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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쌓이면 또는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땅끝
2024-12-19 07:52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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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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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시간이 쌓이면
저자/출판사 : 강정식, 청어
쪽수 : 156쪽
출판일 : 2024-03-30
ISBN : 9791168552357
정가 : 13000

4 시인의 말

1부 시간이 쌓이면

14 시간이 쌓이면
15 야생화
16 얼빠졌던 날
17 밤하늘을 보며
18 인생은 약속
19 빈집 빈방
20 신발장
21 당신은 갔지만
22 난 뭐냐?
23 이혼하는 사람들
24 길을 걷다
25 사는 맛
26 개꿈
27 코웃음
28 영끌
29 진실과 괴담
30 의식주
31 촌뜨기
32 힘이 있어야
33 내 꿈은
34 그림자
35 현실과 이상
36 삶의 등급
37 미역국
38 겉만 보기
39 집안일
40 보름달
41 청소
42 오리무중
43 노동서원
44 한서의 유품
45 나이테
46 편지
47 진짜 가짜 뉴스
48 참 살기 좋은 나라인가
49 화전민
50 교회에 나갑니다
51 고장 났다
52 누룽지
53 어떤 행복

2부 오늘을 멋있게

56 오늘을 멋있게
57 입맛
58 떡국
59 변장
60 먼지
61 모르겠다
62 모르고 살았다
63 내로남불
64 베니스의 카사노바
65 수상도시 베니스 1
66 지구
67 수상도시 베니스 2
68 양념
69 계절근로자
70 점성술
71 추어탕집
72 나쁜 머리 좋은 머리
73 아버지의 소원
74 아버지의 손
75 효자손
76 어머니와 메주콩
77 속마음
78 시작과 끝
79 제사
80 늙은 호박
81 행복한 순간
82 타작
83 자식의 자식
84 세월은 가고
85 여보라 부를 사람이 없다
86 끓는 물
87 여기가 로마인가 1
88 여기가 로마인가 2
89 봄비는 오고
90 산다는 게 별건가
91 기다리다
92 전염병
93 배부르면 잊는다
94 로마 여행기
95 아침 풍경

3부 헛소리

98 헛소리
99 꽃씨
100 하얀 꽃
101 꽃과 음악
102 사람과 꽃
103 약에 쓰는 풀꽃
104 조화
105 곤충의 노래
106 생각만 해도
107 그것 때문이다
108 쓰잘데없는 것
109 아내가 싫어했던 것
110 성묘 가는 날
111 주변을 살펴보면
112 힘들 땐
113 구름처럼 바람처럼
114 나는 밤마다 꿈을 꾼다
115 법당 참배
116 어느 여름날 밤
117 단추를 달며

4부 그리움과 외로움

120 그리움과 외로움
121 사랑과 정
122 사랑하니까
123 짝사랑
124 아침에
125 옷장 속의 옷
126 아침
127 쓸쓸한 아침 1
128 쓸쓸한 아침 2
129 둥지
130 말다툼
131 봄이 남긴 말
132 귀한 목숨
133 바둑
134 봄날
135 오월을 보내며
136 가을은
137 눈 오는 날
138 첫눈

5부 꽃잎이 떨어지는 날

140 꽃잎이 떨어지는 날
141 행복이란
142 봄은 어디서 오나
143 눈비 오는 날엔 청국장이 먹고 싶다
144 있을 때는 몰랐지
145 내 영혼을 위하여
146 담배 연기 속으로
147 오지 않는 그대
148 나무 밑에서
149 산뽕나무
150 운명과 숙명
151 산이 말한다
152 흙의 힘
153 새들의 대화
154 외롭다는 것

시평

156 시평 1_ 제19회 〈세계문학상〉 2021년 올해를 빛낸 작가상 심사총평
158 시평 2_ 제30회 한국농민문학상 심사평
160 시평 3_ 상투성을 탈피한 몇 편의 시_김치홍(문학평론가)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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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저자/출판사 : 홍순영, 푸른사상
쪽수 : 152쪽
출판일 : 2024-06-15
ISBN : 9791130821504
정가 : 12000

제1부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 /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 사과는 사과가 아니고, 창문은 창문이 아니어서 / 파의 국경 / 카오스 옆집에는 코스모스가 산다 / 나는 아직도 사람이어서 / 밤마다 새를 보내는 남자 / 새를 찾으러 갔다 / 사과는 먹을 만하던가요 / 껍질 / 피클 레시피 / 페트라를 넘어 온 장밋빛 뱀에게 / 구름의 시간 / 공기뿌리 / 구름의 목에 밧줄을 걸고

제2부 석류
침대 오디세이 / 벚꽃잎이 흘러간 쪽으로 눕다 / 해설(解雪) / 폐(廢)와 폐(肺)는 서로를 끌어안고 / 쓸모 있는 사물이 되려고 / 모과나무 후문(後聞) / 태어날 때부터 잉여입니다만 / 염소의 사원 / 설염(舌炎) / 입속에 선인장을 키웠다 / 침묵의 봄 / 검은 사람, 흰 마스크 / 파과(破果) / 석류 / 2분

제3부 살구
풀로 빈 땅을 덮어줄 때 / 상추 아래 무릎을 꿇고 / 처음이며 끝인 / 감자 / 옥수수수염을 세는 밤 / 살구 / 폭설 / 한 그릇 고요 속에서 맨발로 춤을 / 베개 / 낯선 얼굴이 말없이 자라나 / 익명의 임차인 / 한 송이의 몰(歿) / 귀를 찾습니다

제4부 맨드라미
동백의 마음 / 맨드라미 / 소리채집가 / 영혼의 필경사 / 사서(死書) / ‘이름’이라는 디저트 / 땅에서 자라는 무지개 때문에 / 겹옷을 벗어놓은 꽃들이 / 슬픔은 따뜻한 알을 낳고 / 문 / 내게 꿈틀거리는 계단을 / 느린 걸음의 / 기타 치는 눈먼 노인

작품 해설 : 카오스모스의 시학_ 고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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