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또는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땅끝
2024-12-19 07:52
89
0
본문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도서명 :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저자/출판사 : 트래쉬맨, 동양북스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4-06-12
ISBN : 9791172100421
정가 : 15000
머리말
CHAPTER 1 직장 도감
보살 사장
썩은물
월급 루팡
노예근성
넌씨눈 사회초년생
고인물
능구렁이 상사
떠넘기기 선수
붕어
무지성 클라이언트
척쟁이
유사 유학파
화장실
엄마 파워
병풍
허약체질
연기파 배우
간잽이
트러블메이커
앵무새
CHAPTER 2 현실 미생
노예 계약
동고‘독’락
유능유죄, 무능무죄
사장님은 답정너
사장님은 언제나 옳다
메소드 연기
손해 보는 게 더 이득이야
나중에 나한테 고마워할거야
돈은 무슨, 경험이 중요하지!
편하게 친구처럼 대해
노력은 연봉에 반영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잘 되면 내 덕 안 되면 네 탓
이런 회사 또 없다
회식하기 좋은 날
CHAPTER 3 오피스 매너
단톡방
팀워크
승진
사무실 냄새
전문가
회사 욕
아가리 전문가
그사세 절약
팀장어
최대 고민
스케줄 근무
언제나 ‘우연히’
상담
좋게 좋게, 미리 미리
담타
회의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간단
그건 안 시켰잖아요
말만 해
CHAPTER 4 새삥의 고충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돼? 유종의 미가 그렇게 중요해?
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 워라밸 지켜~
신경전, 아닌 척해도 티 나기 마련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게 그렇게 나빠?
잔혹한 직장의 세계 나도 흑화되어야 하나?
취직이 무슨 소개팅 앱도 아니고 또 나만 진심이지?
팀장은 정이 ‘너무’ 많고 팀원은 정이 ‘너무’ 없다
남의 문제는 이성적 나의 문제는 감성적
퇴사하겠다는 말만 백만 번 도대체 나는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까?
친구랑 같은 회사를 다녀도 정말 괜찮을까?
매번 남의 똥만 치우는 나 거절해도 되는 걸까?
승진은 과연 외모순일까, 능력순일까?
친구 같은 동료가 팀장이 되었다 나 이제 어떡해!
꿈이 밥 먹여주나? 꿈 좀 꾸겠다는 게 잘못된 건가?
CHAPTER 5 직장 명심보감
맺음말
옮긴이의 말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도서명 :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저자/출판사 : 이지안, 한겨레출판사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4-08-20
ISBN : 9791172131098
정가 : 18800
프롤로그: 당신만 그런 어려움이 있는 건 아니에요
1부. 타인을 위해 숨겨온 나의 부정적 감정 마주해 보기
나를 감각한다는 것
나를 자책하는 목소리들 사이에서
화가 필요한 순간
완벽하지 못한 존재라는 좌절
연결에 대한 사이렌
우울이 찾아왔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불안하다면
슬픔을 초대할 결심
마음이 체했을 때
몸의 언어
2부. 나의 기질과 욕구에 귀기울여 ‘참자기’ 찾아보기
당신의 기질에 대한 옹호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소통의 지도, 마음의 지도
거절이 어려운 당신에게
MBTI가 설명해 주지 못하는 것들
ADHD 언저리에서 살아남기
항해하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끈기 없는 사람들을 위해
내게 유난히 불편한 사람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말
선택이라는 여정
틀을 깨는 단 한 번의 시도
3부. 트라우마와 상처를 돌아보며 ‘자기자비’ 베풀기
현재의 당신과 과거의 타인
기억의 덫에 갇혔다면
나에 대한 변호
누구나 취약한 자리가 있다
상처가 내게 남긴 것
캄캄한 방으로의 초대
엄마와 딸의 적정한 거리
아직 늦지 않은 수선
자신에게 건네는 친절
4부. 타인에게 불편해질 용기를 통해 관계의 균형 잡기
당신의 기질에 대한 옹호
관계의 만학도
나도 모르게 틀어지는 관계
상대의 거절을 이해하는 법
화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나 온화한 엄마일 필요는 없다
타인의 시선이 나를 짓누를 때
나를 구해주는 비상 연락망
관계의 춤
새로운 관계의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에게
미주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