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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TOP 30: 명화 편 또는 지도자 본색

땅끝
2024-01-25 08:44 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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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TOP 30: 명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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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건희 컬렉션 TOP 30: 명화 편
저자/출판사 : 이윤정, 센시오
쪽수 : 334쪽
출판일 : 2022-02-16
ISBN : 9791166570599
정가 : 19800

1부 이건희 컬렉션 TOP 30-서양화가 편
폴 고갱 〈무제〉(센 강변의 크레인)
이상과 현실의 무게 앞에 선 예술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책 읽는 여인〉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시선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슬픔 속에서 피어난 수련

카미유 피사로 〈퐁투아즈 시장〉
목가적인 시골 풍경에 담긴 시대의 이야기

파블로 피카소 〈검은 얼굴의 큰 새〉
어느 천재 화가가 빚은 도자기

마르크 샤갈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시 한 편

살바도르 달리 〈켄타우로스 가족〉
무의식을 의식한 초현실주의 화가

호안 미로 〈구성〉
그림도 하나의 놀이처럼



2부 이건희 컬렉션 TOP 30-한국화가 편

대향 이중섭 〈흰 소〉, 〈황소〉, 〈아이들과 끈〉, 〈섶섬이 보이는 풍경〉
비운의 화가가 아닌 행복한 화가

수화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 〈3-X-69 #120〉, 〈산울림 19-II-73 #307〉
추상과 반-추상을 넘어서

미석 박수근 〈유동〉, 〈농악〉,
죽어가는 고목일까,겨울을 이겨낸 나목일까

유영국 〈작품〉(1972), 〈작품〉(1974)
곡선과 직선으로 구획된 세상

고암 이응노 〈구성〉, 〈작품〉, 〈인간〉
인간 군상에서 들려오는 함성

장욱진 〈나룻배〉, 〈공기놀이〉, 〈마을〉, 〈부엌과 방〉
안빈낙도를 추구하는 삶과 예술

운보 김기창 〈군마도〉
두려움 없이 변화한 예술가

우향 박래현 〈여인〉
누구의 아내가 아닌 화가라는 이름으로




지도자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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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도자 본색
저자/출판사 : 김덕수, 위즈덤하우스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2-04-06
ISBN : 9791168122567
정가 : 16000

머리말_개와 늑대의 시간
혼돈의 시대|지도자의 본색|로마사라는 거울

1장 선견지명의 함정: 그라쿠스 형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집이 개혁을 망친다
가문보다 중요한 교육│인민의 고통이 티베리우스를 깨우다│확고한 신념과 든든한 동료│강력한 개혁, 강력한 저항│어제의 벗이 오늘의 적이 되다│개혁을 위한 개혁?│증오와 혐오의 가짜 뉴스│무엇이 문제였나│형만 한 아우 가이우스의 등장│가장 중요한 먹고사는 문제│공정이라는 최고의 명분│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착각│판세가 뒤집어지다│참주가 된 개혁가
로마의 길 1_로마의 역사

2장 피를 부른 지도자의 근시안: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백 년 갈 당파는 없다
불우하고 방탕한 영재│지도자는 지도자에게 배운다│‘마리우스의 술라’에서 ‘마리우스 대 술라’로│지도자가 나르시시즘에 빠질 때│로마를 공격한 로마군│적폐 청산이라는 뫼비우스의 띠│개혁인가 반동인가: 다시 원로원으로│자기 당파의 이익만 따진 지도자│로마사 최고의 아이러니
로마의 길 2_공화정의 정무관들

3장 인민을 위한다는 명분, 또는 핑계: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유능한 포퓰리스트는 어떻게 독재자가 되는가
살얼음판을 걸은 유년기│위기 가운데서도 지킬 것은 지키는 강단│청년 인권 변호사│외적의 침략에 맞선 애국자│준비된 지도자 카이사르│유능한 행정가, 또는 포퓰리스트│비전을 제시하고 갈등을 봉합하다│업적은 만인에게 알려라│지도자의 판단은 신속하고 대담하다│정적을 포용하는 관용│기득권 해체로 이룬 정치 개혁│뉴딜 정책의 원조가 된 민생 개혁│월계관을 거부한 종신독재관│개혁과 수구의 경계에서
로마의 길 3_로마의 속주들

4장 처음에 이기고 마지막에 패배하는 지도자: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과한 자신감은 안일함을, 안일함은 잘못된 판단을 낳는다
패자敗者인가 패자?者인가│악연의 씨앗│귀족 출신의 평민파│카이사르의 오른팔이 되다│안토니우스, 너마저│독재의 발판이 된 첫 번째 대통합│“독재자, 깡패, 술주정꾼, 겁쟁이, 부도덕한 자”│신의를 잃고 자멸하는 원로원│통합과 야합의 경계, 제1차 삼두정치│클레오파트라의 코│두 번째 대통합과 안일함의 대가│치명적 오판이 파국을 낳다│패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로마의 길 4_악티움해전과 알렉산드리아전투

5장 굴욕을 대하는 태도: 아우구스투스
야심 찬 지도자는 언제나 가능성을 본다
돈으로 산 신분│카이사르의 본심, 옥타비우스의 야심│머리가 아닌 가슴으로│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되다│한계의 또 다른 이름, 가능성│반격의 시작│“벽돌의 로마에서 대리석의 로마로”│공화정을 통치하는 황제│세습에 목매다│비정한 황제와 46세의 후계자│연기를 마치다│천천히 서둘렀던 야심가
로마의 길 5_황제의 칭호

6장 완벽한 통치의 비밀: 트라야누스
정의로운 사회가 정의로운 지도자를 만든다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준비된 지도자를 알아보는 선구안│인격이 훌륭한 지도자가 오래 사랑받는다│시혜가 아닌 제도로서의 복지를 도입하다│‘팍스 로마나’를 넘어 ‘팍스 로마나 막시마’로│도시 계획의 정석│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아우구스투스만큼 행복하게, 트라야누스만큼 유능하게”
로마의 길 6_제국의 비밀

7장 뚝심과 아집의 차이: 하드리야누스
지도자의 결정은 무엇으로 평가받아야 하는가
그리스를 사랑한 로마인│베일에 싸인 즉위│아우구스투스의 환생?│친히 찾아가는 서비스│팽창하는 로마에서 방어하는 로마로│사회적 약자를 향하는 지도자의 시선│로마 건축의 정수│로마 황제의 아테네 재건 프로젝트│지도자가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할 때│“증오 속에서 죽다”│지도자의 공과
로마의 길 7_로마의 최종 병기

8장 함께 통치하는 지혜: 디오클레티아누스
권력은 나눌수록 커진다
개천에서 난 용│스스로 권력을 나누다│3세기의 위기를 극복한 4제 통치│자색 옷을 입다│민생을 위협하는 인플레이션│공정한 과세, 하나 되는 로마│그리스도교 대박해│박수 칠 때 떠나다│로마의 마지막 구원 투수
로마의 길 8_박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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