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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기쁨 또는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시니
2024-02-02 11:31 5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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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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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독한 기쁨
저자/출판사 : 배혜경,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300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91139214406
정가 : 16700

여는 말

3월 March
완전히 헌신하는 순간
하나뿐인 소중한 것
‘사람답게’라는 말
자기 부정의 에너지

4월 April
슬픔을 헤아리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일어난 일
정원을 가꾸는 마음
몸이 구현하는 숲의 시간

5월 May
마리보다주
소라의 집
다 쓰지 않고 말하기
예술가의 일

6월 June
우연히 만나 애송시가 될 수도
작은 구석
Buen Camino
몸의 결정권

7월 July
내 인생의 주인공 따위
동물성과 영혼
우리에게 빠진 것
한 사람이 사슬에 묶여 있다면

8월 August
뛰어내린 자가 전한 메시지
피클통 속의 기억
내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Amo, ergo sum

9월 September
아름다움의 안쪽
끝이 좋으면
예쁜 것들이 주는 기쁨
우리가 한 권의 책이 된다면

10월 October
지우고 다시 쓰는 감각으로써
사랑은 그렇게 일어나
기억과 증언의 행위
구조된 자와 익사한 이름

11월 November
그 강으로 가는 길
되기
다르덴 형제의 영화가 하는 일
침대와 침대

12월 December
춤추는 불새
괴물을 만든 괴물
우리 삶의 크기는
일상의 내재율

닫는 말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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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저자/출판사 : 권율,저자,글,, 드림북
쪽수 : 262쪽
출판일 : 2023-12-23
ISBN : 9791190614672
정가 : 13000

추천의 글 _001
프롤로그 _009

1. 몽골 땅에서 느낀 하나님의 마음(2017) _013
재림 때 경험할 공중부양 - 고통의 결박이 풀리길 기도하며 - 왕을 높이는 영광스런 예배자들 - 성령의 부으심을 사모하며 - 대초원에서 마라나타를 외치다! - 갈수록 사막화되는 영적 상태 - 현지인 목사가 들려주는 쓴소리 - ‘누뜨니 할트’를 벗는 신앙 - 무지개 언약과 선교

2. 몽골 땅에서 도전한 선교적 몸부림(2017) _035
가족들과의 첫 비행 - 그들의 놀라운 언어습득 능력 - 선교지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 복음으로 교제하는 즐거움 - 다음 만남을 위한 이별 - 이륙을 위한 도움닫기

3. 몽골 땅에 계속되는 하나님 나라(2018) _051
가족들을 뒤로하며 - 몽골에 무사히 도착 - 1년 만의 재회 - 현지에서 나누는 교회 이야기 - 생각보다 괜찮은 피드백 - 인도 음식 체험 - 열정적인 강의실 분위기 - 초원 위의 뜻 깊은 수양관 - 쇼킹하지한 최고의 점심 -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그녀 - 또다시 아쉬운 이별 - 인생의 Transfer Lounge

4. 필리핀에서 보낸 아름다운 선교 휴가(2019) _071
가족들과 또다시 비행 - 문화적인 편견을 벗어야! - 미사 현장에서 한 컷 -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 세부 항으로 가는 길 - 보홀로 향하는 배 안에서 - 보홀의 첫 아침을 맞으며 -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 Loboc 강을 달리다 - 성경 구절이 부적(?) - 보홀에서의 설교 준비 - 예배 중에 임하신 성령 - 한국어로 진행된 예배 - 함께 나누는 저녁 만찬 - 뜨거운 기도가 있는 성령론 수업 - 하루 종일 강의, 또 저녁집회 - 마지막 수업 - 다시 가고픈 보홀장로교신학교

5. 추운 몽골 땅을 밟다(2020) _101
추운 땅을 향하여 - 냉동 창고보다 더 추운 나라 - 동토에 임할 하나님 나라 - 신학교와 학생들의 근황 - 추위도 상대적인 개념 - 숙소 앞에서 미친 짓(?) 하기 - 나를 살게 하는 그 은혜 - 시간보다는 사건이 중요 - 역대급 점심시간 - 주기도문과 하나님 나라 - 솟구친 감격의 눈물! - 역시 사건 중심이 맞다 - MIU 카페에서 한 컷 - 대초원인가? 눈밭인가? - 현지 교회 방문 - 몽골의 최대 재래시장 - 휴대폰 분실 소동 - 마지막 강의 - 선교지일수록 성령의 역사! - 선교지에서 듣는 청년들의 소식 - 몽골 땅을 위한 기도

6. 필리핀의 또 다른 곳으로(2022) _133
오랜만에 외국으로 - 새 소리에 눈을 뜨다 - 시원케 하는 폭포 - 내 마음은 호수요 - 빗소리에 행복을 삼키며 - 제대로 더위 체험 - 정말 ‘뜨거웠던’ 강의 - 반응도 나름 뜨거웠던 강의 - 추워서 새벽에 깸 - 최선을 다한 주일설교 - 현지인 인터뷰 - 주일 식사교제 - 동네 꼬마 미녀들 - 마지막 강의 - 잠시 숨 돌리기 - 출국 준비 - 다음을 기약하며

7. 몽골 땅의 영혼들을 품고(2022) _157
다시 몽골 땅으로 - 하나님의 카이로스 - ‘엄마’가 차려주는 밥 - 현지인들이 모시는 돌무더기 - 톨강에서 잠시 묵상 - 몽골교회 연애신학 세미나 - 카페에 들이닥친 불청객 - 드디어 첫 강의 시작 - 몽골 신학생들의 기도실 - 몽골 땅을 품는 밤 - 매일 아침에 시험치기 - 몽골에서 택시 타기 - 즉석 간증집회 - 피자 대접하기 - 하나님 나라와 대교리문답 - 울란바토르 밤거리 - 잠시 영어로 강의 - 마지막 식사(?) - 다시 테릴지로 - 내년을 기약하며

8. 제1기 단기팀과 함께한 보홀(2023) _183
피에타스 제1기 단기선교 - 밤 비행기 안에서 떠오른 묵상 -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주일예배 - 한인들과 함께하는 오후예배 -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는 세미나 - 보홀 SFC 큰모임 - 바른 신학이 중요! - 기도회 중에 임하신 성령 - 선교사님과의 대화 - 노방 전도 중인 팀원들 - 영적 전쟁을 치른 수요설교 - 신학생들과 뒷산 오르기 - 힐링이 있는 단기선교 - 행복감이 스며든 피곤 - 세부 공항에 도착 - 추운 한국으로 돌아오다

9. 다시 밟은 추운 몽골 땅(2023) _203
귀한 선배님과 함께 - 높이 오르면 - 혼신의 힘을 다해 - 처음 경험해 보는 고통 - 하루 종일 요양 중 - 현지인 교회 주일설교 - 내가 남긴 음식까지 - 후배를 향한 지극정성 - 첫 강의 시작 - 드디어 설사가 멈추다! - 아침마다 시험치기 - 피곤해도 강의는 계속하리라! - 몽골 땅에도 그 나라가 오리라! - 설레게 하는 칭의의 복음 -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 - 피자로 나누는 행복 - 하나님 나라로 마무리 - 영하 29도의 시골지역 - 다시 한국으로

10. 갈수록 정드는 보홀신학교(2023) _223
분주한 마음을 다잡고 - 주일 준비 중 - 부흥사 같은 통역자 -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 헬라어 수업 시작 - 강의 마치고 저녁집회 - 신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 - 선교지 환우심방 - 선교지에서 사모의 일상이란 - 기도가 살아 있는 신학교 - 신나는 헬라어 수업 - 설교자가 아닌 청중으로 - 내년을 기약한 마지막 수업 - 순회 교수선교단을 꿈꾸며 - 행복이 넘치는 식탁교제 - 한국 도착, 잠시 쉬는 중

11. 몽골 땅의 부흥을 꿈꾸며(2023) _241
공항까지 동행한 아내 - 도대체 어느 곳이 선교지인지 - 나는 피자 목사님?! - 몽골에서도 복의 신학! - 간식창고 습격사건 - 현지인들과 나누는 말씀의 은혜 - 결혼을 앞둔 시한부 인생 - 도르트 신조 강의 시작! - 질문 많고 해맑은 신학생들 - 신학교까지 왕복 140km - 변함없는 피자 사랑 - 테를지 동물들과 놀기 - 홀로 서 있는 나무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장애인 사역에 힘쓰신 만학도 - 강의를 더 듣겠다는 항의(?) - 하나님 나라에 반응하는 신학생들 -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에필로그 _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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