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항산 구익균 또는 꽃길만 걸으면 심심하잖아요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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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도산 안창호, 항산 구익균

도서명 : 도산 안창호, 항산 구익균
저자/출판사 : 최용학, 한글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4-08-15
ISBN : 9788970736372
정가 : 20000
도산島山 안창호安昌鎬 / 9
미국 안창호 기념관 탐방기 / 11
인터넷상의 도산 자료 / 21
도산 일대기 / 34
도산 안창호 전기 / 104
옥중편지 / 112
항산恒山 구익균具益均 / 115
105년을 간추릴 수 있다면 / 116
「기러기」에 수록된 구익균 선생의 문서 / 129
“해외동포 조국통일에 기여 있어야” / 136
요즘 젊은이 조국 민족 걱정 안 해요 / 138
한반도 영세중립 꿈꾸는 老 사상가 / 140
항산 일제항거 ‘신의주고보 학생사건’ 주도 / 143
안창호·김구선생 모셔(두 차례 옥고도) / 143
구익균 선생 / 147
지역 이념 뛰어넘은 도산의 리더십 / 148
100세 맞은 독립운동가 구익균 / 151
그리운 고향땅 다시 밟을 수 있기를 / 153
“선생님 저 비서실장입니다” / 155
공산주의자들 도산 비판하다가도 하숙비 떨어지면 찾아와 / 156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추모 70주기 / 162
데일리안 / 165
도산혁명사상연구원 이사장 구익균 선생 안동 방문 / 165
安昌浩는 上海 임시정부의 ‘호주머니’였다 / 169
“3·1운동은 대한민국이 살아있음을 세계에 알린 사건” / 194
chosun.com 매거진 / 202
최고령 독립유공자 구익균 옹의 ‘103년 나의 삶’ / 209
103살 독립운동가 구익균 선생, 재심 항소심서 ‘북한동조 무죄’ / 240
구익균 선생을 뵈온 소감 / 242
49년 만에 누명 벗은 구익균 선생 / 249
103세 최고령 독립투사 49년 만에 / 251
한국은 주변국에 구애받는 예쁜 아가씨 / 257
105세 구익균 선생 도산의 대공주의를 외치다 / 259
해암(海菴) 안병무(安炳武) 회고록에 수록된 항산 구익균 / 261
꽃길만 걸으면 심심하잖아요

도서명 : 꽃길만 걸으면 심심하잖아요
저자/출판사 : 한덕희, 미다스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4-01-05
ISBN : 9791169104388
정가 : 20000
들어가는 글
1부 제주 어멍, 바람처럼 머물다
1장 제주 송이를 닮아가며
1. 제주 정착했어요
2. 괸당
3. 춤추는 도마뱀 꼬리
4. 의금 씨 형제는 훌륭했다
5. 굴뚝 연기
6. 매화 피는 끝자락에
7. 제주 갈옷은 그래서 그렇게 고왔나 보다
8. 무지개사랑 우리 형님
9. 구름아 우리 밥이나 한 끼 하자
10. 소확행이로소이다
2장 농부가 되는 길목에서
1. 미나리 한 줌으로 깨달은 농심
2. 이런 우라질 꿩시키
3. 봄의 향연
4. 참전을 망설이며
5. 생손앓이
6.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7. 입도 뻥긋 못 하겠다
8. 울어멍의 사랑
9. 저지 오름에서 생긴 일
10. 잡초의 항변
3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1. 엄살도 정인 게라
2. 장마에 화초는 말라 죽고
3. 요술 지팡이가 필요한 시대
4. 행복 술래잡기
5. 행복이란 놈의 뒤통수
6. 마음 들켜버려서 무안했다
7. 환상속의 그대
8. 문구멍으로 보는 미술관
9. 사랑의 향기
4장 살면서 가끔 한 번씩 철학자가 되어본다
1. 삶을 배운다
2. 나를 찾아 나서지만
3. 단칼에 무 잘라내듯이
4. 할망이 세상을 본다
5. 커튼을 내리고 게슴츠레 눈을 뜨니
6. 무엇을 남길까
7. 돌아간다는 말은
8. 창문 열고 내다보니 회색도시다
9. 마음 한곳을 비워 두면
10. 짝궁둥이 복숭이
11. 정안수 한사발을 떠놓고
2부 제주 어멍, 돌을 닮아가다
1장 쌉사름한 커피향은 왜 설레일까
1. 잠자리가 시집간 사연
2. 짜장면 한 그릇에 250원입니다
3. 잣대
4. 타임머신이 없는 이유
5. 체념의 미학
6. 바보라서 행복하다
7. 별은 떨어져도 밤하늘은 화려하다
8. 우리 동네 풍경
9. 사진첩을 뒤지다가
10. 파란하늘에 새겨진 유월
11. 날아다니는 고향
2장 그게 사랑이었음을
1. 돌을 닮아가는 부부
2. 망중한
3. 우리 집 영감과 나는 요로코롬 다르다오
4. 귤말랭이가 내게 한 말
5. 한치네는 방 빼고 줄돔은 이사오고
6. 실전에 강하다오
7. 전리품을 얻었으나
8. 작은 할매는 모든 게 커 보인다
3장 돌담을 쌓으며
1. 동전 양면
2. 무지개사랑
3. 지나간 이야기 하나
4. 엄마는 바다다
5. 커피 한잔을 끓일게요
6. 일만 원짜리 집
4장 아픈 손가락
1. 화려한 외출
2. 근사한 여행
3. 잡념
4. 울어멍네 농장에 경사났네
5. 슬픈 이별식
6. 아모르 파티
글을 맺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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