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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광주 또는 맞춤법하고 싶은 맞춤법

땅끝
2024-01-25 08:44 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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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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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광주
저자/출판사 : 김준, 가지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2-03-25
ISBN : 9791186440759
정가 : 16000

서문
광주 인문 지도

제1부
도도히 흐르는 광주정신
1. 한국 민주주의의 촛불, 5·18민주화운동
2. 산자여 따르라, 망월묘지
3. ‘학생의 날’이 11월 3일인 이유
4. 독립운동의 시작, 호남 의병
5.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운주사와 조광조
6. 한 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도록 하라, 소쇄원의 유훈
7. 광주공동체의 뿌리, 광주향약와 양과동동약
8. 광주정신의 상징,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부
도시의 역사, 역사의 도시
1. 광주인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영산강과 광주천
2. 남도의 중심이 되다, 도시 광주의 성장사
3. 길 위의 인문학, 조선시대 누정
4. 광주의 관문이 된 철길의 역사
5. 광주 근대의 요람, 양림동
6. 사라진 역사와 공간, 경양방죽과 광주읍성
7. 광주 최초의 도시공원, 광주공원
8. 옛 광주의 나들목, 서창마을

제3부
도시 산책
1. 광주 사람들의 등대, 무등을 걷다
2. 구도심의 중심, 충장로
3. 광주송정역과 역사를 같이 한, 송정역시장
4. 뜨거운 삶의 현장, 전통시장
5. 민주화운동의 성지, 전남대학교
6. 도심 재생의 원조, 푸른길공원
7. 광주의 경리단길, 동명동
8. 청년과 주민의 만남, 청춘발산마을
9. 도시공동체를 꿈꾼다, 문산마을
10. 전국 유일 단관극장, 광주극장

제4부
남도의 맛과 풍류
1. 남도 음식의 집합, 한정식
2. 광주 맛의 진수, 김치

3. ‘광주 오미’에 도전하는, 상추튀김
4.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송정떡갈비
5. 광주에서 꼭 먹어야 할 고기, 생고기
6. ‘오매’ 광주, ‘거시기’한 전라도말
7. 판소리계 아이돌, 쑥대머리 임방울
8. 〈바윗돌〉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까지, 육자배기토리
9. 마을굿의 진화, 칠석동 고싸움

제5부
기억해야 할 인물
1. 조선 왕의 멘토, 기대승
2. 의로운 집안, 김덕령 家
3. 한센인과 결핵 환자의 아버지, 최흥종
4. 남종화의 마지막 거목, 허백련
5. 한국 YWCA 설립자, 김필례
6.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7. 나 두 야 간다, 용아의 꿈
8.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들불열사

부록
‘걸어서 광주 인문여행’ 추천 코스
#1 민주와 인권을 찾아가는 길
#2 전남대 교정 산책, 민주길
#3 광주 근대를 찾다, 양림역사문화마을
#4 도심에서 만나는 숲길, 푸른길
#5 가사문학을 찾아가는 길
#6 무등산을 걷다
#7 안전하고 아름다운 광주천 자전거길
#8 자전거로 달리는 화려광산길
#9 광주의 둘레길, 빛고을산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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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하고 싶은 맞춤법
9791167422972.jpg


도서명 : 맞춤법하고 싶은 맞춤법
저자/출판사 : 신승용,안윤주, 역락
쪽수 : 308쪽
출판일 : 2022-04-11
ISBN : 9791167422972
정가 : 18000

머리말

1. 어문 규범 한눈에 이해하기

1.1. 「맞춤법하고 싶은 맞춤법」 사용 설명서
1.2. 맞춤법에 울렁증이 있는 그대에게~
1.3.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가 무슨 말이야?
1.4. 어떤 음운 변동은 표준 발음이고 어떤 음운 변동은 표준 발음이 아니지?
1.5. 〈외래어 표기법〉 한눈에 이해하기: 주스(○), *쥬스(×)
1.6. 표준 발음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지?

2. 발음 때문에 헷갈리는 맞춤법

2.1. 돈은 ‘결제’하고, 서류는 ‘결재’하고
2.2. 겹받침(ㅄ, ㄺ, ㄼ …)의 표준 발음을 한번에 해결하는 법
2.3. ‘경쟁률’, ‘합격률’은 ‘률’인데, ‘비율’, ‘할인율’은 왜 ‘율’이지?
2.4. ‘그러므로’가 맞는지 ‘그럼으로’가 맞는지?
2.5. ‘금세’는 ‘ㅔ’, ‘어느새’는 ‘ㅐ’, 어떻게 구별하지?
2.6. [나으면]의 표기는 ‘나으면’? ‘낳으면’?
2.7. ‘공로패’가 아닌 ‘*공노패(×)’를 받아 버렸다…
2.8. 고무줄은 ‘늘이고’, 수출은 ‘늘리고’, 속도는 ‘느리게’
2.9. 보고서에 틀린 표기가 눈에 많이 ‘띠네’?, ‘띄네’?
2.10. ‘반드시’ 썰까?, ‘반듯이’ 썰까?
2.11. ‘몹시’를 ‘*몹씨(×)’라고 써서 틀렸어요.
2.12. 이 학교 ‘학생이에요’?, ‘*학생이예요(×)’?
2.13. 하마터면 ‘하여튼’과 ‘어떻든’이 헷갈릴 뻔…
2.14.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안을(×) 수가 없어.
2.15. ‘어떻게’와 ‘어떡해’를 어떡하지?
2.16. 오늘은 ‘왠지’… ‘웬지’ 아니고…
2.17. ‘의견란’의 표준 발음은 [의견난], 그러면 ‘온라인’의 표준 발음은?
2.18. 숙제는 ‘이따가’ 하고, 좀 앉아 ‘있다가’ 나가자.
2.19. 갈치 ‘조림’, 가슴 ‘졸임’
2.20. ‘조용이’가 아니라 ‘조용히’라고 하면 조용할게.
2.21.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둘 다 ‘살게’.
2.22. ‘희망’의 표준 발음이 *[희망](×)이 아니라고요!

3. 문법에 대한 간단한 이해로 쉬워지는 맞춤법

3.1. ‘갈비찜’은 ‘갈비찜’인데, ‘갈빗국’은 왜 ‘*갈비국(×)’이 아니지?
3.2. 신분증은 없으신 게 아니고 없는 거야.
3.3. ‘눈같이’, ‘눈∨같은’, ‘눈과∨같이’ 흰 꽃
3.4. ‘옷이 예쁘대.’와 ‘옷이 예쁜데.’는 어떻게 달라?
3.5. 뭘 먹든지, *먹던지(×) 맛있게 먹네.
3.6. ‘떡볶이’ 먹기 전에 ‘손톱깎이’로 손톱부터 깎자.
3.7. 불효자는 울음을 욺.
3.8. 오늘이 ‘몇∨월’ ‘며칠’이죠?
3.9. ‘빌어먹는’ 것이 아니라 ‘빌려 먹는’ 건데요.
3.10. ‘회상컨대’ ‘간편컨대’와 달리, ‘생각건대’
3.11. 썬 김치에 불은 라면
3.12. ‘숟가락’과 ‘젓가락’은 왜 받침이 달라?
3.13. ‘맞는’ 때문에 ‘알맞은’을 ‘알맞는’으로 혼동했군!
3.14. ‘안 되’가 아니라 ‘안 돼’라고 해야지.
3.15. 수도꼭지 좀 잠가. *잠궈(×)
3.16. 쳇! ‘체’와 ‘채’를 구별 못한다고?
3.17. ‘오십시오’ 하면 오고, ‘가세요’ 하면 갈게요.
3.18. ‘런지’는 운동할 때나 쓰고, 어미는 ‘-는지’만 쓰고.

4. 띄어쓰기가 헷갈리는 맞춤법

4.1. ‘나밖에’와 ‘창문∨밖에’
4.2. 화 낼 만해, 화 낼 만도∨해.
4.3. 하늘만큼, 죽을∨만큼 사랑해.
4.4. 만난∨지 오래돼서 네 생각이 나는∨데를 왔어.
4.5. 고백하고 말∨테야. 거절 당할지라도.
4.6. 심보가 못되면 인간이 못∨되는 거야.
4.7. ‘큰∨사람’과 ‘작은∨사람’, 하지만 ‘큰일’, ‘*작은일(×)’
4.8. ‘할∨만하다’, ‘할만하다’, ‘할∨만은∨하다’

5. 표준어인지 비표준어인지 헷갈리는 맞춤법

5.1. 서울은 ‘메밀국수’, 지방은 ‘모밀국수’
5.2. ‘서슴지’ 말고 출입을 ‘삼가’ 주세요!
5.3. ‘*닭계장(×)’ 말고 ‘닭개장’ 먹자.
5.4. 아니요, 내 탓이 아니오~!
5.5. 시험은 치르고, 마음은 추스르고.
5.6. [회쑤]는 ‘횟수’인데 [개ː쑤]는 왜 ‘개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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