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판타지아 또는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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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페미니스트 판타지아
도서명 : 페미니스트 판타지아
저자/출판사 : 필리스 슐래플리, 투나미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3-08-30
ISBN : 9791190847780
정가 : 18000
추천의 글 | 해제
1부 혁명은 끝났다
남편만 얻으면 된다
여성해방이라고?
필리스 슐래플리의 애국가
엄마도 일을 해야 할까?
남자아이는 원래 총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오페라를 공연한 밤
『미즈』, 인간의 본성을 발견하다
성혁명의 패배자들
포스트페미니스트 커리어 우먼
성폭행범, 영웅이 되다
행운은 ‘트로피 와이프’의 손을 들어준다
「워킹 걸」, 페미니스트의 통념을 박살내다
오지라퍼와 울보족
페미니스트의 정체성 위기
백악관 농장의 주인
힐러리 클린턴은 페미니스트의 영웅인가?
테러리즘, 페미니즘을 만나다
꼭대기가 다 행복한 건 아니다
2부 미디어, 트렌드의 거울인가, 선구자인가?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아기와 남편이 감당할 수 있을까?
매디슨 애비뉴와 모성
더러운 일을 대신 한다는 것
자유로운 성관계는 누가 원조일까?
법정 강간과 데이트 강간
소심한 사나이
고기는 썬다
논페미니스트 소설
초록은 동색이다
신화에 가려진 괴물
가족을 개조하다
「로즈 부부의 전쟁」
마초 피해자들
페미니스트, 결혼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지.아이. 제인, 페미니스트의 롤모델
나 홀로 집에 있는 사람은 누구?
3부 여성의 지위에 의문을 제기하다
여성의 평등권에 무슨 문제라도?
여성 친화적인 사회복지
여성은 평등한 대가를 받고 있는가?
여성학과 학문의 자유
스미스대 여학우는 무엇을 원하는가?
여성과 법
비교가치법안은 임금 형평성이 아니다
애당초 측정이 안 되는 것을 재려고 발버둥치다
나이로비에서 열린 UN 여성회의
성평등헌법수정안ERA이 실패한 이유
현명한 후보자가 여성 유권자의 표심을 얻는 비결
성차별 소프트웨어
여성 우대정책이 틀린 이유
버지니아야, 차이가 없지는 않단다
페미니스트는 둘을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암호명_유리천장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페미니스트 세계관
페미니즘의 근본적인 결함
페미니스트는 근본적인 진실을 외면한다
합리성을 공격하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도 글로벌 목표가 있다
형편없는 경영법
UN 여성권리협약
폴라 존스와 애니타 힐
여성에게 행사하는 폭력
4부 군대가 성중립 지대인가?
여성은 입대하면 안 된다
미군, 페미니스트에 물들다
엄마를 전쟁터에 보내다
임신 문제
군대의 소수집단 우대정책
이스라엘 여군에 대한 오해
여성은 참전해선 안 된다
페미니스트, VMI를 공격하다
켈리 플린의 불편한 진실
다 이룰 수 있는가?
여성은 잠수함을 탈 수 없다
로비스트 ‘국방여성자문위원회(다코위츠)’
5부 혼인과 모성
진로 선택
신데렐라 콤플렉스
엄마는 다 어딜 갔을까?
빅브라더는 빅마마가 되고 싶다
어둠 속으로 크게 도약하다
미국 사회의 두 계층
남성 이해하기
일은 더 하고 돈은 덜 번다
정부가 엄마를 위해 해야 할 일
포르노 피해자들
가정폭력은 모두의 관심사다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와 육아
아이가 있어야 할 곳은 가정이다
마미트랙과 선육아후취업
보육정치
이혼으로 해방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페미니스트가 기혼 여성을 공략하는 이유
결혼세 개혁의 두 얼굴
어린이집이 온 마을을 뒤흔들다
UN 아동권리협약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
도서명 :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
저자/출판사 : 범의거사, 미디어북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3-10-20
ISBN : 9791189888664
정가 : 18000
제1부 천리 밖을 내다보려면
작은 배려로 큰 성과를
어느 구조조정
봄, 그 어느 토요일 오후
나는 행복합니까?
스승의 날을 맞아
강제집행법 강의를 마치고 나서
29기 강의를 끝내며(正人說邪法....)
떠나시는 가재환 사법연수원장님
부드럽고 싶었던 남자의 변(辯)
천년의 기둥
작은 소망
자기자신을 자랑스러워하길!(연수원 29기 사은회 치사)
범의거사의 유래
별리(別離. 연수원을 떠나며)
국회의원선거 합동연설회에서…
인간의 본성은 악(惡)하며…
사랑을 제대로 하려면
루비콘강을 건너야
춘설(春雪)이 난분분…
사랑차 마시는 법
대왕의 꿈
다섯가지 눈
태양을 향해 당당하게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이상, 그리고 현실
참으로 어려운 숙제
오프 더 레코드
제2부 만물은 유전한다(?)
‘여풍(女風)’의 시대
세계적인 추세
비정상의 백미(白眉)
반인륜적 범죄
음악창에 기대어
판사 전성시대?
만물(萬物)은 유전(流轉)한다?
입법자가 명심하여야 할 것들
새로운 소망?
중앙과 지방
제 자리를 찾았으면
미쳐야 미친다
짝퉁판사
반구제기(反求諸己)
청문회를 열까요?
법조계 ‘여풍’당당
청송지본(聽訟之本)
형사재판의 변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양주(楊朱)의 사철가
‘선수’ 이몽룡
순수 법률학술지 ‘사법’창간호 발간사
비나리의 명인과 어느 법관의 이야기
격려방문을 마치고
인간답게 죽을 권리
제3부 달리 부를 이름이 없다
문화적 충격(판소리와 나)
서시(西施)와 판소리
외손자 ‘친양자 입양’이 가능할까?
불법도청된 내용의 공개와 언론의 자유
영감
봄을 건너다-탐천지공(貪天之功)
5월의 그리움과 다향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라
반환점을 돌아
기청제(祈晴祭)
가을만큼만
흔들리는 억새풀 사이로
왕복표를 팔지 않는다
흐르는 강물처럼
흑룡의 해에 쓰는 입춘방
춘분날 아침에
달리 부를 이름이 없다
땅끝의 봄
이웃나라인가 먼 나라인가
기우제
강정마을 해군기지
‘대법관 빌려쓰기’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
거울 속의 모습
조금은 부족한 듯이…
작은 것에서 찾는 행복
어느 기도
제4부 왕복표를 팔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열어 두라
법률용어라 바꿀 수 없다던 판사님 설득 어려웠죠
생각하기 나름
좌우명(座右銘)
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누가 보는가
사생론(四生論)
차 한 잔의 행복
가을의 길목에서
시월의 편지
흔들리는 11월
세모의 기도
통상임금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春在枝頭已十分)
백화제방(百花齊放)
담박영정(澹泊寧靜)
천장지제 궤자의혈(千丈之堤 潰自蟻穴)
이혼시 퇴직금의 재산분할
메추라기와 대붕
최고법원의 길
도박으로 거액을 날린 것은 누구 책임?
포대화상의 미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며(次古韻)
몽중유 (夢中遊. 꿈속에서 노닐다)
서울에서 테러라니…
호국영령
바람 피운 배우자의 이혼 소송
50년 만에 인정되나
코스모스
꽃들의 숨소리
귀거래혜(歸去來兮)
퇴 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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