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길, 어디인가 또는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강릉길, 어디인가 또는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땅끝
2024-12-19 07:52 76 0

본문




강릉길, 어디인가
9791156291732.jpg


도서명 : 강릉길, 어디인가
저자/출판사 : 윤후명, 문학나무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4-01-11
ISBN : 9791156291732
정가 : 12000

004 ___ 머리말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1
014 ___ 엉겅퀴꽃 가시
015 ___ 서역 삼만리
017 ___ 밤편지를 쓰리라
019 ___ 모르는 길
021 ___ 공주의 강물
022 ___ 수미산을 향하여
023 ___ 나의 패엽경(貝葉經)
025 ___ 양치기 백석(白石) 시인
026 ___ 협궤열차와 황해바다
028 ___ 정암사 수마노탑
029 ___ 히말라야의 소금
030 ___ 자하문 고개
032 ___ 동리목월
033 ___ 영(嶺) 너머 가는 기찻길
034 ___ 빈 이름표
036 ___ 강릉영화제의 추억
037 ___ 진부 마을을 가며
039 ___ 패모 몇 뿌리
041 ___ 사과밭 북상(北上)
042 ___ 애벌레의 새벽
043 ___ 붉은 장미의 노래
045 ___ 천막 학교
047 ___ 울산의 고래들
048 ___ 서촌의 고래 1
049 ___ 서촌의 고래 2
050 ___ 서촌의 고래 3
052 ___ 서촌의 고래 4
053 ___ 서촌의 고래 5
054 ___ 해(骸)에게서 소년에게 - 티베트 풍경 1
056 ___ 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 - 티베트 풍경 2
057 ___ 타르쵸 앞에서 - 티베트 풍경 3
058 ___ 룽다의 향기 - 티베트 풍경 4
059 ___ 총령(蔥嶺)의 노래 - 티베트 풍경 5
061 ___ 수미산 가는 길 - 티베트 풍경 6
062 ___ 꽃마리, 꽃을 피우면
063 ___ 랭보 시인을 따라서
066 ___ 안목나루
067 ___ 아무도 없는
068 ___ 강릉 단오
069 ___ 그들은 어디
070 ___ 진주 남강
071 ___ 귤
073 ___ 병원선
074 ___ 바닷가 잠실
075 ___ 비단 목도리
076 ___ 우크라이나로 간 비탈리
078 ___ 달팽이 뿔 위에서
079 ___ 대관령 햇감자
080 ___ 교과서
081 ___ 동명항(東明港)
082 ___ 마애불이 쓴 글자
084 ___ 예맥(濊貊)족의 나
085 ___ 고래고기
086 ___ 헌화로를 가다
088 ___ 〈헌화가〉 다시 읽기
089 ___ 도치와 망치
090 ___ 2023, 수퍼 블루 문
092 ___ 북성극장 부근
094 ___ 등명낙가사(燈明洛伽寺)를 오르며
095 ___ 2023, 목월운(木月韻)
097 ___ 겨울밤의 쇠난로
099 ___ 이름의 그림자
101 ___ 주문진 등대
102 ___ 이 순간의 고향
104 ___ 남대천 그네터
106 ___ 사막 지도를 들고 양파꽃을 보다
108 ___ 팔레스타인의 나귀
110 ___ 강원도의 나귀
112 ___ ‘빨간 마후라’
114 ___ 〈삼국유사〉의 홍련암(紅蓮庵)


2
118 ___ 동해바다
119 ___ 강릉 별빛
120 ___ 강릉 가는 길
121 ___ 별빛에 나를 맡기고
122 ___ 창포다리
123 ___ 옛집의 이름
124 ___ 이웃집으로 가는 길
125 ___ 대관령 성산 골짜기
126 ___ 과즐마을
127 ___ 어머니의 대관령
128 ___ 어머니의 감자
129 ___ 예가체프 커피
130 ___ 구정리 자두나무
131 ___ 둔황에서 강릉까지
133 ___ 그을은 그리움
134 ___ 갯메꽃 피는 바닷가
135 ___ 한 척의 배
136 ___ 강릉 앞바다의 귤
137 ___ 신령님 뵙는 하룻길


139 ___ 윤후명, 시, 혹은 산문, 혹은 소설
비단길을 가다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9791171680412.jpg


도서명 : 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저자/출판사 : 최병철, 대경북스
쪽수 : 432쪽
출판일 : 2024-05-22
ISBN : 9791171680412
정가 : 22000

Prologue

제1편 맹자·장자를 빌어 안전을 말하는 이유 10가지

춘추전국시대와 안전경영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태도를 결정하는가?
인간존엄을 지표로 말할 수 있는가?
안전관리의 양면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안전에 문화라는 단어를 붙여 쓰는 이유?
안전경영은 지속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무엇으로 가치를 지켜내는가?
속도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ESH가치와 기업생존부등식의 관계는?
불신이 만든 불통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제2편 맹자에게 안전경영을 배운다

제1장 맹자의 사상과 안전경영

맹자가 ESH 경영을 말할 수 있는 이유?
불혹과 부동심의 차이는?
측은지심은 어디로 갔는가?
부끄러움을 감추는 것에 대한 맹자의 생각은?
누군가의 위험으로 이익을 취하지 않는가?
이기적 유전장치가 작동되는가?
죽은 천리마의 뼈를 금 오백금에 사는 이유는?
이익이 없는 곳에 마음이 가는가?
견리사해와 손실회피이론의 관계?
맹자의 분업론에서 배우는 안전경영은?

제2장 공맹사상 저항에 대한 맹자의 방어력

명분과 실리가 충돌한다면?
안전경영 책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맹자의 군자삼락과 안전삼락은?
왜 산업재해자들을 존중하지 않는가?
맹자에게 배우는 말의 4가지 병폐는?
네거티브 전략과 포지티브 전략의 차이?
같은 사람인데 개가 짖는 이유는?
안전경영 혁신의 세 가지 장애 요인은?
순자의 눈으로 본 안전 정책은?

제3장 맹자에게 배우는 조직관리

한쪽 날개로 나는 새가 있는가?
고난과 위험은 같은 것인가?
매뉴얼의 두께가 조직의 역량인가?
해불양수의 수용적 조직인가?
안전관계자들은 근심걱정이 가득해야 하는가?
ESH 관계자의 직무만족은 어떻게?
기다림을 허용하는 조직인가?

제4장 맹자에게 배우는 안전교육

맹자가 제시하는 5가지 교육 방법?
맹자 어머니의 교육철학은?
맹자가 짠 안전교육 커리큘럼은?
자기주도학습이 안전경영에 중요한 이유?
무명지에서 배우는 심리안전은?
밥상머리 안전교육을 하는가?

제5장 맹자에게 배우는 안전 리더십

리더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인가?
혁신을 방해하는 조직문화?
안전관리비를 투자로 인식하게 하려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이 명확한가?
입장을 명확히 하는 리더인가?
약점을 말할 수 있게 하는가?
허용의 한계와 권한의 위임?
문제해결의 중계자가 있는가?

제3편 장자에게 안전문화를 묻다

제6장 안전과 혁신

곤이 붕이 된 이유를 참새가 알까?
포정의 칼이 무뎌지지 않는 이유?
왕이 활을 잃어버리면 어찌해야 하는가?
목계지덕의 신규채용자 훈련을 시키는가?
왜 안전역량은 채용의 요건에 포함시키지 않는가?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인가?
악과 위험은 제거대상이기만 한가?
사고예방과 불행예방의 차이는?
ESG 경영과 안전경영의 공통점은?

제7장 안전이 문화가 되지 못하는 이유

위험과 안전에 대한 노장사상의 해석?
위험은 무조건 쓸모가 없는 것인가?
안전가치창출(CSV)과 기업경영의 관계는?
로벤스 보고서를 장자가 읽었다면?
안전지식이 술 찌꺼기가 되어 있지는 않은가?
매뉴얼북인가 아니면 플레이북인가?
태산이 짐승 털끝보다 소중한 것인가?

제8장 욕망과 안전문화의 충돌

호랑이에게 산채로 먹이를 주지 않는 이유?
Safety is Simplelization이어야 하는 이유?
육신의 흠결과 마음 흠결의 차이는?
무엇이 위험한 것인가?
어리석음이 악보다 위험한 이유?

제9장 효과와 효율 그리고 문화

안전경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은?
왜 ESH 업무에 벌은 크고 상은 적은가?
진수성찬이면 바닷새에게도 좋은 것인가?
안다고 하는 것이 무엇을 안다는 것인가?
말과 소리 그리고 위험신호의 관계는?
외눈박이 원숭이 99마리가 말하는 위험성평가는?

제10장 동물에게 배우는안전문화

소에게 코뚜레를 하는 것이 안전문화인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중 무엇이 더 두려운가?
말 엉덩이의 파리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타고난 성격은 고칠 수 있는가?
명예욕에 안전문화를 접목하는 방법은?
코끼리가 생쥐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큰 상수리나무가 쓸모없는 이유는?
도둑 잘 잡는 개의 위험은?

제11장 우 임금의 지혜와 안전경영

안전이란 거울에 티가 끼었다면?
안전수칙 위반자 중 미적발자는 어떻게 하는가?
무재해운동에 대한 장자의 해석은?
안전 타운홀 미팅을 해야하는 이유?
기계 및 기구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면?
‘우’임금이 자연재해를 예방한 지혜는?
ESH 업무를 왜 독립운동하듯 해야 하는가?
안전양극화가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은?

제12장 새와 쥐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안전경영은 사법부의 몫인가, 기술자의 몫인가?
크고 화려한 꽃에 꿀이 없는 이유는?
드러내지 못하는 자의 특징은?
안전문화를 위해 장자가 제시하는 훈련방법은?
새와 쥐에게 배우는 리스크매니지먼트는?
멈춰선 물만 연못인가?

Epilogue
참고문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