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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훈의 시담 칼럼집 또는 하나님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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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2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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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훈의 시담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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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태훈의 시담 칼럼집
저자/출판사 : 우태훈, 명성서림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4-02-29
ISBN : 9791193543443
정가 : 13000

서문
10 / 이필균 ‘애국하는 노래’
11 / 김소월 ‘초혼’
14 / 한용운 ‘님의 침묵’
16 / 우태훈 ‘한가위 보름달’
18 / 윤동주 ‘참회록’
20 / 우태훈 ‘미륵반가사유상과의 대화’
23 / 이형기 ‘낙화’
25 / 이상화 ‘나의 침실로’
28 / 루 살로메 ‘삶의 기원’
30 / 릴케 ‘내 눈을 감기세요’
33 / 유치환 ‘행복’
35 / 이형기 ‘대竹’
37 / 소식蘇軾 ‘후석고가後石鼓歌’
41 / 도연명陶淵明 ‘도화원기 서문桃花源記 序文’
45 / 도연명陶淵明 ‘도화원기 본문桃花源記 本文’
47 / 오세영 ‘그릇’
50 / 우태훈 ‘고향의 집’
52 / 조지훈 ‘완화삼玩花衫’
54 / 박목월 ‘나그네’
56 / 우태훈 ‘눈길을 밟으며’
58 / 박두진 ‘해’
61 /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63 / 존 던 ‘누구를 위하여 종鐘은 울리나’
66 / 셰익스피어 ‘사랑과 세월’
69 / 기욤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72 / 황금찬 ‘별이 뜨는 강마을에’
75 / 롱사르 ‘마리에게 보내는 소네트’
77 / 문효치 ‘비천’
79 / 우태훈 ‘우포늪의 저녁 노을’
81 / 윌리엄 블레이크 ‘옛 시인의 목소리’
83 / 푸슈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85 / 윌리엄 워즈워스 ‘아름다운 저녁’
87 / 프랑시스 잠 ‘이제 며칠 후엔’
90 / 샤를 보들레르 ‘미’
92 / 엘리엇 ‘황무지-죽은자의 매장’
95 / 예이츠 ‘그대 늙어서’
97 / 빅토르 위고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100 / 테니슨 ‘율리시스’
102 / 딜런 토머스 ‘유독 시월 바람이’
104 / 로버트 프로스트 ‘걸어보지 못한 길’
107 / 바이런 ‘아나크레온의 사랑 노래’
110 / 쟈크 프레베르 ‘국립미술학교’
111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동방의 등불’
114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116 / 유치환 ‘깃발’
117 / 조지훈 ‘승무’
120 / 이육사 ‘청포도’
122 / 박인환 ‘목마와 숙녀’
125 /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127 / 윤동주 ‘서시’
128 /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130 / 이형기 ‘산山’
133 /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137 / 이수 ‘가을생각’
138 / 장성우 ‘내 사랑을 보낼 때’
141 / 한선향 ‘파도가 종을 울린다’
143 / 신경림 ‘그 길은 아름답다’
146 / 김창완 ‘깊은 강처럼’
148 / 배월선 ‘어떤 날은 낯설어도 행복하다’
151 / 서정주 ‘국화 옆에서’
153 / 박인환 ‘세월이 가면’
156 / 김현승 ‘가을의 기도’
158 / 조덕혜 ‘하늘이 좋다’
160 / 김문중 ‘사랑의 등불’
162 / 우태훈 ‘내 고향 인천광역시’
165 / 문덕수 ‘조금씩 줄이면서’
167 / 정선영 ‘꿈을 꾸듯-몽골 테를지에서’
169 / 이성숙 ‘목련’
171 / 우재정 ‘선비문화 수련원에서’
173 / 김종임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176 / 우태훈 ‘임인년 새해 아침을 맞으며’
178 / 강재현 ‘말’
180 / 임길도 ‘물구나무서기’
182 / 문점수 ‘새 친구’
185 / 우태훈 ‘명절날 일하는 사람들’
187 / 태동철 ‘또, 갔어’
190 / 문효치 ‘대왕암 일출’
192 / 고산지 ‘사랑의 송가’
194 / 김근당 ‘아버지의 목소리’
196 / 이혜숙 ‘응봉공원 벚꽃’
198 / 이미순 ‘공허’




하나님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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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하나님의 두려움
저자/출판사 : 김원태, 브니엘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4-02-23
ISBN : 9791193092170
정가 : 13000

프롤로그 _ 하나님이 두려워하시는 게 있다니?
들어가면서 _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을 드러내는 말라기

1.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
2. 마음이 없는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말라
3. 축복이 넘치는 가정을 든든히 세우라
4. 공의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5. 그런즉,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6.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말하지 말라
7. 미련할 정도로 애절한 하나님의 사랑

에필로그 _ 하나님의 숨은 사랑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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