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처럼 살았다 또는 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큰글자책)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시지프처럼 살았다 또는 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큰글자책)

시니
2024-02-02 11:31 551 0

본문




시지프처럼 살았다
9791158589752.jpg


도서명 : 시지프처럼 살았다
저자/출판사 : 달무리동인회,저자,글,, 밥북
쪽수 : 144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91158589752
정가 : 10000

발간사/초대 시(김남권)

〈회원 시〉
김봄서
소멸하는 이력 / 늦은 고백 / 모르포 나비의 울음 / 나쁜 시인 / 인스타그램
김노을
바람의 까닭 / 껌 딱지 선물 상자 / 망연자실 / 청양고추 / 어느 날 오후‘
김지민
시지프처럼 살았다 / 수인이 수인에게 / 그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 멀리서 보면 코미디 / 비처럼 그가 온다
박무릇
나는 어떤 것으로 행복을 채울까 / 어찌해야 합니까 / 산길을 걷다가 / 다시 걷는 발걸음 / 봄에 취하다
박여롬
풍경 / 생명나무숲에서 / 기억들 / 일상 / 가까이
엄현국
어머니 / 봄날 아침 / 다시 이봄을 / 꽃잎 속에 꽃이 없다 / 비
원다빈
가지 않은 길 / 박꽃 / 수술실에서 / 역전시장 뒷골목에서 / 황금 이불
이서은
오발령 / 그해 여름, 주차장에 사람은 없었다 / 순살 치킨은 맛있기라도 하지 / 수상한 출산 / 다시, 화면 조정시간
이수진
꿈 / 황금 가을 / 참혹 / 투표 / 어머니
이우수
“0” 다음은 “10” / 대상에 대하여 / 800년 고목 정도는 되어야
이정표
열녀문 / 갈등 / 아주심기 / 노래제목 (비둘기 집) 가수 (이 석)
정순복
마데카솔 / 만항제 숨바꼭질 / 내마음에 슬픈 비 / 나를 보면서 / 개 같은 날의 오후
최바하
백두산이 사라졌다 / 결국, 똥이었다 / 세대 이감 / 외버선에 구멍이 뚫렸다 / 바람노래
한상대
열두 시 / 바람의 바람 / 추신 / 유언처럼 남습니다 / K.N.G 敎授님 우리 敎酒님 / 시선
한순원
내 고향 / 만항재 / 가을

〈영월 ‘나도 작가’ 회원 시〉
김 설
기다림의 미학 / 풀메기
김철홍
가을비 / 꼰대가 되다
박소름
옛 원주역을 가다 / 초당대학교 재학생은 59명
엄선미
보랏빛 생 / 근시
윤 슬
꽃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엄마 냄새
이 달
꽃잎이 젖고 있다 / 수세미
정라진
One day life / 행복할 의무




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큰글자책)
9788959067305.jpg


도서명 : 무지의 세계가 우주라면(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강준만,저자,글,, 인물과사상사
쪽수 : 332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88959067305
정가 : 28000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