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언제나 스스로 빛나는 별이라: 나의 사가 또는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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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대는 언제나 스스로 빛나는 별이라: 나의 사가

도서명 : 그대는 언제나 스스로 빛나는 별이라: 나의 사가
저자/출판사 : 이예성, 명성서림
쪽수 : 282쪽
출판일 : 2024-06-14
ISBN : 9791193543931
정가 : 20000
6 / 시인의 말
제1부 ● 시, 이 한세상 나의 굳건한 힘이며
14 / 어느 한 시인을 위한 송가頌歌
17 / 헤매다 나동그라진 것들
22 / 중앙공원발 통신
26 / 시: 방랑자의 늪
34 / 운주산, 시 또는 그대
36 / 여섯 그루 등나무 그늘 아래서
제2부 ● 진리와 아름다움, 자유와 이상,
대지와 삶과 사랑, 우리의 푸른 꿈들
44 / 뒤숭숭한 섭리와 엉성한 다짐
53 / 꿈
58 / 기다리는 시간 30분
66 / 이사
70 / 푸른 돛배를 타고
78 / 불식不識
84 / 월터 새비지 랜더의 유언시 각색
89 / 시간의 지점들 1: 적막강산정寂寞江山情
96 / 시간의 지점들 2: 그 마음들
이 세상 어디 빛이라도 되었을 것인가
105 / 터무니없는 사유 1: 밀고 당김과 어우러짐과 어우름
108 / 터무니없는 사유 2: 마음의 터
111 / 터무니없는 사유 3: 마음의 지형
115 / 터무니없는 사유 4: 마음의 앞뜰과 뒤뜰 그리고
118 / 혜윰, 빛나는: 하나의 은유
123 / 이어지는 단상斷想들: 내 삶을 깨뜨려
127 / 푸르름의 또 다른 세상들
133 / 터무니없는 병, 빛나는 고백
138 / 모도茅島의 로제타스톤
146 / 12월에, 하나의 송가頌歌
제3부 ● 어둠과 침묵과 또 다른 빛 시초詩草
152 / 빛과어둠의역설 1
155 / 빛과어둠의역설 2
161 / 큰 고을
162 / 승화
165 / 화살나무숲나루터
171 / 삼자와 알몸
제4부 ● 그대는 언제나 스스로 빛나는 별이라
나는 마음 큰 그대가 받아들이는 것,
세상은 마음 커진 내가 받아들이는 것
176 / 엉뚱하게라도 풀어보는 미워하는 마음
178 / 육감적 해석의 필요: 하나의 은유
182 / 흠과 틈과 티끌의 터
186 / 엉뚱한 방언
190 / 맹그로브의 지혜
194 / 들판과 줄판의 시, 버리고만 싶은
202 / 꺼풀과 티끌과 속살
208 / 숙직유감
214 / 가재와 딱정벌레와 아이들
220 / 그냥 그렇게 2
226 / 터무니없는 값
231 / 알뜰한 반나절 나들이
235 / 징글맞은 덩어리들
237 / 지상적 논리
245 / 무명지
249 / 보이지 않는 신화들
254 / 아하, 그렇겠구나: 셰익스피어와 워즈워스와
에라스무스 다윈의 생각들을 헤아리며
258 / 홍예문 신화: 라 벨 에포크
270 / 에필로그 : 하나의 시론으로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도서명 :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저자/출판사 : 윤민혁 글/사진, 목수책방
쪽수 : 340쪽
출판일 : 2024-08-16
ISBN : 9791188806560
정가 : 25000
글을 시작하며
1장 나는 정원사입니다
나만의 색을 만드는 예술가, 정원사
매일 일해야 ‘그대로’인 예술
행복한 고통을 즐기는 정원사
여름 정원에서 일한다는 것
정원은 곤충들의 놀이터
대관령 정원사의 가을
정원사는 가을에 봄을 생각한다
정원사는 미래를 산다
[살바토레정원의 봄꽃]
2장 꽃을 기다립니다
정원사는 매일 꽃을 생각한다
드디어 봄, 식물의 여왕 튤립을 만나는 시간
‘중간봄’의 요정들
장미, 화려한 뉴욕을 닮은 꽃
까다로운 미인, 양귀비
꽃의 재상, 작약
향기로 말하는 꽃, 백합
잘 아는 듯 잘 모르는, 무궁화
호기심은 씨를 뿌리게 한다
[살바토레정원의 여름꽃]
3장 자연의 품에 안겨 걷는 삶
‘대관령의 고독한 소년’이 걷는 숲길
나는 자연에서 매일 예술가를 만난다
나는 두 발로 길 위에 내 삶을 기록하고 있다
나의 애인 숲이 싸늘하게 식어 가고 있다
단풍의 매력
[살바토레정원의 가을꽃]
4장 눈과 바람의 나라 대관령에 산다는 것
미치광이 바람
완벽한 날을 즐기기 위한 설국 산책
겨울이 없었다면 봄꽃이 예쁘게 보였을까?
대관령에서 사는 것의 즐거움
5장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정원
위로와 치유의 정원으로 찾아오는 사람들
정원은 만남이다
자연을 닮은 사람, 아내 ‘카키 앵무새’
산골 소녀와 바바,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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