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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또는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시니
2024-02-02 11:31 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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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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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저자/출판사 : 조르조,파리시,저자,글,김현주,번역,김범준,감수, 사이언스북스
쪽수 : 212쪽
출판일 : 2023-11-15
ISBN : 9791192908151
정가 : 16900

1장 찌르레기의 비행 9
2장 50여 년 전 로마의 물리학 33
3장 상전이, 혹은 집단 현상 57
4장 스핀 유리, 무질서의 도입 77
5장 과학과 은유 107
6장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129
7장 과학의 의미 149
8장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163
참고 문헌 177
인명 찾아보기 182
용어 및 문헌 찾아보기 205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9788934946564.jpg


도서명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저자/출판사 : 정호승,저자,글,, 비채
쪽수 : 572쪽
출판일 : 2024-01-29
ISBN : 9788934946564
정가 : 18800

작가의 말

1부
시인 -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차나 한잔 - 홀로 있는 시간
수의(壽衣) - 수의에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마음의 똥 - 똥을 누던 소년
부활 이후 - 맹인의 촛불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
용서의 의자 - 용서할 수 없으면 잊기라도 하라
수선화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는 - 십자고상(十字苦像)
헌신짝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국화빵을 굽는 사내 - 국화빵을 사 먹는 이유
굴비에게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한다
해질 무렵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반지의 의미 - 반지는 왜 둥글까
가시 - 선인장은 가장 굵은 가시에 꽃을 피운다
새들에게 한 질문 - 생명의 무게

2부
눈길 -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
스테인드글라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꽃을 보려면 - 씨앗에 대하여
사랑에게 - 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해미읍성 회화나무의 기도 - 무명 순교자들의 성지(聖地)
폭풍 -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숯이 되라 - 내 가슴에 걸어놓은 ‘돌아온 탕자’
나팔꽃 - 나팔꽃으로 피어난 아버지
봄비 - 싹
리기다소나무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첫키스에 대하여 - 나의 첫키스
슬픔이 기쁨에게 - 슬픔은 눈물이 아니라 칼이다
꽃향기 - 꽃에게 위안받다
구근을 심으며 - 뿌리가 꽃이다
햇살에게 - 감사합니다
새해의 기도 - 신(神)은 내가 바라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12월 - 시간의 강물 앞에서

3부
창문 -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기차에서 - 인생은 속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쌀 한톨 - 6월의 무논을 바라보며
나무에 대하여 - ‘나의 나무’가 있었다
전쟁 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새는 언제나 옳다 - 새는 인간의 영혼
시간에게 - 시간도 신(神)의 피조물이다
감사하다 - 태풍에 대하여
첫눈 - 그리운 아버지의 손
꿀벌 - 김현승(金顯承) 시인을 만나다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 그리운 서울역
소년부처 - 목 잘린 돌부처님
바닷가에 대하여 - 봄바다
뿌리의 길 -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
별밥 -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많지 않다
시집 - 책은 모유다
통닭 - 도계장(屠鷄場), 닭들의 아우슈비츠

4부
밥값 - 나는 밥값을 하고 있는가
후회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생일 선물 - 가장 소중한 선물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하늘의 그물 - 모성의 힘
배반 - 춘란 이야기
옥수수죽 한 그릇 - 탈북시인의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여행 - 인생은 여행이다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 신(神)에게 귀 기울이는 것 또한 기도다
타종(打鐘) - 에밀레종
고래를 위하여 - 바다가 아름다운 까닭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 - 아래를 먼저 보세요
손을 흔든다는 것 - 원고지 위에서 죽고 싶다
여름밤 - 네모난 수박
벼랑에 매달려 쓴 시 -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백두산 - 하느님이 쓴 시
구두 닦는 소년 - 별을 닦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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