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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350 words Grade 1) 또는 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

땅끝
2024-01-25 08:44 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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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350 words Gra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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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350 words Grade 1)
저자/출판사 : Hans,Christian,Andersen,저자,글,, YBM
쪽수 : 100쪽
출판일 : 2022-04-29
ISBN : 9788917237559
정가 : 7500

_Before the Story
About Hans Christian Andersen & The Little Mermaid
People in the Story
Words in the Story

_In the Story
Chapter 1. The Little Mermaid
Check-up Time

Chapter 2. The Handsome Prince
Check-up Time

Chapter 3. The Magic Potion
Check-up Time
Focus on Background

Chapter 4. A Life on the Land
Check-up Time

Chapter 5. The Daughter of the Air
Check-up Time

_After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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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Korean 우리 글로 다시 읽기




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9791168122185.jpg


도서명 : 이수부 키친, 오늘 하루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저자/출판사 : 이수부, 위즈덤하우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2-14
ISBN : 9791168122185
정가 : 15000

■ 추천의 글

1. 맛의 본질을 찾아서
식재료의 제약이 요리를 만들어낸다
무엇이 제일 중요한 재료인가?
기본을 만드는 좋은 재료의 특징
예민한 것보다 평균적인 게 유리하다
몸 상태가 그날 요리의 간을 좌우한다
메뉴의 구성요소와 창작의 논리
식재료를 다루는 가치관에 따라 조리법이 형성된다
원칙과 타협 사이, 재료를 만지는 사람의 책임
재료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법, 소식
혀는 살아 있는 기억의 더듬이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자기관리
메뉴를 짜기 전에 맛의 옆모습을 생각한다
질감은 우리 입속의 중요한 사건이다
색은 맛의 조화를 만드는 기본 안료이다
DNA에 담긴 가장 관능적인 맛의 기억, 향
소리는 맛을 둘러싼 몸짓의 부딪힘, 쾌감이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2. 기억과 이야기를 남기는 공간
따뜻한 심야식당 같은 공간의 주인이 되고 싶었다
사람들의 관계를 단단하게 엮어주는 곳, 원테이블
우리끼리 오붓하게, 작은 불편은 감수한다
예약제로 시간과 맛을 온전히 잡아둔다
음식에 대한 설명은 손님의 대화 앞에 물러선다
‘셀프’라고 불리는 방임형 서비스 모델
기억과 시간이 쌓이면서 둥글어지는 공간
이 레스토랑은 왜 간판이 없어요?
따스한 배려의 온기가 서비스의 전부다
절대 손님을 이기려 들지 않는다
고객이 직접 음악을 선곡하게 하는 이유
마음이 붙든 시공간의 좌표, 식당은 기억이 된다
직접 만날 수 없는 고객에게 페스토를 판매하다
꾸준함을 만드는 에너지, 삶의 루틴
매일 밥을 지으며 내 몸과 이웃에 공덕을 짓는다
타성을 저지하고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일상을 발견하기
시장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배운다
공간을 채우기 위한 보이지 않는 준비, 심(心)테리어
칼을 잡기 전에 마음을 씻는다
감정까지 상하지 않고 싱싱하게 서비스하고 싶다는 마음
모빌리티의 시대, 외식 공간을 무엇을 해야 할까?

3. 재료가 말하게 하는 조리법
모든 손맛에는 에너지가 숨어 있다
만드는 사람 입맛에 맞게 간을 한다
음식은 접시에 올려진 내 몸의 상태어이다
몸과 마음, 그리고 태도가 만드는 레시피
재료에 기대는 즉흥성과 긴장감도 동력이 된다
보이지 않는 맛의 시작, 밑간
소금과 후추에서 시작하고 소금, 후추로 마무리되는 시즈닝
움직이지 않는 채소에도 생명이 있다는 믿음
재료가 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한다
날음식보다는 가열조리를 선호한다
손님이 드시는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고민한다
간은 너무 짜지 않게 심심한 게 좋다
한식의 숨결을 담고 싶었던 초기 습식조리
공기가 매개가 되는 건식조리의 등장
불맛의 부재(不在)와 새로운 열원, 인덕션
튀김음식을 꺼리는 이유
동물성 지방은 가급적 줄인다
발효 음식을 꼭 활용하려고 한다
손님들이 말하는 이수부 음식의 특징

4. 미니멀리즘의 모험
대세를 따르기보다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군더더기 없는 핵심이 필요하던 유학 시절
뉴욕에서 만난 미니멀리스트
레시피의 뼈대부터 찾아라
좋은 주방은 쓰레기통을 보면 안다
비싼 재료를 사서 아낌없이 쓰는 정신
음식에 무슨 미니멀리즘이냐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니멀리즘의 모험
영혼이 진실할 때 맛도 모습을 드러낸다
다음 날 속이 편한 음식을 만들고 싶은 꿈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
많은 재료가 맛을 담보하지 않는다
경건하게 맞이하고 감사로 받아들이기
고객이 메뉴 고르는 수고를 덜게 한다
장기적 안목, 가늘고 길게 가는 식당
겸손이야말로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내공은 사업적 성공이 아니라 익어가는 힘이다
카페에서 밥 먹는 시대, 식당이 가야 할 길
일상이 쌓이면 업이 되고, 과정은 행복이 된다
도전하며 집중하는 순간이 나의 미니멀리즘

■ 이수부의 미니멀리즘 레시피

■ 고객들이 말하는 이수부 키친

■ 나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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