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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날 또는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큰글자도서)

시니
2024-02-02 11:31 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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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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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픈 날
저자/출판사 : 이은서,저자,글,천유주,일러스트, 책읽는곰
쪽수 : 64쪽
출판일 : 2023-12-15
ISBN : 9791158364397
정가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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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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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김준용,이상배,저자,글,, 남해의봄날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11-17
ISBN : 9791193027165
정가 : 36000

1부 어쩌다 빨래방 사장이 되어 버렸다
이놈들 언제 한번 일낼 줄 알았다
왜 산복빨래방인가?
근데··· 누구, 빨래 할 줄 아는 사람?
역세권보다 계세권
감히 내 집에 빨래방을 지으려고 해?
인부들 다 도망갔어요!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빨래방에도 브랜딩이 필요해

2부 쌓이는 빨랫감만큼 이야기도 차곡차곡
빨래방의 하루
호랑이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머님이 나이키를 만들었다고요?
빨래는 타이밍이 중요해
불편한 빨래방
목욕탕이 될 뻔했던 빨래방
두 발로 뛰는 홍보!
아메리 한 잔 주라
마을을 휩쓴 무시무시한 소문
행복은 지금 이 순간
호통 대신 믹스커피
화요일은 댄스파티
빨래방 홍보 대사 고양이 ‘산복이’
찢어진 흑백 사진
오늘은 산복사진관
산복에 살어리랏다
산복도로의 다른 이름 ‘엄마’
영화관 나들이 대작전!
귤빛으로 물든 밤
옥상에서 콘서트를?
마도로스를 기다리는 부산항의 여인

3부 빨래방에서 기자로 살아남기
내 유년의 산복도로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산복도로
유튜브는 처음입니다만
빨래방은 실패했을까?
오래도록 그 자리에
그기 기사가 되나?
이야기를 들어 주어 고맙다
지역에서 기자로 살아가기
부산에서 일하는 이유
비판보다 어려운 실행
기자와 기레기

에필로그 정작 우리 집 빨래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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