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의료정책과 조선 지배 또는 김시습 서경덕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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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제의 의료정책과 조선 지배

도서명 : 일제의 의료정책과 조선 지배
저자/출판사 : 박윤재, 동북아역사재단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3-12-27
ISBN : 9791171610501
정가 : 20000
발간사 4
편찬사 7
서론 13
제1장 식민지 의료체계의 형성(1910~1919)
1. 관립 의료기관의 설립과 운영 34
1) 조선총독부의원의 설립과 시혜적 치료 34
2) 지방 의료기관의 설립과 조선인 의료의 확대 42
2. 의료 관련 법제의 정비와 공권력 강화 69
1) 의료인 관련 법령의 반포와 의료인 배출 69
2) 관립 의학교육기관의 설립과 의사 양성 99
3. 위생경찰제도의 성립과 대민 지배 111
1) 위생의 강조와 위생사무의 일원화 111
2) 청결사업의 전개와 단속 위주의 방역활동 123
3) 위생경찰제도 비판과 지속 138
4. 방역체계의 수립과 급성전염병 대책 154
1) 전염병예방령의 공포와 방역활동 154
2) 1910~1911년 페스트 방지와 무단적 방역 159
3) 1918~1919년 독감의 유행과 방역 166
제2장 식민지 의료체계의 확대(1920~1936)
1. 의료제도 개편과 위생행정의 변화 174
1) 지방제도 개편과 지방관의 위생행정 참여 174
2) 군의(軍醫)의 역할 감소와 도립병원 전환 182
3) ‘만주사변’의 발발과 한약의 활용 199
2. 의학교육의 확대와 지방 의료인 양성 206
1)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의 설립과 식민지 의학교육 206
2) 도립의학강습소의 설치와 전문학교 승격 218
3. 급성전염병의 지속과 방역 정책 233
1) 우두정책과 두창의 지속 233
2) 강제적 방역과 콜레라의 약화 248
3) 상하수도 설비의 미비와 장티푸스 유행 261
4. 만성전염병 대책과 강제 조치 270
1) 소록도 자혜의원의 확장과 통제의 강화 270
2) 폐디스토마 퇴치 노력과 백신의 강제 활용 289
제3장 전시 의료체계로 재편(1937~1945)
1. 전시 동원과 의료제도의 변화 302
1) 전쟁의 확대와 후생국 설치 302
2) 의료인력 동원과 조선의료령 309
2. 전쟁의 확대와 인적 자원 확보 316
1) 대동아공영권과 한약약국방 제정 316
2) 결핵 대책과 청장년의 전쟁 동원 325
결론 341
부록 349
참고문헌 363
찾아보기 374
김시습 서경덕

도서명 : 김시습 서경덕
저자/출판사 : 김시습 , 서경덕 , 박희병, 창비
쪽수 : 380쪽
출판일 : 2024-07-15
ISBN : 9788936480325
정가 : 23000
창비 한국사상선 간행의 말
서문
경계와 바깥의 사상
핵심저작
【김시습】
1장 나는 누구인가
유양양에게 진심을 토로해 올린 편지 │ 「이소」를 본떠 짓다 │ 동봉의 여섯 노래 │ 답답한 마음을 서술하다 │ 나의 삶 │ 도서명 │ 남명 │ 북명 │ 곤궁한 삶에 대한 잠 │ 자화상에 붙인 찬
2장 자연철학
태극을 논함 │ 생사를 논함 │ 귀신을 논함 │ 무극음 │ 자연음
3장 정치사상
군주는 어떠해야 하는가 │ 신하의 도리 │ 정치의 근본은 애민이다 │ 나라의 근본 │ 만물을 사랑하는 도리 │ 은거하는 것과 벼슬하는 것 │ 고금의 충신과 의사 │ 정치는 반드시 삼대를 본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 군자와 소인 │ 인재가 없다고? │ 나라의 재물을 늘리는 도리 │ 명분이란 무엇인가 │ 덕행에 대하여 │ 백이・숙제를 찬미하다 │ 백이・숙제 │ 천지편
4장 불교·도교에 대한 관점
『청한잡저 1』 │ 『청한잡저 2』 │ 「남염부주지」 │ 『임천가화』 │ 『잡설』 │ 계인설 │ 이단변
5장 불전 해석
『연경별찬』 │ 『십현담요해』 │ 『대화엄일승법계도주』 │ 『수능엄경』 발문 │ 『법화경』 발문
【서경덕】
1장 사상의 거소
중종대왕에게 올리려던 사직소 │ 부기: 『중종실록』에 나오는 서경덕에 대한 사관의 평 │ 박이정에게 답한 편지 1 │ 박이정에게 답한 편지 2 │ 박이정・박군실에게 답한 편지
2장 자연철학
이기의 본원을 밝힘 │ 이기를 논함 │ 태허를 논함 │ 귀신과 사생을 논함 │ ‘복에서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다’고 한 데 대해 논함 │ 온천에 대해 분변하다
3장 상수학
성음을 풀이하다 │ 앞의 「성음을 풀이하다」의 미진한 곳에 대한 보충 │ 『황극경세서』의 수를 풀이하다 │ 〈64괘 방원도〉를 풀이하다
4장 학문론과 수양론
박이정 자설 │ 김사신 자설 │ 부기: 명종 15년 김한걸이 강원도 고성 군수로 있을 때 올린 「진군폐소」 │ 심 교수에게 주는 송서 │ 부기: 심 교수를 보내며 │ 줄 없는 거문고에 새긴 명 │ 거문고에 새긴 명 │ 심 교수가 보내주신 시에 차운하다 │ 다시 심 교수의 시에 차운하다 │ 사람들이 『남화경』을 읽기에 시를 지어 보이다 │ 박슬한 이정과 이별하며 │ 김언순을 보내며
5장 경세론
인종대왕에게 올리려던, 대행대왕의 상제가 옛날의 예에 부합하지 않음을 논한 소
6장 철리시
천기 │ 역을 보다가 읊다 │ 부기: 『하서전집』에 실린 「하서연보」의 ‘삼십오년 병진 선생 사십칠세’ 조 │ 동지를 읊다 │ 역을 보다가 우연히 수미음을 지어 역을 배우는 제현에게 보이다 │ 또 절구 한 수를 읊다 │ 웃으며 장난삼아 짓다 │ 소요부의 「수미음」을 본받아 읊어 천고의 옛사람을 벗하고자 하는 생각을 드러내다 │ 창을 열다 │ 물 │ 우연히 읊다 │ 『참동계』를 읽고 장난삼아 보진암 조경양에게 주다 │ 무제 │ 이끼를 노래하다 │ 어떤 사람을 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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