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천 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80만 부 기념 특별개정판)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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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천

도서명 :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천
저자/출판사 : 양근숙,정지현,권미영, 동문사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4-01-30
ISBN : 9791163285328
정가 : 19000
Chapter 01 이주와 다문화사회
1 이주의 이해
2 이주의 역사
3 문화와 문화다양성
4 다문화사회의 이해
Chapter 02 다문화사회 통합이론과 정책
1 다문화사회 통합
2 다문화정책과 사례
3 한국 다문화사회 이해
Chapter 03 다문화교육의 이해
1 다문화교육 이론
2 다문화교육의 접근방법
Chapter 04 다문화교육 방법
1 다문화교육의 교수 ․ 학습방법
2 활동 중심 다문화교육
Chapter 05 한국 다문화교육 유형
1 한국 다문화교육 현황
2 유형별 다문화교육의 실천
Chapter 06 한국 다문화교육 방향
1 성찰: 한국 다문화교육 현장
2 제언: 실천적 한국 다문화교육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80만 부 기념 특별개정판)

도서명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80만 부 기념 특별개정판)
저자/출판사 : 김유은, 좋은북스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4-08-23
ISBN : 9791190764377
정가 : 18000
제 1장
어느 날 고됨이 다가와도, 다시금.
014 그렇게 괜찮아진다
016 어느 날 슬픔이 오더라도, 다시금.
022 그래도 나답게
027 오늘을 살아낼 힘
033 대담한 발걸음
037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어렵다면
039 삶
040 온전한 위로
045 부디 조금만 아파주라
047 나아감에 대하여
051 “잘하고 있어.”
053 ‘괜찮아’에 숨겨진 말
055 조금 기다려야 할 때
06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065 하늘과 땅 사이 그 어딘가에서
067 당신이라는 존재의 아름다움
071 마음을 쓰지 않는 것뿐
072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너에게
073 행복은 고난을 동반
075 오직 나의 시간을 위해서
079 달라져도 괜찮다
084 설익은 마음
085 남에게 관대한 만큼
092 다 잘될 거야
093 머지않아 괜찮아지는 일만 남았다
제 2장
나는 여전히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100 행복의 온도
108 지지 않는 벚꽃
110 나는 강아지 엄마입니다
118 가장 따뜻한 말
119 주는 만큼 받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어.
125 나의 바람은
126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132 오래된 사랑
138 나는 여전히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141 나의 가장 어린 선생님
147 다가올 인연에게
151 소중한 날들이다
156 함께하는 사랑
158 물든 사람, 물든 사랑.
159 나의 편
보도자료
167 재미있는 삶
173 낭만
174 ‘말’이 가진 힘
181 내일을 희망으로 바라보는 일
182 쉬어가도 될 것 같아서
184 마음의 먼지
186 멀어져야 찾아오는 행복
190 마음의 골든타임
192 이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
제 3장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입니다.
202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기 위해서
203 누군가의 말에 휘청이지 말 것
210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했다
215 알아 온 시간 보다 알아갈 시간
223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이 닿는 그 순간에
229 추억과 기억이 가진 다른 힘
236 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242 조금 무거운 관계
243 무례함으로 가득 찬 사람을 마주했다면
250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256 그때, 그 다정함은 진심이었을까.
262 서로를 조심히 여기는 다정한 마음
266 문득 그리워지는 누군가가 있다면
272 그때의 나에게 고맙다
273 자신을 위한 거절을 연습해야 한다
280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할까
286 씁쓸한 아쉬움
287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
294 함께 노력하는 둘이었기에
295 상대를 높이는 건 나를 높이는 것과 같다
299 미래의 어느 순간에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302 그리 울어서, 그리움이라고.
303 연이 다해버린 관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304 그렇게 아팠으니까, 이제 더 성장하겠네.
309 사람과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싶어서
316 봄이 오기 전, 왜 겨울이 있는지.
323 그리움이었다
325 다정한 관계의 기본
331 남은 생은 부지런히 행복하길
339 선물 같은 인연
346 관계 안에서 자주 몸살을 앓고, 헤매고 있다면.
349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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