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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야 할 길 또는 만 권을 읽고 만 리를 걷다

땅끝
2024-12-19 07:52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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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야 할 길
9788956657196.jpg


도서명 : 혼자 가야 할 길
저자/출판사 : 강덕순, 시와사람
쪽수 : 144쪽
출판일 : 2024-03-15
ISBN : 9788956657196
정가 : 15000

작가의 말 ·
축시/ 박덕은 ·


제1부

달리기
중매
등대

빈다
행복의 비결
세월
내변산
풍경
직소폭포
곡선미
배달성전
마중물
추억 단상
백년해로
묵언
94세 친정엄마
꿀벌의 말
숙성
백두에서 한라까지
수호신
상흔
협동


제2부

나들이
보물단지
한 많은 사연
용궁
묵념
향기 나는 집
잠시 휴식 시간
언제나
우리 가족
사랑은 달콤해
세 자매
공연장
경외
갈대의 속삭임
단상
갈대 사랑
인생 도장
여백
기도 · 1
기도 · 2
기도 · 3
도심 속 안식처
피서
성형 결심
나의 바램


제3부

설법
무소식
사랑처럼
정경 하나
식사 준비
기다림 · 1
기다림 · 2
기다림 · 3
궁금
소풍
무릉도원
신기하다
기도한다
산사의 길
그 또한 복이란다
첫사랑 · 1
첫사랑 · 2
그냥 가만히
환영의 몸짓
염색
홀로 서기
참회
주인공
설빔
빗장


제4부

솜씨 자랑
폭죽
바라는 대로
어떤 물음
꽈배기
유언
낙장불입
깨소금
마음
도시락
소원 성취
바깥 구경
오후
어울림
잔소리꾼
푸른 꿈
한복
핫도그
바람아
주인공
미니케이블카
자유인
반사경
건반길
차례상
참 좋다
나의 추억

평설/ 박덕은




만 권을 읽고 만 리를 걷다
9791168613577.jpg


도서명 : 만 권을 읽고 만 리를 걷다
저자/출판사 : 박경구, 산지니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4-08-08
ISBN : 9791168613577
정가 : 25000

머리말-“구슬이 서 말이라도…”

1장 ‘활자중독’이라는 병
역마살 낀 악동
날넘은 소년
고전(古典)의 발견
처음 맞은 ‘해방’
줄타기 대학 입시
“너 좋아하는 책 충분히 읽어라”
‘말’ 배우고, ‘촌티’ 벗은 이야기
“변호사 하려고 나온 사람”
‘만 권을 읽고, 만 리를 걷다’

2장 외톨이의 길채비
‘혼자 떠나는 연습’
우선, 건강이다
다음은 여비다
고달픈 변호사
‘윗목이 따뜻해야 온 방이 따뜻하다’
과분한 노후 준비
“돈은 졸업했소”
‘말’없는 여행은 없다
‘영어’라는 세계어
필요한 만큼의 외국어
“50년의 재수”
‘영어가 도대체 무엇인데’
끝으로, 시간이다
몇 번의 시행착오

3장 그리도 가까운 나라, 가고시마와 미야자키
초조
상무( )와 탐미의 나라, 가고시마
기리시마 공원과 가라쿠니다케
‘역적의 묘지에 참배라니요’
염치없는 나그네
뒤돌아 보이는 난슈 신사
‘시로야마’와 사이고 동굴
미술관들
성 프란시스코 하비에르의 일본관
영웅들의 고향, 가지야 마을
인사를 아는 나라, 미야자키
종려나무 늘어선 태평양의 방파제, 니치난카이간
아오시마(靑島)
사라다빵과 ‘오후의 홍차’
‘인사는 마음을 여는 제1보’
‘와타 고개’와 사이고의 최후

4장 신들의 고향 ‘산인’
‘산인’ 지방을 찾아서
하늘의 다리 아마노하시다테
돗토리 사구
‘다이센’의 노을
물의 도시 마쓰에
신이 만든 고을 이즈모(出雲)
“토오랸세 토오랸세”

5장 쪽빛해안과 프로방스와 고흐 마을
모처럼의 미술산책
코트다쥐르
마티스와 샤갈
한 맺힌 샤토 디프(Châeau d’If)
빈센트의 자취를 찾아
‘예쁜 도시’ 아비뇽
잘도 팔리는 로마의 유적들
루브르와 샹젤리제
오르세 미술관과 고흐 마을
몽마르트르 묘지

6장 루체른, 티치노, 엥가딘의 인상
피어발트슈테터호와 리기산
느긋한 양지 티치노
천혜의 계곡 오버엥가딘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찾아
완행으로 달리는 빙하특급
“영혼의 평화를 원한다면 몽트뢰로 오라”

7장 “꼭 다시 와야 해요”
70년 만의 해후
페르가몬 박물관과 훔볼트 대학
낙조에 빛나는 브란덴부르크
바이에른 문화의 중심지
으쓱해진 나그네
‘전생의 고향’ 취리히
페스탈로치 동상 앞에서
교민이 걱정하는 “자유민주주의”
기구한 인강과 눈 덮인 노르트케테 연봉
위대한 합스부르크 유산과 ‘초원의 성모’
무모한 하이커
“꼭 다시 와야 해요, 우리 죽기 전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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