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생트의 정원 또는 도시 모빌리티와 도덕성
땅끝
2024-12-19 07:52
69
0
본문
이아생트의 정원

도서명 : 이아생트의 정원
저자/출판사 : 앙리 보스코, 문학과지성사
쪽수 : 427쪽
출판일 : 2024-04-29
ISBN : 9788932042770
정가 : 15000
보리솔
Ⅰ
아르나비엘을 통해서 | 보리솔에 올라가는 길은
Ⅱ
나는 거기서 꽤 멀리 살고 있다
Ⅲ
그해는 여름이 | 화요일 밤이었다
Ⅳ
과연 매서운 겨울이었다 | 그러던 중 | 나는 또한 배웠다
Ⅴ
나는 4월의 어느 멋진 날을 택했다 | 마을로 들어섰던 게 기억난다 | 우선 거기서도 아무도 볼 수 없었다 | 귀가한 것은 밤이 이슥해서였다
Ⅵ
리귀제에 돌아온 후 | 모두 그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 더 나은 향유가 어디 있으랴
Ⅶ
원칙적으로 아그리콜과 나는 | 눈이 내리고 있었다 | 오래 걸어야 했다 | 거센 바람은 종일 계속되었다 | 창 너머 아예 자리를 잡고서
Ⅷ
일주일 후 | 내 계획은
시도니
Ⅰ
그 시절, 농가 우리 집에는
Ⅱ
제일 먼저 시도니가 | 내가 늘 식사하는 식당은 | 오후가 끝날 무렵
Ⅲ
집안 살림살이는 | 또다시 | 잔걸음으로
Ⅳ
사흘간 | 아무 기별도 없어서 | 그다음 날 아무도
펠리시엔
Ⅰ
우리가 기다린 건 그저 사흘간이었다 | 우리는 신부님과 서류를 작성했다
Ⅱ
언짢은 사건들이
Ⅲ
그런 기이한 거동에
Ⅳ
이 조무래기들과도 거리를 두고 | 날씨가 쌀쌀해진
Ⅴ
시골에서는 | 그날 이후, 며칠간 | 어느 날 아침 일찍 | 그저 놀랍기만 했다 | 다행히도 신부님이 | 신부님의 편지는
Ⅵ
농사일에 | 이처럼 들이 온통 | 4월 20일 | 이튿날 늦게야 잠이 깼다 | 그다음 날은
뱀과 별
Ⅰ
펠리시엔은 리귀제를 떠났다
Ⅱ
그렇게 며칠이 흘러갔다 | 집에 돌아오기 전 | 우리가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었다
Ⅲ
시도니와 나, 우리는 | 길은 하나뿐이다 | 리귀제에 돌아온 건
Ⅳ
허둥대는 일 없이 | 어느 날 밤
Ⅴ
펠리시엔은 내처 잤다 | 나는 신부님께 | 시도니도 지켜보았다 | 어느 아침 동녘이 트기 조금 전
Ⅵ
그가 어디서 솟아 나왔는지 모르지만 | 자정 무렵 나는 헛소리를 해댔다
Ⅶ
베르젤리앙 신부님 댁이었다
Ⅷ
이야기하지 않으련다
Ⅸ
사건들이 있은 지 3년 후
Ⅹ
그다음 날 아침
시프리앵의 일기
이아생트의 귀환
나는 그 큰 공책을 덮고 | 우리는 이렇듯 일주일을 지냈다 | 이튿날 아침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도시 모빌리티와 도덕성

도서명 : 도시 모빌리티와 도덕성
저자/출판사 : 셰인 엡팅, 앨피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4-01-30
ISBN : 9791192647272
정가 : 17000
■ 감사의 말
■ 머리말
1장 앞으로의 길
2장 이동과 사고
요나스 기술윤리학의 약속
도시를 위한 기술을 위해
3장 사고, 이동, 부분
부분전체론적 사고방식과 교통 시스템
도시 모빌리티와 단일기술포화
도시 모빌리티와 다중기술분산
4장 이동, 부분, 도덕성
구조윤리학과 교통기술: 도덕적 순서를 향하여
5장 도덕적 순서를 향한 길
생태중심주의와 교통 문제에 대한 적용
교통 문제에서 생태중심주의의 문제점
6장 도시 모빌리티에서의 도덕적 우선순위
내재적 가치와 도시 모빌리티
교통에서의 약한 인간중심주의
약한 인간중심주의와 도덕적 순서
7장 사랑, 존중, 그리고 도시 모빌리티
고속도로처럼 생각하기
8장 이동, 사고, 협력
비전문가와 교통 전문가 사이의 긴장
9장 도덕적 순서와 가치 있는 목표
교통 전문가, 도덕적 찬사, 그리고 도시 모빌리티 재편
도시 주민, 도덕적 찬사, 도덕적 존중, 그리고 도시 모빌리티 재편
미래 연구 분야: 안락의자에서부터 거리까지
10장 사고, 이동, 미래
자율주행차(AVS)의 가정적 관점
불완전한 선례로서의 교통 네트워크 회사(TNCs)
자율주행차와 불확실한 미래
■ 미주
■ 참고문헌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