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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디자인 대도감 또는 우리는 피를 나눈 타인입니다

땅끝
2024-01-25 08:44 4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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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디자인 대도감
9791160077889.jpg


도서명 : 식재 디자인 대도감
저자/출판사 : 야마자키,마사코, 한스미디어
쪽수 : 204쪽
출판일 : 2022-04-18
ISBN : 9791160077889
정가 : 25000

머리말
(4단계로 완성!) 식재 디자인의 ‘비밀’ 테크닉
- 1단계: 수목의 크기를 결정한다
- 2단계: 식재할 공간을 기준으로 심을 수 있는 수목의 수를 결정한다
- 3단계: 중심목(메인트리)을 결정한다
- 4단계: 수목을 배치(디자인)한다
(목적에 맞춰 선택한다!) 중심목 색인
- 1. 수목의 매력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 2. 용도와 성질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 3. 부지의 조건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이 책의 활용법
〈중목·고목 도감〉
- 상록 침엽수
가이즈카향나무/ 나한백/ 나한송/ 독일가문비나무/ 삼나무(다이스기)/ 소나무/ 주목/ 측백나무/ 편백나무
- 상록 활엽수
가시나무/ 감탕나무/ 구골나무/ 구실잣밤나무/ 굴거리나무/ 그리피스물푸레나무/ 금목서/ 꽝꽝나무/ 녹나무/ 담팔수/ 돌참나무/ 동백나무/ 동청목/ 먼나무/ 비파나무/ 비쭈기나무/ 생달나무/ 소귀나무/ 수레나무/ 아왜나무/ 애기동백나무/ 올리브나무/ 월계수/ 조록나무/ 졸가시나무/ 좁은잎태산목/ 참식나무/ 프레이저홍가시나무/ 황금하귤/ 황칠나무/ 후박나무/ 후피향나무
- 낙엽 침엽수
은행나무
- 낙엽 활엽수
감나무/ 개물푸레나무/ 계수나무/ 꽃복사나무/ 꽃산딸나무/ 너도밤나무/ 노각나무/ 노린재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류/ 닭벼슬나무/ 떡갈나무/ 때죽나무/ 마가목/ 매실나무/ 매화오리나무/ 모과나무/ 목련/ 박태기나무/ 배롱나무/ 벚나무류/ 산딸나무/ 산수유나무/ 상수리나무/ 서부해당/ 서어나무/ 수양버들/ 오리나무/ 왕가래나무/ 이나무/ 이팝나무/ 일본쇠물푸레나무/ 일본피나무/ 자귀나무/ 자작나무/ 졸참나무/ 중국단풍나무/ 쥐똥나무/ 참느릅나무/ 참빗살나무/ 참오동나무/ 참회나무/ 층층나무/ 칠엽수/ 캐나다채진목/ 큰일본노각나무/ 털설구화/ 팥배나무/ 풍년화
- 특수 수목
대나무류/ 야자류
수종 색인




우리는 피를 나눈 타인입니다
9791170264750.jpg


도서명 : 우리는 피를 나눈 타인입니다
저자/출판사 : 손정연, 팜파스
쪽수 : 228쪽
출판일 : 2022-04-15
ISBN : 9791170264750
정가 : 15000

프롤로그

Part 1. 부모의 마음 헤아리기
_우리는 모두 나이 드는 과정 속에 있다

01. 인생의 은퇴자가 아닌 새로운 무대의 주인공
-상실_ 배역이 끝난 주인공
-달라질 것은 없다_ 나이 듦을 받아들이기
-현명한 노화_ 활력을 계획하기
-점점 나빠질 거야, 하지만_ 인생의 법칙에 순응하기
-우리 모두의 노년을 위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

02. 노인은 빈껍데기가 아니야
-거절하고 싶은 에이지즘(Ageism)
-나이가 많은 건 미안한 일이 아니다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로 만들지 마라
-충분히 좋은 자녀_ 모른 척하지 않기

03. 불평 가득, 사춘기를 겪는 노부모
-해소되지 못한 불편한 감정
-노년기에 맞는 사춘기
-누구도 듣지 않는 화풀이
-‘남보다 못하다’라는 부모의 속마음
-마음 안 두 개의 목소리_ 모순된 부모의 마음 헤아리기

04. 노화, 문제의 시작이 아니다
-불편한 감시자가 되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상실하다
-상실에 맞서다
-나이 들면 다 그렇지 않다
-자율성을 잃은 노부모와 함께한다는 것

05. 부모도 홀로서기가 필요하다
-영원한 메아리는 없다
-공감해주는 대상이 필요하다
-그 사람의 경험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홀로서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

06. 나의 진짜 감정은 무엇인가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주하기
-고장 난 감정 신호등
-진짜 감정을 발견하기
-고통을 허락하고 수용하며 털어놓기

part 2. 어른아이 그리고 부모
_진정한 가족 간 독립을 위하여

01.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다
-자식, 그만둬도 될까요?
-벗어날 수 없는 마음의 빚
-착한 자녀 vs 나쁜 자녀
-엄마의 울음이 나를 착하게 만들었다
-두 개의 목소리로부터 자유로워지기

02. 어쩌면 부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
-차라리 남이 낫다
-부양의 의무를 포기하겠습니다
-심리적 탯줄 끊기
-독이 되는 과도한 애착과 책임감

03. 벗어나기 위한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무조건에서 벗어나기
-해결되지 못한 감정들
-뭐가 중요한데?
-시야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멀어지지 않는다

04. 역할 나누기
-당연한 역할은 없다
-장남, 사표 써도 될까요?
-아들, 딸 구별하지 않는 부양의 역할
-부양의 슬럼프 극복하기

05. 함께 늙어가는 사이
-어른 고아
-죄책감과 귀찮음, 두 마음이 싸운다
-여러 색깔의 감정
-진짜 목소리 발견하기

Part 3. 부모와 자식의 사이, 내 마음 헤아리기
_남이 된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된 것이다

01. 사랑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돈으로 환산된 사랑의 가치
-마음의 빗장을 걸어 잠그다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라면 당연히’는 없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손익 계산이 필요하다
-관점을 바꾸면 갈등의 골을 메울 수 있다

02. 붙잡고 싶은 마음
-문제를 만드는 건 누구의 탓일까
-자녀는 빚쟁이가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무기로 감정적 덫을 놓는 부모
-감정의 사슬 풀기

03. 어긋난 원망
-다시 시작된 악몽
-살아온 인생만큼 쌓인 원망의 감정들
-내가 하면 잘될 일도 다 망쳐
-상실과 화해하기

04. 사소한 오해로 쌓이는 불신들
-쉴 곳이 되어줄 수는 없을까
-가족, 지지의 원천이자 갈등의 원인
-나를 지치게 만드는 가짜 뉴스
-서로의 진짜 말을 들어보기

05. 소외와 고립감
-인생의 낙을 잃어버리다
-부정적 감정의 터널에 빠지다
-설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나의 위치가 바뀐 것이다
-피를 나눈 가족일 뿐, 자율과 독립을 지키자


Part 4. 우리는 서로에게 타인이다

01. 인생 회고록 만들기
-삶을 정리하는 시간
-부모, 자녀의 거울이 되어줄 사람
-자녀가 해야 할 마지막 역할
-의미 있는 삶 발견하기

02. 여전히 관계가 어려운 우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 이해하기
-날카롭게 마음에 박힌 말들 빼내기
-서로를 탓하는 마음 멈추기
-자신을 표현하는 대화법 배우기

03. 따뜻한 타인되기
-자녀는 몸 밖에 있는 심장이다
-따뜻한 타인으로 남기
-심리적 독립 선언하기
-감정의 독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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