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산업보건지도사. 2: 산업위생일반 또는 불량주부 명랑제주 유배기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2022 산업보건지도사. 2: 산업위생일반 또는 불량주부 명랑제주 유배기

땅끝
2024-01-25 08:44 634 0

본문




2022 산업보건지도사. 2: 산업위생일반
9788927444275.jpg


도서명 : 2022 산업보건지도사. 2: 산업위생일반
저자/출판사 : 에듀인컴, 예문사
쪽수 : 588쪽
출판일 : 2022-03-15
ISBN : 9788927444275
정가 : 35000

제1장 | 산업위생 개론
제1절 산업위생 개요
01 정의 및 목적
02 산업위생 역사
03 산업위생 윤리강령
04 산업보건 허용기준

제2절 인간과 작업환경
01 인간공학
02 신체부담 작업
03 근골격계부담작업의 정밀 평가 도구
04 산업피로
05 산업심리
06 직업성 질환
07 실내환경

제2장 | 작업관리
제1절 물리적 유해인자 관리
01 소음
02 진동
03 조명과 기압
04 극한 온도
05 유해광선

제2절 산업독성학
01 산업독성학 개요
02 독성물질의 신진대사
03 표적장기 중독
04 유기용제
05 중금속
06 발암성 물질

제3절 작업환경 관리
01 작업환경 관리원칙
02 작업환경측정
03 산업환기

제3장 | 산업위생 보호구
01 보호구 개요
02 보호구 종류

제4장 | 건강관리
01 건강진단
02 건강증진

제5장 | 산업재해 조사 및 원인 분석 등
01 재해조사
02 산재분류 및 통계분석
03 안전점검·인증 및 진단
04 역학자료 분석

제6장 | 예상문제 및 해설

부 록 | 산업보건지도사 기출문제
2013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불량주부 명랑제주 유배기
9788967821579.jpg


도서명 : 불량주부 명랑제주 유배기
저자/출판사 : 김보리, 푸른향기
쪽수 : 228쪽
출판일 : 2022-03-18
ISBN : 9788967821579
정가 : 15500

▶ 에필로그 같은 프롤로그 - 부끄러워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 유배의 변
습관이 나빠서 유배 갑니다 | 입체가 될 거야 | 사랑과 전쟁은 이제 그만 | 남편 잘못 키운 죄로 유배 갑니다 | 대충 살았지만 떠나고 싶어요 | 오순이라 잔치합니다 | 지원세력이 든든해 유배 갑니다

▶ 유배 일기
D-1일 초록 치마 | 긴 여행을 하게 된다면
1일 어서 와, 유배는 처음이지?
2일 길을 잃어도 달콤한 곳, 제주
3일 어느 꽃이어도 엄마는, 예뻐요 | 우두커니 오래, 기다리는 마음
4-5일 객이지만 객을 맞는다 | 언니들과 제주를 나누니 좋았다
6일 고슬고슬 모슬포 펌
7일 브로콜리 너마저 | 모슬포, 독하고 해맑은 밤
8-9일 청하지 않아도 오는 손님, 친구 | 추사관에서 아버지를 떠올리다
10일 오늘 슬픈 집이 많겠다
11일 굴렁지고 오시록헌 길을 꼬닥꼬닥 잘 걸었다 | 개 막혀서 길 막히니 기막히다
12일 유일하게 예정된 손님, 남편이시옵니다 | 우도는 처음이라
13일 우도는 아침과 저녁이 좋다
14일 날이 좋아 절에 가요 | 짐을 줄이고, 장비를 새로 갖추고
15일 남편을 보내고, 다시 예전처럼
16일 오름 오르듯 살았으면 좋았을 걸
17일 세화에서 놀다 | 나에게 트로트는 엄마의 마지막 노래 | 풀무질 서점 은종복 대표님
18일 가난하고 자유로운, 하찮고 괜찮은
19일 빗속을 씩씩하게 걸었다
20일 톳도 주고 고사리도 주고 | 오조리 가는 길
21일 오래된 집 마당에 비닐봉지 하나가 | 왜 그리 두근거리며 살았을까
22일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는 일 | 오름 하나에 풍경 하나 | 비바람 치던 날, 김치부침개와 막걸리 | 송당리 숙소 사람들
23일 떠돌까, 살까 | 여행 시그니처, 김밥에 막걸리 | 서귀포 앞바다에 그리움이 떠 있다
24일 나는 혼자 있을 때 | 이따금 버스정류장이 집 같았다
25일 꼈다 꼈다, 비행기 | 나무 하나 꽃 하나를 알아가며 걷는다 | 걸으며 세상을 읽는다
26일 분화구의 연두가 눈썹에 앉았다
27일 여행이 저문다
28일 다 잘 먹자고 하는 일이지만 | 울진 바닷가에 책방을 열고 싶다
29일 토끼는 바다멍을 하고, 나는 토끼멍을 하고
30일 이렇게나 빠른 여행 정산이라니!

▶ 프롤로그 같은 에필로그 - 부록 같은 본론

▶ 작가의 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