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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이지만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 또는 첨삭의 시간

땅끝
2024-12-19 07:52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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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이지만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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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뒤죽박죽이지만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
저자/출판사 : 이지민, 미다스북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4-01-30
ISBN : 9791169104746
정가 : 17000

프롤로그

part 1. 나다운 인생, 주인공은 바로 나야!
1. 작은 공이 쏘아 올린 거대한 힘
2. 나다운 인생을 위한 시작
3. 꿈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
4. 돌고 돈 꿈이 현실이 된 순간
5. 30대 초반 다시 ‘0’이 되다
6.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7. 세상은 요지경이라 재미있는 인생
8. 허투루 낭비한 것 없었던 시간들
9. 최악도 결국 최고가 된 기억
10.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11. 그럼에도 나는 나를 믿었다

part 2. 나다운 인생, 어차피 한 번뿐이니까!
1. 재생만 있고 되감기는 없다고!
2.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이잖아
3. 도전도 다 때가 있는 법이지
4. 언제까지 늦었다고 생각할래?
5. 나를 강하게 만든 건 결국 도전
6. 존재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방법
7. 나를 더 잘 알게 될 거야
8. 또 다른 삶을 이어주는 매개체
9. 강렬한 레드가 되고 싶어!

part 3. 나다운 인생, 도전은 필수지!
1. 소심한 또라이의 탄생 배경
2. 평범한 삶을 특별하게 만들다
3. 틀을 깨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4. 도전 속에는 늘 깨달음이 있다
5. 두근두근 설레는 인생을 위해서!
6. 잘 사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
7.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면?
8.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힘
9. 나만의 탈출구 하나쯤 필요하지

part 4. 나다운 인생, 도전은 이렇게!
1.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어
2. 도전을 왜 하고 싶은 건데?
3. 스스로를 먼저 설득시켜 봐
4. 목표를 찾는 것도 목표다
5.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것 맞아?
6. 머리보다는 행동이 답이지
7. 힘들 때 웃는 자가 바로 일류다
8.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

part 5. 나다운 인생, 살아보니 달라!
1. 쓸모없는 실패는 없다
2. 내 편은 누가 뭐래도 나니까!
3. 꾸준함이 주는 힘을 믿어라!
4. 걱정은 쓸 데가 없으니 넣어둬
5. 일관성 없지만 일관성 있게
6. 가끔은 나도 위안이 필요해
7. 실패보다 더 최악인 것은?
8. 쉬고 싶은 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9. 행운보다는 행복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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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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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첨삭의 시간
저자/출판사 : 계림시회, 창연출판사
쪽수 : 152쪽
출판일 : 2023-12-15
ISBN : 9791191751796
정가 : 12000

04 나른, 혹은 우울한/ 최영욱

특집 1. 지역을 쓰다
- 경남의 산을 노래하다

12 김경식/ 벽방에 들면
16 김일태/ 방심
17 박우담/ 너른마당에서 차를 마시다
19 우원곤/ 가야산 삼매
20 이달균/ 장송의 말·1
21 이상옥/ 장산
22 이월춘/ 천왕봉 山구절초
23 정이경/ 웅산, 옴니버스 형식
25 최영욱/ 유월

특집 2. 나의 첫 책을 다시 읽다

28 김경식/ 2013년 『열린시학』 30 김일태/ 1998년 『그리운 수개리』
32 박우담/ 2012년 『구름트렁크』
34 우원곤/ 2016년 『칼새』
36 이달균/ 1987년 『南海行』
38 이상옥/ 1990년 『하얀 감꽃이 피던 날』
40 이월춘/ 1986년 『칠판 지우개를 들고』
42 정이경/ 2015년 『노래가 있는 제국』
44 최영욱/ 2019년 『제3의 문학』

회원 작품

50 김경식/ 문장부호
강의 머리(江之头)
벌이 죽으니 꽃이 운다
자연 앞에 겸손하라
농사 입문
해탈 된장
바퀴에 대한 예우
단추
62 김일태/ 용량 제한
첨삭의 시간
녹슨 자물통
신을 버렸다
규화목
종심을 향해
낙타는 아는 듯했다
홍수경보
74 박우담/ 꿈길

자벌레
시간
층층나무
계단의 등짝
유등
낙태
86 우원곤/ 맥문동
어느 상사화
불사조(다육이)
토월천 근황
무진정 바람개비
수장
思·2
그의 미조항
96 이달균/ 해바라기와 장마
멸치 덕장 풍경
그러거나 말거나
저녁, 달아란 이름의 공원
친구를 위한 詩
함안 둑방
백석, 통영에 와서
또랑광대의 노래
106 이상옥/ 오장환 혹은 항구
껀터 팜 파탈
‘아를’ 아닌 ‘빈롱’ 포트레이트
달과 별
프로파간다
코코넛을 하나 주세요
띠엔 보어
들뢰즈 혹은 노마드
116 이월춘/ 가을 폭우를 기다리며
걸쭉함에 대하여
구멍가게 인생
구절초 연가
구차함에 대하여
구석

꿈꾸는 섬의 말씀을 듣다
126 정이경/ 쭈게르
몽골, 봄 그라피티
극지의 새처럼
우기
붉나무 랩소디
불면을 필사하는 동안
핏줄의 감정
노마드
142 최영욱/ 하동포구 抄
하동포구 抄
하동포구 抄
하동포구 抄
하동포구 抄
차밭 법당
차밭 법당
차밭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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