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또는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4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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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도서명 :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저자/출판사 :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돌베개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4-06-14
ISBN : 9791192836690
정가 : 17500
1. 조망을 향한 갈망
2. 우주 비행사의 태도
3. 치료로서의 지구 관찰
4. 별 없이 항해하는 우주 여행자
5. 빛과 밤
6. 우주론적 인식
7. 지구의 비밀스러운 호흡
8. 거리에 대한 응답
9. 달의 박물관
10. 화성에서의 일몰
11. 나를 내보내줘, 스피룰리나
12. 현재의 중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13.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그림자 세계
14. 드윙글루 은하
15. 아무 데도 없고, 어딘가에 있고, 모든 곳에 있는
16. 새롭지만 오래된 세계
17.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18. 불침번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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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4

도서명 :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4
저자/출판사 : 웨.인잔나쉬, 소명출판
쪽수 : 397쪽
출판일 : 2024-06-30
ISBN : 9791159059452
정가 : 31000
옮긴이의 말
몽골 현대문으로 옮긴이의 서문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제2권
제33장 사내대장부와 탕부(蕩婦)를 들어 쓴 것은 천자의 인애함이요, 수려한 사내와 아름다운 여인을 맺어준 것은 성인의 자애로움이라네
제34장 성조께서 나라를 세우실 때 친자로 공훈 대신과 인척 관계를 맺으셨네 못된 아르스란 칸은 오기를 부리며, 죄 없는 대신에게 원한을 품었네
제35장 오만한 아르스란은 차스 올을 버려두고, 붉은 태양을 잡기 위해 말에 올랐네 지혜로운 모홀리는 하르 히굴에 숙영하며, 흰 눈이 오는 날 진격했네
제36장 천자는 한 발의 화살로 무쇠 돌을 쏘아 산산이 부숴 버리고, 지상의 장군별은 한 개 활로 금수(金獸)의 길흉을 시험하며 점쳤네
제37장 신령한 군주는 아홉 공신에게 아홉 가지로 축사했네 성조 칭기스 칸은 만대의 보위에 올랐네
제38장 태조 칸은 타이지, 부마의 만 년의 나라 존호를 정했네 성조 칭기스는 대신들의 천 년의 칭호를 내렸네
제39장 칭기스 칸이 모두에게 관직을 봉할 때 옛 대신으로부터 시작했네 이방 나라가 함께 투항할 때 태조에게 매를 올렸네
제40장 일테시성에서 토도를 죽일 때 육신과 머리를 모두 해했네 한가이산에서 곡굴율을 베어 죽일 때, 그 피와 살이 모두 필요했네
제41장 사르탁그친 부족의 암바가이 칸은 모진 욕설을 퍼붓다가 벼락의 칼날에 죽임을 당했네 서하의 이안전은 깊은 깨달음으로 하늘의 은혜를 받았네
제42장 성조 칭기스 칸이 한 번 침을 뱉음으로 금나라의 뿌리를 흔들었네 지략 있는 대신들이 논의하여 중원의 시종(始終)을 결정했네
제43장 금나라 군주는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며 나라를 패망에 이르게 했네 몽골 칸은 백성을 가엾이 여기며 적을 단번에 물리쳤네
제44장 야율유가는 요동을 취하여 대몽골국에 귀순했네 칭기스 칸은 아홉 명의 젊은 장수를 이끌고, 중원의 금나라를 격파시켰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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