 아세요?
몽골 제국의 쇠퇴와 주원장 - 1351~ 1368년

11장 공성전도 못하는 유목민 주제에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토목의 변 - 1449년

12장 기분 X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무로마치 막부 쇼군 후계자”
오닌의 난 - 1467년

13장 적은 혼노지에 있다!
오다 노부나가 - 1534~1582년

14장 조선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 일본이 무너진 거예요
세키가하라 전투 - 1600년

15장 동인도 주식 말X양봉호로섹X출발
1차 아편전쟁 - 1840~1842년

16장 사실 나는 예수의 동생이었던 거임
태평천국 - 1851~1864년

17장 솔직히 영국 고까우면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ㅋㅋ
세포이 항쟁 - 1857~1859년

18장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청일전쟁 - 1894~1895년

19장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항해하다 보면~ 온 세상 일본군을 다 만나고 오겠네~♪
러일전쟁 - 1904~1905년

20장 하, X발, 아… 개석이 형! 형 국민당이 왜 그 꼴인지 알아?
만주사변 - 1931~1932년

21장 이 정도면 공교육이 잘못되었데스
난징함락 - 1937~1938년

22장 미… 미… 미X놈아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진주만 - 1941년

23장 너에게 ‘캐삭빵’을 신청한다
미드웨이 해전 - 1942년

24장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과달카날 전역 - 1942~1943년

25장 “I will be back”
필리핀 탈환 - 1944~1945년

26장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일본 본토 공습 - 1945년

27장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 - 1945년

28장 현 시간부로 중국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2차 국공내전 - 1946~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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