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생술 강사 또는 우리 모두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기본소생술 강사 또는 우리 모두

땅끝
2024-01-25 08:44 483 0

본문




기본소생술 강사
9791159558610.jpg


도서명 : 기본소생술 강사
저자/출판사 : 군자출판사,편집부, 군자출판사
쪽수 : 64쪽
출판일 : 2022-03-25
ISBN : 9791159558610
정가 : 12000

null




우리 모두
9788954685580.jpg


도서명 : 우리 모두
저자/출판사 : 레이먼드,카버, 문학동네
쪽수 : 640쪽
출판일 : 2022-03-18
ISBN : 9788954685580
정가 : 27000

불(1983)

1부
운전중 술 마시기/ 운/ 괴로운 장사/ 네 개가 죽는다/ 내 아버지의 스물두 살 적 사진/ 하미르 라무즈(1818~1906)/ 파산/ 제빵사/ 아이오와의 여름/ 술/ 무인정신武人精神을 갖춘 셈라를 위해/ 일자리 찾기 1/ 건배/ 로그강에서 제트보트 타기, 1977년 7월 4일, 오리건주 골드비치

2부
너넨 사랑이 뭔지 몰라

3부
아침, 제국에 대해 생각하며/ 푸른 돌/ 텔아비브와 미시시피강에서의 생활/ 마케도니아로 전달된 소식/ 야파의 모스크/ 여기서 멀지 않은 데서/ 갑작스러운 비/ 발자크/ 시골 사정/ 이 방/ 로도스/ 기원전 480년, 봄

4부
클래머스 근처/ 가을/ 겨울 불면증/ 프로서/ 밤에 연어가 움직인다/ 카위치 시내에 접이식 낚싯대를 드리우고/ 여성병리학자 프랫 박사를 위한 시/ 웨스 하딘: 사진을 보고/ 결혼/ 다른 삶/ 암환자로서의 우편배달부/ 헤밍웨이와 W. C. 윌리엄스를 위한 시/ 고문/ 찌/ 치코에서 시작되는 99E 고속도로/ 쿠거/ 물살/ 사냥꾼/ 11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려 애쓰며/ 루이즈/ 최고의 공중곡예사, 칼 월렌다를 위한 시/ 데슈츠강/ 영원히

물이 다른 물과 합쳐지는 곳(1985)

1부
1954년, 울워스 상점/ 라디오 전파/ 움직임/ 호미니와 비/ 길/ 두려움/ 낭만주의/ 재떨이/ 여전히 일번만을 생각하며/ 물이 다른 물과 합쳐지는 곳

2부
행복/ 옛날/ 우리의 새크라멘토 첫 집/ 내년/ 내 딸에게/ 끔찍한 일/ 에너지/ 등뒤로 문을 잠그고, 다시 들어가려 애쓰며/ 의학/ 웨나스 능선/ 독서/ 비/ 돈/ 사시나무

3부
최소한/ 보조금/ 내 보트/ 내가 쓰지 않은 시/ 작업/ 2020년에/ 천국의 문 앞의 저글러/ 딸과 사과파이/ 상업/ 익사한 사내의 낚싯대/ 산책/ 아버지의 지갑

4부
그에게 물어보라/ 옆집/ 캅카스: 단편서사시/ 대장간, 그리고 큰 낫/ 파이프/ 들으면서/ 스위스에서

5부
돌풍/ 나의 까마귀/ 파티/ 비 오던 날들이 지나고/ 인터뷰/ 피/ 내일/ 슬픔/ 할리의 백조들

6부
엘크 캠프/ 여름 별장의 창문/ 기억 1/ 멀리/ 음악/ 게다가/ 그녀가 사는 내내/ 모자/ 안개와 말이 있던 늦은 밤/ 베네치아/ 전투 전야/ 절멸/ 잡은 것/ 나의 죽음/ 일단은/ 두루미떼

7부
이발/ 콘월에서의 행복/ 아프가니스탄/ 워싱턴주 세킴 근처의 등대 안에서/ 독수리/ 어제, 눈/ 식당에서 무언가를 읽고 있는/ 노래하는 새들에 반대하는 건 아닌 시/ 1984년 4월 8일, 늦은 오후/ 내 일/ 다리/ 테스에게

울트라마린(1986)

1부
오늘 아침/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것들/ 어느 오후/ 순환/ 거미줄/ 발사나무/ 발사체/ 편지/ 부검실/ 그들이 살았던 곳/ 기억 2/ 차/ 멍청이/ 유니언 스트리트: 1975년 여름, 샌프란시스코/ 보나르의 누드화/ 진의 TV/ 메소포타미아/ 정글/ 희망/ 이 집의 뒷집/ 허용량/ 섬세한 여자

2부
미뉴에트/ 떠남/ 주문/ 동방에서, 빛이/ 터무니없는 주문/ 그녀가 처한 불운의 저자著者/ 화약 운반수/ 집게벌레/ 나이퀼/ 가능한 일/ 일하지 않는/ 멕시코시티의 어린 차력사들/ 식료품들이 간 곳/ 내가 할 수 있는 것/ 작은 방/ 달콤한 빛/ 정원/ 아들/ 카프카의 시계

3부
빛의 속도로 흐르는 과거/ 함께 깨어 있기/ 델마요호텔 로비에서/ 브라질, 바이아/ 현상/ 바람/ 대이동/ 잠/ 강/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 가늠/ 일행/ 어제/ 책상/ 식기/ 그 펜/ 상賞/ 어떤 이야기/ 초원/ 빈둥거리기/ 힘줄/ 기다림

4부
논쟁/ 그것의 경로/ 9월/ 흰 벌판/ 총질/ 창/ 뒤꿈치/ 공중전화부스/ 캐딜락과 시/ 단순한/ 상처/ 어머니/ 그 아이/ 들판/ 『프로방스의 두 도시』를 읽고/ 저녁/ 나머지/ 슬리퍼/ 아시아/ 선물

폭포로 가는 새로운 길(1989)

1부
젖은 사진/ 테르모필라이/ 두 개의 세계/ 연기와 기만/ 대프니 근처의 그리스정교 교회 안에서/ 기록으로 남도록/ 변신/ 위협/ 공모자/ 사랑이라는 이 단어/ 도망가지 말아요/ 여자가 물가에 있다

2부
이름/ 일자리 찾기 2/ 외국 책 세일즈맨/ 발가락들/ 달, 기차/ 두 대의 마차/ 기적/ 내 아내
와인/ 화재 이후

3부
부엌/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 멜빵/ 낚시질을 위해 알아야 할 것/ 물고기를 미끼로 유인하기 위한 연고/ 철갑상어/ 밤의 습기/ 또하나의 미스터리

4부
1880년, 크라쿠프로의 귀환/ 일요일 밤/ 화가와 물고기/ 정오에/ 아르토/ 조심/ 하나 더/ 새를 파는 시장에서/ 메모로 가득찬 그의 목욕가운 주머니/ 러시아로의 진격/ 시에 관한 약간의 산문/ 시/ 편지/ 젊은 여자애들

5부
문제를 일으킨 장어/ 수영/ 다락/ 마고/ 내 아들의 오래전 사진을 보며/ 새벽 다섯시/ 여름 안개/ 벌새/ 밖/ 하류로/ 그물/ 거의

6부
예감/ 조용한 밤/ 참새의 밤/ 레모네이드/ 놀라운 다이아몬드/ 눈 떠/ 의사가 말한 것/ 울부짖읍시다, 선생님/ 청혼/ 소중히 여기기/ 횡재/ 필요 없는/ 가지를 통해/ 잔광/ 말엽의 단편斷片

미수록 시들: 영웅담은 제발 그만(1991)

놋쇠반지/ 시초/ 오늘밤 팜파스에서는/ 그 시절/ 일광욕을 하는 사람, 그녀 자신에게/ 영웅담은 제발 그만/ 불륜/ 7월 2일, 내 생일에 대한 시/ 귀환/ 아든, 오늘 준 이집트 동전, 고맙소/ 로버트 그레이브스와 함께 참호에서/ 밖에 있는 사내/ 씨앗/ 배신/ 접촉/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있다/ 새크라멘토에서의 여름/ 손을 뻗으며/ 소다크래커

해설_레이먼드 카버의 시 세계-단편소설과 시의 사이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