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집 3 또는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죽음집 3 또는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시니
2024-02-02 11:31 611 0

본문




죽음집 3
9788963814360.jpg


도서명 : 죽음집 3
저자/출판사 : 조희일,저자,글,최이호,번역, 심미안
쪽수 : 440쪽
출판일 : 2023-12-16
ISBN : 9788963814360
정가 : 30000

일러두기ㆍ4

죽음집 제6권
칠언율시 상 七言律詩上
희릉에서. 이실지 춘영 의 시에 차운하다 ○이때 실지는 효릉의 제사를 맡고, 나는 희릉의 제사를 맡았다. 禧陵 次李實之韻 春榮○時 實之典孝陵祀 余典禧陵ㆍ31
취하여 철산 부사(鐵山府使)에게 주다 醉贈鐵山ㆍ33
압록강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읊다 의주 부윤(義州府尹)이 마군 수십 무리를 징발해서 물길을 거슬러 배를 끌었기 때문에 제 3구에서 말한 것이다. 鴨江卽事 府尹發馬軍數十群 遡流而牽舟 故第三云ㆍ34
다시 앞 운을 사용하여 숙평에게 주다 숙평이 ‘선’ 자를 ‘전’ 자로 바꾸었다. 再用前韻 贈叔平 叔平改船爲前字ㆍ35
비 때문에 강을 건너지 못해 장난삼아 숙평에게 드리다 滯雨不得過江 戲呈叔平ㆍ36
한강에서 漢江ㆍ37
구백공 인기 에게 주다 贈具伯鞏 仁基ㆍ38
천마산인 시축 중의 시에 차운하다 서쪽으로 가며 기록하다. 병오년(1606, 선조39) 次天磨山人軸中韻 西征錄 丙午年ㆍ39
파산에서. 사상 유근 의 시에 차운하다 坡山 次使相韻 柳根ㆍ40
임진강을 건너다. 두 번째 渡臨津 其二ㆍ41
송경 도중에. 세 번째 松京道中 其三ㆍ42
회란석에서. 네 번째 回瀾石 其四ㆍ43
특별히 다른 운자를 사용하여 이학관 달 에게 주다 ○이학관이 사랑했던 기생이 바로 기성의 이원에서 장을 맞고 죽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위로한 것이다. 別用他韻 贈李學官 達 ○李所眄人 乃箕城梨園 聞其値杖而殞 故慰之ㆍ44
도중에 다시 ‘정’ 자 운을 사용하여 이학관에게 주다 道中 復用亭字韻 贈李學官ㆍ46
두봉의 시에 차운하여 동지사 청은 영헌에게 주다 次斗峯韻 贈冬至使淸隱令軒ㆍ47
또 짓다 又ㆍ48
패강에서. 차운하다 浿江 次韻ㆍ49
백상루에서 작은 누각에 편액이 없어서 사상이 ‘삼청각’이라고 명명하였다. 두봉이 두로의 운을 사용하여 먼저 한 편을 완성하자 거기에 차운하였다. 百祥樓 有小閣欠扁 使相命之曰三淸 斗峯用杜老韻 先就一篇 次之ㆍ50
가평관에서 嘉平館ㆍ52
차운하다 次韻ㆍ53
또 짓다 又ㆍ54
영위사 신흠 가 양책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다 사상이 여러 관료에게 시를 짓게 하였다. 聞迎慰使 申欽 到良策 使相使諸僚賦詩ㆍ55
양 천사 유년 의 선면 시에 차운하다 次梁天使 有年 扇面詩韻ㆍ56
차오산 천로 의 마상 시에 차운하다 기유년(1609, 광해군1)에 서쪽으로 가며 기록하다. 次車五山 天輅 馬上韻 己酉年西征錄ㆍ57
김숙도의 영서 시에 차운하다 次金叔度迎曙韻ㆍ58
만월대에서. 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滿月臺 次五山韻ㆍ59
평산의 객관에서.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平山客館 次車五山韻ㆍ60
황주의 여관에서.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黃州旅舍 次車五山韻ㆍ61
양자점 경우 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子漸 慶遇 韻ㆍ62
기성에서. 양자점의 시에 차운하다 箕城 次梁子漸韻ㆍ63
먼저 중화에 도착하다. 숙도가 준 시에 차운하다 이때 숙도가 황강에서 며칠을 머무르고 있었다. 先到中和 次叔度所贈韻 時叔度住黃岡數日ㆍ65
숙천 도중에.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肅川途中 次車五山韻ㆍ66
사상이 다시 첩운한 백상루 시에 차운하다 次使相再疊百祥樓韻ㆍ67
김숙도의 한식도중 시에 차운하다 次金叔度寒食途中韻ㆍ68
다시 차운하다 再次ㆍ69
오산의 고성 시에 차운하다 次五山古城韻ㆍ70
봄눈. 사상의 시에 차운하다 용만에 도착하였다. 春雪 次使相韻 到龍灣ㆍ71
다시 차운하다 再次ㆍ72
사상의 시에 차운하여 양자점에게 주다 次使相韻 贈梁子漸ㆍ73
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次五山韻ㆍ74
밤에 앉아 회포를 써서 장막 안의 벗들에게 보이다 夜坐書懷 示幕中諸益ㆍ75
현옹에게 주다 贈玄翁ㆍ76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77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78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79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五次ㆍ80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六次ㆍ81
일곱 번째로 차운하다 七次ㆍ82
사상에게 지어 드리다. 여덟 번째로 차운하다 錄呈使相 八次ㆍ83
조사가 관문을 지나갔다는 말을 듣고 아주 기뻐 병중에 있는 청음에게 부치다. 아홉 번째로 차운하다 聞詔使過關喜甚 寄淸陰病中 九次ㆍ84
고죽신황도에 쓰다 題枯竹新篁圖ㆍ85
바람맞은 대나무 風竹ㆍ86
현옹의 시에 차운하다 次玄翁韻ㆍ87
두 번째 其二ㆍ89
차운하여 관서 방백 이양구 시발 영공 대부인의 수연(壽宴)에 주다 次韻 贈關西方伯李養久 時發 令公大夫人壽席ㆍ90
일찍 양책관을 나서다 早發良策館ㆍ92
차련관에서 車輦館ㆍ93
백사 윤훤 의 시에 차운하다 次白沙韻 尹暄ㆍ94
납청정에서 納淸亭ㆍ95
김숙도가 준 시에 차운하다 次金叔度見贈韻ㆍ96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97
무장현에서. 심덕현이 자신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자신이 이때 순영에 갔으므로 만나지 못하였다. 茂長縣 次沈德顯贈子愼韻 子愼時往巡營故不遇ㆍ98
또 짓다 又ㆍ100
이덕여의 축하연에 나아가 재차 차운하다 赴李德餘慶席再疊ㆍ101
심자건의 시에 차운하여 강가 정자 주인에게 주다 次沈子虔韻 贈江亭主人ㆍ102
장성에서. 홍군옥 천경 의 시에 차운하다 長城 次洪群玉 千璟 韻ㆍ103
관란정에서 차운하여 주인 유 동지 영공에게 주다 觀瀾亭 次贈主人柳同知令公ㆍ104
금강에서 운을 불러 심덕현 이자릉 경엄 에게 지어 드리다 金江押呼 錄奉沈德顯李子陵 景嚴ㆍ105
이자선이 세 차례 편지를 보내 철쭉을 감상하러 오라고 초청하였는데 이르렀더니 꽃이 이미 시들어 있었다 李子善三枉書邀賞躑躅 比至花已衰矣ㆍ106
장계부원군 황정욱 에 대한 만시 挽長溪府院君 黃廷彧ㆍ107
이자선을 방문했다가 밤 중에 돌아가다 訪李子善 冒夜而歸ㆍ109
영광에 도착해서 동짓달에 매화를 보다 到靈光 至月見梅ㆍ110
승려의 시축에 쓰다 題僧軸ㆍ111
늦여름 그믐 되려 할 적에 비가 오다 기유년(1609, 광해군1) 서당의 삭제이다. 季夏將晦得雨 己酉年書堂朔製ㆍ112
호상에서 앞 시에 재차 차운하다 湖上再疊前韻ㆍ113
비 갠 뒤에 세 번째로 금자에 차운하다 霽後 三次金字ㆍ114
밤에 앉다 夜坐ㆍ115
보은사를 바라보다 望報恩寺ㆍ116
입추절에 호정에 앉다 立秋節 坐湖亭ㆍ117
뜰의 소나무를 읊다 詠庭松ㆍ118
‘소’ 자에 차운하다 次疏字韻ㆍ119
재차 차운하다 再疊ㆍ120
사계정사 시에 차운하여 방군에게 주다 次沙溪精舍詩韻 贈房君ㆍ121
어버이를 봉양하기 위해 고을 수령으로 가는 벗을 보내며 주다 送贈友人奉親之縣ㆍ122
설수로 달인 차 월과이다. 경술년(1610, 광해군2) 雪水煎茶 月課 庚戌年ㆍ123
늦은 계절에도 향기 나는 국화 寒花晩節香ㆍ124
청총 靑塚ㆍ125
위성의 버들 渭城柳ㆍ127
변방으로 옷을 부치다 寄邊衣ㆍ128
벼루에는 금정의 물이 차다 硯寒金井水ㆍ129
천악을 다시 듣고 마음을 가누지 못하다 重聞天樂不勝情ㆍ130
짧은 등잔대 短檠ㆍ132
꽃을 재촉하는 비 催花雨ㆍ133
〈조조대명궁〉 시에 차운하다 次早朝大明宮ㆍ134
남훈금 南薰琴ㆍ136
능성 도중에 綾城途中ㆍ137
능성에서 점필재 시에 차운하여 홍군과 정군 두 사람에게 주다 綾城 次佔畢齋韻 贈洪鄭兩君ㆍ138
임자중 환 에 대한 만시 挽林子中 懽ㆍ139
병중에 김숙도에게 부치다 病中 寄金叔度ㆍ140
재차 차운하다 再疊ㆍ141
양자점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子漸韻ㆍ142
또 짓다 又ㆍ144
문흥군에 대한 만장 文興君挽章ㆍ145
탐라 막하 김사정 치 반자에 부치다 寄耽羅幕下金士精 緻 半刺ㆍ147
심상지에 대한 만시 沈尙志甫挽ㆍ149
양산 사군이 안부를 물은 데 대해 사례하다 謝楊山使君寄問ㆍ150
영상시 동전에서 迎祥詩 東殿ㆍ151
이양백이 감태를 부쳐준 데 대해 사례하다 謝李養伯寄甘苔ㆍ153
급제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권원보 도 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權遠甫 濤 上第還鄕ㆍ154
회포를 읊다 詠懷ㆍ155
우거 僑居ㆍ156
유거 幽居ㆍ157
옛집에 돌아오다 還舊家ㆍ158
또 짓다 又ㆍ159
회포를 서술하다 述懷ㆍ160
성 북쪽에서 우연히 읊다 城北偶吟ㆍ161
고을 사람이 술을 들고 찾아와 새 쑥으로 국을 끓이다 鄕人佩酒來訪 湯新艾ㆍ162
호서로 출발하다 發湖西行ㆍ163
취중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붓을 달리다 醉中 口呼走筆ㆍ164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165
우연히 읊다 偶吟ㆍ166
용계가 준 시에 차운하다 次龍溪贈韻ㆍ167
장차 용계와 약속한 모임에 가려다 먼저 시를 부쳐 뜻을 전하다 將赴龍溪約會 先寄致意ㆍ168
병중에 일어나 벗을 대하여 짓다 病起對友人作ㆍ169
또 짓다 又ㆍ170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병이 나은 뒤에 우연히 읊은 것이다. 次牧隱詩韻 病後偶吟ㆍ171
또 짓다 又ㆍ172
회포가 있어 有懷ㆍ173
용계에게 부치다 寄龍溪ㆍ174
우연히 읊다 偶吟ㆍ175
즉흥으로 읊다 口呼ㆍ176
도중에 途中ㆍ177
봄날을 보내면서 답청 시에 차운하여 청음에게 주다 送春日 次踏靑韻 贈淸陰ㆍ178
7월 8일 밤에 七月八日夜ㆍ179
홀로 술 마시며 즉석에서 읊다 獨酌口占ㆍ180
유거하는 중에 회포가 있어 서산 수령 김득지 대덕 에게 부치다 幽居有懷 寄瑞山倅金得之 大德ㆍ181
또 짓다 又ㆍ183
김포 현령이 게를 보내온 데 대해 사례하다 謝金浦倅饋蟹ㆍ184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185
또 짓다 又ㆍ186
밤에 읊다 장차 서호의 별장으로 가려다 그대로 추석에 성묘하였다. 夜詠 將向西莊仍掃墓秋夕ㆍ187
8월의 서리 八月霜ㆍ188
우연히 읊다 偶吟ㆍ189
술을 대하여 ‘다’ 자 운을 얻다 對酒得多字ㆍ190
파양군 윤안성 에 대한 만사 坡陽君挽詞 尹安性ㆍ191
꽃과 대나무를 감싸다 藏花竹ㆍ192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193
권사중 확 의 모친에 대한 만장 權士重 鑊 慈夫人挽章ㆍ194
청음에게 부치다 寄淸陰ㆍ195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196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197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198
입춘 날에 회포가 있어 청음에게 주다 立春日有懷贈淸陰ㆍ199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200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201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202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섣달그믐날 저녁 五次 除夕ㆍ203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섣달그믐날 밤 六次 除夜ㆍ204
일곱 번째로 차운하다 七次ㆍ205
이웃 어른 조 과천께 올리다 奉趙果川隣丈ㆍ206
양재 도중에 良才途中ㆍ207
제천정에서 옛일을 생각하다 濟川亭懷古ㆍ208
우연히 읊다 偶吟ㆍ209
우중에 우연히 읊다 雨中偶吟ㆍ210
윤생이 부쳐 준 시에 차운하다 次尹生見寄韻ㆍ211
우중에 즉석에서 읊어 앵도원 주인 청음 에게 부치다 병진년(1616, 광해군8) 여름 雨中口占 寄櫻桃園主人 淸陰 丙辰夏ㆍ212
계림 윤 윤훤 에게 부치다 寄鷄林尹 尹暄ㆍ213
영동의 본가에 문안하러 가는 김 수찬 세렴 과 작별하다 別金修撰 世濂 往省嶺東親庭ㆍ214
주청사로 가는 월사에게 받들어 올리다 奉贈月沙奏請之行ㆍ215
집에 돌아와 회포가 있어 이웃 어른께 받들어 올리다 還家有懷 奉呈隣丈ㆍ216
춘첩 동전에서 春帖 東殿ㆍ217
수세일에 입춘을 만나다 守歲日 逢立春ㆍ219
봄날이 추워 이웃에 보이다 春寒 示隣舍ㆍ220
차운하다 정사년(1617, 광해군9) 봄에 이산으로 귀양 갔다. 次韻 丁巳春謫理山ㆍ221
객중에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客中卽事ㆍ222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223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224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225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五次ㆍ226
초여름에 夏初ㆍ227
우연히 읊다 偶吟ㆍ228
차운하여 비를 읊다 次韻詠雨ㆍ229
차운하다 次ㆍ230
무제 無題ㆍ231
호두침 虎頭枕ㆍ232
삼경에 三庚ㆍ233
7월 10일 밤에 七月旬夜ㆍ234
회포를 서술하다 述懷ㆍ235
또 짓다 又ㆍ236
7월 29일에 느낌이 일어 자친의 생신이다. 또 5언 율시 한 수가 있다. 七月念九有感 親庭初度 又有五言一首ㆍ238
밤의 회포 夜懷ㆍ239
무제 초산은 바로 이산의 읍호이다. 無題 楚山乃理山邑號ㆍ240
늦가을에 회포를 쓰다 秋晩寫懷ㆍ242
회포를 풀다 遣懷ㆍ243
벗의 시에 차운하다 次友人韻ㆍ244
홀로 앉다 獨坐ㆍ245
밤에 읊다 夜吟ㆍ246
차운하다 次韻ㆍ247
차운하다 次韻ㆍ248
중춘에 감회가 일어 작년 2월 12일 적소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일 년이 지났기 때문에 느낌이 일어 짓다. 仲春有懷 上年二月十二日 到謫所 已閱一朞 故感而有作ㆍ249
차운하다 2월 28일 次韻 二月廿八日ㆍ250
두 번째 二ㆍ251
이전 시의 운자를 다시 써서 답청의 모임에 가는 남촌의 제군에게 부치다 再用前韻 寄南村諸君赴踏靑會ㆍ252
우연히 읊다 사람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偶吟 待人不來ㆍ253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254
나그네 회포 客懷ㆍ255
비 온 뒤에 雨後ㆍ257
남촌에 모여 정답게 이야기하는 제공에게 삼가 부치다 奉寄諸公會晤南村ㆍ258
비를 마주하여 심수재에게 주다 對雨 贈沈秀才ㆍ259
두 번째로 차운하다 이산의 풍속은 시렁을 꽂아 오이 넝쿨을 뻗게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썩어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노두의 시에 ‘오이 시렁’이라는 말이 있더니 참으로 그러하였다. 二次 理俗 揷架施瓜蔓 否則朽不可實 老杜詩有瓜架語 信然ㆍ260
벗이 가기가 부른 앵전비창을 듣고 쓴 시에 차운하다 次友人聽歌妓鶯囀飛唱韻ㆍ261
우연히 읊다 偶吟ㆍ262
길몽을 꿨는데 벗이 보여 준 시의 내용과 대략 부합하기에 이에 부쳐 준 시에 차운하다 得好夢 友人所示略相符 仍次所寄韻ㆍ263
벽동에 도착하여 서울 소식을 듣다 무오년(1618, 광해군10) 9월에 이산에서 하동으로 이배되었다. 到碧潼 聞京報 戊午九月 自理山移配河東ㆍ264
철옹성에서 鐵甕城ㆍ266
남원에서 정유년(1597, 선조30)에 명나라 장수 양원이 기병을 이끌고 들어와 수비하였는데 형세가 위태로움을 보고 왜적에게 뇌물을 주고 도망가자, 명나라 군사 5천 명 및 우리 군사 수천 명이 모두 몰사하였다. 南原 丁酉 天將楊元以馬兵入守 見勢危 賂賊跳出 天兵五千及我軍數千皆沒ㆍ268
혈암에서 팔랑령 앞의 바위로, 알록달록한 혈흔이 있는데 바로 태조가 왜적을 무찌른 곳이다. 血巖 八良嶺前巖 有血痕斕斑 卽太祖鏖賊處也ㆍ269
진양 절도사 남공 이흥 이 촉석루를 중건하고, 성과 해자, 망루, 온갖 기계를 정비한 뒤에 좋은 일에 뜻을 두어 고적이 사라지지 않게 하였으니 그 뜻이 숭상할 만하였다. 또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서글퍼 감회가 일었는데, 마침 벗 소만옹의 시를 왼 것이 있기에 모방하여 짓다 晉陽節度南公 以興 重建矗石樓 城壕樓櫓百械修擧之餘 乃能留意好事 使古跡不泯 其志可尙也 且思死事之人 不覺愴然興懷 適有誦得友人素灣翁詩韻 乃擬賦焉ㆍ270
대나무를 읊다 詠竹ㆍ272
앞의 시에 차운하다 次ㆍ273
차운하여 나그네의 회포를 서술하다 次韻 述旅懷ㆍ274
무제 無題ㆍ275
분매와 대나무를 빌려와서 읊다 借盆梅與竹 有詠ㆍ276
부휴자 심광세 가 준 시에 차운하다 次浮休子 沈光世 贈韻ㆍ278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280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282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283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五次ㆍ284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六次ㆍ285
일곱 번째로 차운하다 七次ㆍ286
여덟 번째로 차운하다 八次ㆍ287
아홉 번째로 차운하다 九次ㆍ289
부휴자가 세전에 부쳐 준 시에 뒤늦게 화운하다 追和浮休子歲前見寄詩韻ㆍ290
책을 끼고 찾아 온 정생에게 주다 贈鄭生挾冊來訪ㆍ291
한식날에 느낌이 일어 寒食日有感ㆍ292
고을 수령이 이맹산에 기우제를 지내자 비가 오다 土主祭理盲山 得雨ㆍ293
사면된 날에 겸하여 여동생의 부고를 듣다 蒙赦日 兼聞女弟訃ㆍ294
사면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 소옹의 시에 차운하다 聞赦後 次素翁韻ㆍ295
용두암에서 임실 현감 이중진 여벽 에게 부치고 겸하여 말을 빌려 준 데 대해 사례하다 龍頭巖 寄李任實仲珍 汝璧 兼謝借馬ㆍ297
6월 27일에 동작을 건너다 六月二十七日 渡銅雀ㆍ298
7월에 양화도로 옮겨 살다 七月 移寓楊花渡ㆍ299
또 짓다 又ㆍ300
나그네 시름 旅思ㆍ301
칠송 거사에게 주다 贈七松居士ㆍ302
유배 중의 옛 거처를 지나며 過謫中舊居ㆍ303
촉석루에서. 다시 소옹의 운을 사용하다 矗石 再用素翁韻ㆍ304
술자리에서 운자를 부르다 醉席呼韻ㆍ305

죽음집 제7권
칠언율시 하 七言律詩下
3월 18일에 비가 오다 三月十八日 雨ㆍ309
또 짓다 又ㆍ310
거처를 옮기다. 죽음을 슬퍼하여 느낌이 일다 遷寓 悼逝有感ㆍ311
우거 僑寓ㆍ312
나그네로 떠도는 중에 보고 느낀 것을 읊다 旅中卽事ㆍ313
벌 蜂ㆍ314
신교 나루 薪橋渡ㆍ315
신점촌을 출발하다 發新店村ㆍ316
물고기를 잡다 獵魚ㆍ317
박 감사 열지 동열 에 대한 만사 朴監司說之挽詞 東說ㆍ319
소지일에 반탄을 건너다 小至日 渡盤灘ㆍ320
인일에 마침 유배 중에 지은 인일 시를 펼쳐 보고 느낌이 일었다. 人日 適披覽謫中人日詩 有感ㆍ321
새벽에 일어나다 曉起ㆍ322
선원이 한원지 인급 의 정자에 써 준 시에 차운하다 次仙源題韓元之 仁及 亭上韻ㆍ323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325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326
영보정에 오른 지 이미 15년이 지났는데 그대가 거주하는 곳과 조금 가까워 때때로 가서 구경하며 마음을 편다는 말을 듣고 회포가 일다. 네 번째로 차운하다 永保亭登覽 已過十五年矣 聞君所住稍近 時往觀暢 有懷 四次ㆍ327
인하여 선원이 그리워 회포가 일다.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因憶仙源有懷 五次ㆍ328
무명씨에게 주다.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贈無名氏 六次ㆍ329
서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西坰韻ㆍ331
광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종질 석 과 유별하다 光山歸路 留別宗姪 碩ㆍ333
옛 장성에서 회포가 있어 古長城有懷ㆍ334
풍영정 시에 차운하다 次風詠亭韻ㆍ335
두 번째로 차운하다 김수오, 고선행 두 영공께 드리다. 二次 贈金守吾高善行兩令公ㆍ336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338
청사가 준 시에 차운하여 이별의 회포를 서술하다 次晴沙見贈詩韻 仍敍別懷ㆍ339
광산 도중에 廣山途中ㆍ341
경양방죽에서 나오는 대로 읊조려 양 장성에게 보이다 景陽堰上押呼 示梁長城ㆍ342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343
임 감사 자신 서 에 대한 만사 林監司子愼挽 㥠ㆍ344
이 태상 어른 상준 에 대한 만사 을축년(1625년, 인조3) 봄 李太常丈挽詞 尙俊 乙丑春ㆍ345
함담정은 주 학사 지번 가 소봉호로 이름을 고친 정자로, 병오년(1606, 선조39) 봄에 내가 빈료로써 따라갔다가 학사가 붓을 휘둘러 편액을 쓸 때 이 광경을 직접 보았는데, 옛일에 감회가 일어 짓다 菡萏亭 朱學士 之蕃 改以小蓬壺 丙午春余以儐僚隨塵 親見揮洒之時 感舊有作ㆍ346
강상의 시에 차운하다 次江上韻ㆍ347
부벽루 시에 차운하다 次浮碧樓韻ㆍ348
이 평사를 전송하다 送李評事ㆍ349
성절 망궐례에 즉흥으로 읊다 聖節望闕禮 口占ㆍ350
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上使韻ㆍ351
해로로 간 청음에게 추후에 부치다 追寄淸陰航海之行ㆍ352
우상 현옹이 청음과 작별한 시에 차운하다 次右相玄翁別淸陰韻ㆍ353
서경이 청음과 작별한 시에 차운하다 次西坰別淸陰韻ㆍ354
두 번째 二ㆍ355
정월 초하루 입춘에 무진년(1628, 인조6) 正月初一日立春 戊辰年ㆍ356
청하에게 주다 바로 김 방백이다. 贈聽荷 卽金方伯ㆍ357
가도에서 椵島ㆍ359
등불 아래에서 나오는 대로 읊조려 변헌에게 보이다 燈下押呼 示卞獻ㆍ360
감회가 있어 有感ㆍ361
안주에서 安州ㆍ362
증산 도중에 甑山途中ㆍ363
또 청하 김기종 에게 주다 又贈聽荷 金起宗ㆍ364
충숙왕의 백상루 시에 차운하다 次忠肅王百祥樓韻ㆍ365
중국으로 사신 가는 이 동지 상중 영공에게 주다 贈李同知尙仲令公朝天之行ㆍ366
송도에서 을축년(1625, 인조3), 병인년(1626), 무진년(1628)에 연이어 이곳을 지났다. 松都 乙丑丙寅戊辰 連過此地ㆍ368
또 짓다 又ㆍ369
윤 주부 중규 완 에 대한 만사 尹主簿仲圭挽 琬ㆍ370
학곡 홍서봉 에게 보이다 示鶴谷 洪瑞鳳ㆍ372
능해군 부인에 대한 만사 綾海君夫人挽詞ㆍ373
공산 도중에 회포가 있어 장차 호장으로 곧장 향하려 하다 무진년(1628, 인조6) 공산 시 뒤에 있어야 한다. 公山道中有懷 將欲直向湖莊 當在戊辰年公山詩下ㆍ374
윤정경 영공이 각화도 앞바다에서 익사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聞尹定卿令公渰覺華洋中ㆍ375
김 경력 남중 에게 주다 贈金經歷 南重ㆍ376
양양 이사군 경용 과 작별하다 別襄陽李使君 景容ㆍ377
응천 현감 만오 이이실 필영 영공에게 주다 贈晩悟李而實令公刺凝川 必榮ㆍ379
정 순천 유성 과 작별하다 이때 나는 경상도 관찰사로 나갔다. 別鄭順天 維城 時余出按嶺南ㆍ380
죽산에서 竹山ㆍ381
무기역 도중에 조 첨지 경관 국빈 이 술을 가지고 찾아오다 無忌驛途中 趙僉知景觀持酒來訪 國賓ㆍ382
수교촌에서 윤우의 작은 별장을 방문하다 水橋村 訪尹友小莊ㆍ383
충렬사에서 忠烈祠ㆍ384
덕천 서원 도중에 조남명을 제향한 서원이다. 德川書院途中 曺南冥書院ㆍ385
청심루에 쓰다 題淸心樓ㆍ386
상주에서. 유 목사 영길의 시에 차운하다 尙州 次柳牧使永吉韻ㆍ387
차운하여 권상원에게 주다 권 학관의 칭호이다. 북저 상공의 병인년(1626, 인조4) 동사 행차에 따라갔는데, 이제 들으니 오랑캐가 청북에 들어와 어지럽혀서 더는 갈 날이 없다고 한다. 次贈權尙遠 權學官稱號 從北渚相公丙寅東槎之行 今聞虜入淸北搶樣 無復往時云ㆍ388
대구에서. 3월 보름이 지난 뒤에 매화가 비로소 떨어지고 제비가 처음으로 날아오다 大丘 三月望後 梅花始落 燕子初來ㆍ390
간성 군수 이군 택당에게 주다 贈杆城倅李君澤堂ㆍ391
김 부윤 수오 존경 에 대한 만사 金府尹守吾挽 存敬ㆍ393
선원 우태께 지어 올리다 錄奉仙源右台ㆍ394
순숙 형이 집을 지어 만회당이라 하고 정자를 지어 희유정이라 하고는 동전 모양의 연꽃과 시냇가 버들을 심었다고 하기에 그 시에 차운하다 醇叔兄搆堂曰晩悔 亭曰喜遊 植錢蓮澗柳云 仍次其韻ㆍ395
동평군 신경유 에 대한 만사 東平君挽 申景裕ㆍ396
청음에게 주다 贈淸陰ㆍ397
청음의 차운시 次韻淸陰ㆍ398
고성 군수로 부임하는 조설정 이름은 문수, 자는 자실이다. 에게 주다 贈曺雪汀赴高城 名文秀 字子實ㆍ399
강릉으로 가는 목탕경 대흠 영공에게 주다 공조 참의에서 수령으로 나간 것이다. 贈睦湯卿令公之江陵 大欽○自工曹參議出宰云ㆍ400
김 좌랑 광찬의 내실에 대한 만사 金佐郞光燦內室挽ㆍ401
명나라 부총관 정룡은 호가 비생이다. 병부의 자문을 가지고서 속국과 연합하고 섬사람들을 안정시킨다는 명목으로 왔다고 하자, 상께서 직접 정룡을 만나 이 일에 대해 은밀히 말씀하였다고 한다. 이어 남한산성의 절에 가 우거하면서 매화 화분 하나를 구해 완상하고, 두루 지전을 보내서 온 조정의 문인들에게 시구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갑술년(1634, 인조12) 天朝副摠程龍號飛生 齎兵部咨 以聯屬國安島衆爲言 上親接程 密言云云 仍往寓於南漢山城之佛舍 求一梅盆賞玩 遍送紙牋 索滿朝文翰人詩句云 甲戌年ㆍ402
갑술년(1634, 인조12) 중춘 부슬비가 내릴 적에 청음에게 부치다 甲戌仲春 小雨 寄淸陰ㆍ404
영안군 최산립 에 대한 만사 寧安君挽 崔山立ㆍ405
죽암의 안주 영위사에게 주다 贈竹巖安州迎慰ㆍ406
구 주부 영에 대한 만사 具主簿瑩挽ㆍ407
구원에 대한 만사 九畹挽詞ㆍ408
진주 병사 정가행 충신 영공에게 주다 贈晉州兵使鄭可行令公 忠信ㆍ410
진창군 강인 에 대한 만사 晉昌君挽詞 姜絪ㆍ412
강도 윤 남적만 이웅 영공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江都尹南敵萬令公 以雄ㆍ413
사사당 시에 차운하다 次四事堂韻ㆍ414
윤 도정 민일 에 대한 만사 尹都正 民逸 挽ㆍ415
공산의 임소로 가는 최 사군 유해 에게 주다 贈崔使君之公山任 有海ㆍ416
월사 이 상공에 대한 만사 을해년(1635년, 인조13) 7월 月沙李相公挽詞 乙亥七月ㆍ417
또 짓다 又ㆍ419
정자용이 함열의 청좌당에 쓴 시에 차운하다 고을 수령은 장중인이다. 次鄭子容題咸悅淸坐堂韻 邑倅張仲仁ㆍ420
소옹의 시에 차운하다 次素翁韻ㆍ421
계림 윤 박군언 홍미 의 경주 회고시에 차운하다 次鷄林尹朴君彥慶州懷古韻 弘美ㆍ422
양양의 임소로 가는 박군언을 전송하며 주다 送贈朴君彥襄陽之任ㆍ424
금남군 정충신에 대한 만사 錦南君鄭忠信挽ㆍ426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조인보 정호 영형을 전송하다 送趙仁甫令兄按關東 廷虎ㆍ428
살곶이 도중에 병자년(1636, 인조14) 7월 5일에 하직 인사를 하고 강릉부의 임소로 갔다. 箭串途中 丙子七月初五日 辭朝赴江陵府任所ㆍ429
회포를 풀다 遣懷ㆍ430
한가롭게 거처하다 閑居ㆍ431
시국을 상심하다 傷時ㆍ432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卽事ㆍ433
지독한 가뭄에 느낌이 일어 苦旱有感ㆍ434
부사 왕몽윤 의 유한강 시에 차운하다 을축년(1625, 인조3)에 있어야 한다. 次副使遊漢江韻 王夢尹 當在乙丑年ㆍ435
부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副使韻ㆍ436
거처를 정하다 卜居ㆍ437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9791192377315.jpg


도서명 :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저자/출판사 : 곽동현,저자,글,, SISO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12-20
ISBN : 9791192377315
정가 : 16000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이해하다
01. 여긴 지옥이에요
02. 내 새끼를 내가 더 잘 알지
# 부모의 양육 태도 TEST
03. 엄마, 저도 대화하고 싶어요
04. 불안과 안정 그 사이
05. 통제하는 엄마, 희생하는 엄마, 불안한 엄마
06. 화내는 아빠, 무뚝뚝한 아빠, 연약한 아빠
07. 아이의 발달 타이밍에 민감하자
08. 아이들은 ‘문제’가 아니라 ‘아픈 것’뿐이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자아존중감 TEST
# 자아존중감 척도

PART 2. 깨닫다
01. 인간 이해의 기본, 가정-성(性)-학습
02. 아이들의 성(性) 이야기
03. 학습적인 것보다 아이의 본능을 파악하라
04. 건강한 감정 표현법을 알려줘야 한다
05. 아이에게 건네는 6가지 사랑의 에너지
06. 심리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
07.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한다
08. 진로교육은 자기이해, 진로탐색, 직업체험의 과정이다

PART 3. 알아차리다
01. 자기이해를 통해 알아차림이 일어난다
02. 진로는 직업이 아니라 삶(Life) 전체다
03. 진로코칭의 목적은 건강한 인재를 세우는 것
04.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게 하라
05. 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니라 소통과 대화다
# 학습유형검사
# 학습습관검사
06. 변화와 성장이 없는 학습은 ‘학습’이 아니다
07. 아이들에겐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공부
08. 알아차림의 사건

PART 4. 코칭하다
01. URA-코칭모델의 소개
02. 1-Step, U(YOU) 코칭기법- 존재와 본질을 존중하다
03. 2-Step, R(ARE) 코칭기법- 과정을 소중히 평가하다
04. 3-Step, A(ACE) 코칭기법- 자각과 용기를 북돋우다

부록
01. 아이의 학습을 행복하게 하는 5가지 키워드
02. 아이의 즐거운 공부를 위한 9가지 학습 전략
03. 아이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는 MBTI 활용법
04. ICF 핵심역량 모델

참고문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