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또는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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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도서명 : 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저자/출판사 : 김사랑, 미다스북스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3-12-19
ISBN : 9791169104173
정가 : 19000
프롤로그 - 의사에서 암 환자 보호자가 되다
1장. 의사 가운, 잠시 벗어두겠습니다!
백수가 되어 비로소 찾은 행복
내가 일을 하지 않는 이유
인생에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학습된 외향형 인간의 고충
내가 사랑하는 공간, 나의 집
타고난 아침형 인간도 출근을 위한 아침은 괴롭다
2장. 백수 일상 - 백수지만 알찬 인생!
애 없이 개만 키우는 여자
내 강아지, 뽀기
폭우를 뚫고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백수 인생의 큰 기쁨 - 수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방송하는 의사 - 완(完) 백수는 아니고 반(半) 백수 정도 됩니다
무료 상담은 거절합니다!
처치곤란 자몽! 널 어쩌면 좋니?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로 얻은 깨달음
우리 동네 패션 테러리스트
서울특별시 경계경보 발령!
백수의 특권 - 책 읽을 시간이 충분합니다
3장. 가족, 그 애증의 역사
조카의 멀미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내가 원하는 모양의 사랑을 줄 순 없는 건가요?
언니 Part.1 - 가족, 그 애증의 역사
언니 Part.2 - 내가 기억하는 그날의 사건은 이렇다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
엄마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엄마와 나의 적정 거리
나는 그때 왜 락스를 마셨을까?
4장. 위로가 되는 관계들
오랜만에 챙겨보는 남편의 생일
의사보다는 의사 부인!
시댁 때문에 시금치를 안 먹는다고? 저는 시금치를 좋아합니다!
윤 언니의 결혼식
나의 환자A 이야기
너는 왜 공감하지 못하는 나를 공감하지 못해?
군대 VS 인턴 - 다시 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월드컵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J 이모는 외숙모
고개 드는 감정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5장. 우리 모두는 예비 환자
운동하기 싫은 나의 핑계로 들리나요?
보험금, 영영 탈 일 없기를!
서울에 자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 수영복 가져가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수영장 체중계의 진실
제 머리숱이 부러우신가요?
매달 어김없이 돌아오는 당신, 감사합니다!
의사이자 영양사가 잘 먹고 잘 사는 법!
6장. 다시 요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별 다른 걱정 없다!
이번 생에 신용불량자가 되더라도 기억을 못합니다
고통 Part.1 - 기다림의 고통
고통 Part.2
행복 - 암 환자와 가족의 삶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에필로그 - 다시, 일상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도서명 :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저자/출판사 : 곽광수 , 김경동 , 김명렬 , 김재은 , 김학주 ,, 푸른사상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12-23
ISBN : 9791130821269
정가 : 22000
책머리에
곽광수_ 프랑스 유감 IV-10
김경동_ 요지경 속 언어생활 문화의 변천
김명렬_ 친구 / 샌프란시스코
김재은_ 한계 인식 / 아직은 우리가 일본을 이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쟁 중에도 공부를 했다
김학주_일을 하면서 / 군자의 올바른 행실 / 우리나라의 나라 이름에 대하여
안삼환_평생의 궁리 / 이무기와 깡철이 / 바이마르 산책
이상옥_문식이네 집 사람들 / 내 대학 동기생 김용년 / 기억이 부리는 조화 / 들꽃 찾아 반백 년
이상일_늙은 천재 / 관념을 억누른 긴 팔의 비행 형상 / 센티멘털리즘의 극치에 이른 많은 서사의 쓸쓸함과 원숙미 / 반골 정신: 잡학과 순수를 때 묻히는 천격의 쓰레기 예술까지
이익섭_장수싸움 / 고향 / 위당 선생의 퇴고
장경렬_“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 “아직까지 현수를 기억하고 있나” / “조심해서 가게나” / “그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재서_자연인 되기의 괴로움 / 저자가 말하다 / 문자의 근원적 힘을 전유하라!
정진홍_버킷 리스트
숙맥 동인 모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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