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관으로 본 한일근대사 또는 그대와 평화에 닿았다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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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섭리사관으로 본 한일근대사

도서명 : 섭리사관으로 본 한일근대사
저자/출판사 : 박호용, 쿰란출판사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05-29
ISBN : 9791161438429
정가 : 22000
책머리에
제1강 〈한일근대사〉 집필 동기
제2강 다양한 역사서 탐독
제3강 “역사란 결국 해석이다”
제4강 사관(史觀)의 중요성
제5강 성서적 섭리사관
제6강 주어의 교체: 인간에서 하나님으로
제7강 〈한일근대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4인
제8강 한민족의 정체성을 주형한 두 인물: 윤동주와 김교신
제9강 한반도의 중요성: 지정학적 위치
제10강 전략적 요충지: 팔레스타인과 한반도
제11강 한민족: 이스라엘을 대신할 새 언약 백성
제12강 선교 한국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1): 강제 추방 정책
제13강 선교 한국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2): 한글 사용 전략
제14강 선교 한국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3): 종교 교체 전략
제15강 쌍곡선의 역사: 동양과 서양/ 한국과 일본
제16강 강한 전시형의 민족(일본인), 약한 평화형의 민족(한국인)
제17강 인체로 비유해 본 한중일의 역사
제18강 손과 칼(武)의 민족(일본인), 발과 붓(文)의 민족(한국인)
제19강 한중일의 민족적 아이덴티티 주형의 역사
제20강 ‘발의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3춤’ 전략(1): 감춤
제21강 ‘발의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3춤’ 전략(2): 늦춤
제22강 ‘발의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3춤’ 전략(3): 낮춤
제23강 ‘발의 민족’의 부끄럽고 슬픈 역사
제24강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임금: 선조(1)
제25강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임금: 선조(2)
제26강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임금: 선조와 인조
제27강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임금: 인조(1)
제28강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임금: 인조(2)
제29강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임금: 인조(3)
제30강 인조반정이 낳은 세 가지 악폐
제31강 흥선대원군의 섭정 10년: 국내 정치
제32강 흥선대원군의 섭정 10년: 국제 외교
제33강 고종: 망국에 가장 적합한 암군(暗君)
제34강 부국(富國)과 강병(强兵)을 외면한 고종
제35강 정한론(征韓論)과 운양호(雲揚號) 사건
제36강 임오군란과 고종의 대응 방식
제37강 민씨 척족의 부패와 타락
제38강 갑신정변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제39강 선교사 알렌과 민영익 치료사건
제40강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4단계 ‘끊어내기’ 전략(1): 중국 끊어내기
제41강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제42강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4단계 ‘끊어내기’ 전략(2): 러시아 끊어내기
제43강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4단계 ‘끊어내기’ 전략(3): 미국 끊어내기
제44강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4단계 ‘끊어내기’ 전략(4): 일본 끊어내기
제45강 한민족 말살을 위한 일제의 전략(1): 역사 왜곡
제46강 한민족 말살을 위한 일제의 전략(2): 한글 사용 금지
제47강 한민족 말살을 위한 일제의 전략(3): 내선일체(황국신민화정책)
제48강 일제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태평양전쟁
제49강 일제가 주변국가에 뿌린 씨앗: 공산화와 민주화
제50강 이승만 정권과 하나님의 섭리
제51강 박정희 정권과 하나님의 섭리
제52강 〈한일근대사〉 연재를 마치며: 세 질문
참고문헌(Bibliography)
그대와 평화에 닿았다

도서명 : 그대와 평화에 닿았다
저자/출판사 : 정재돈, 리북
쪽수 : 400쪽
출판일 : 2023-06-05
ISBN : 9788997496679
정가 : 18000
책을 펴내며
여는 글
사랑합니다! _권혁주 주교
생명공동체 농민운동의 참일꾼 _정성헌
사랑하는 아우, 바우의 가는 길에 _이병철
1부 생명평화공동체를 향하여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안동가농 초창기 시절을 돌아보며
사회운동가의 영성
교회가 왜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을 하는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활로를 열어가자!
WTO 제6차 홍콩각료회의 농민투쟁단 발대식 대회사
생명평화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
너 살리고 나 살리는 통일 농사
40주년을 맞아 제2의 창립을 선언한다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농협개혁은 농민생존권 문제
시군농업회의소 시범운영에 거는 기대
하나의 전농민적 조직 전망을 향하여
더 큰 협동사회경제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밥상, 식생활 교육
협동조합기본법 출생 비화
2부 참 좋았습니다
존경스럽고 고마운 분 _강민수
지속가능한 삶의 발걸음 _곽금순
개구쟁이 미소가 그리워요 _김기태
그런 사람 다시 없습니다 _김덕기
화목한 가정과 평화통일의 등대 _김부희·윤갑구 부부
실사구시의 운동가 _김승균
그에게서 시노달리타스 정신을 본다 _김재문 신부
ME에서 만난 고귀한 인연 _김종필 신부
동지들과 나누는 정 형의 부활 _김지현
그만하면 인생 멋있게 잘 사셨습니다 _김학록 신부
우리들의 영원한 회장님 _김현정
나의 농민운동 도반 _문경식 172
날이 가도 또렷한 기억으로 남는 이 _박교양·김현희 부부
한결 같은 사람 사랑 _박순희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분 _박주희
진정한 나의 친구 _배용진
정말이지 보고 싶습니다 _변영국
곧은 길 정답게 걸으신 형님 _송성호·강은형 부부
안녕? 한가 _심태산 199
그 길,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_안인숙
실천하는 가톨릭 지성인 _오용호 신부
참 삶을 살다간 농민운동가 _오원춘
돌아보니 50년 세월 _원영만
70년대 바우의 꿈과 고난 _유경선
늘 웃음과 따뜻함이 있었던 재돈이에게 _유남선
그 환한 웃음이 그립다 _유영훈
호랑이 무늬를 벗고 _이구철
좋은 나무는 빨리 사라지듯이 _이남용
깨어있는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_이병철
벚꽃 그늘 아래 _이정연·정양언 부부
내 마음의 푸른 솔 _이주영
참 좋은 친구 _이철수
재돈이 이야기 _이호림
이웃사촌 비오 형님 _임동준·김미정 부부
재돈 형에 대한 짧은 회상 _장종익
재돈 아형과의 추억 _정갑환
농업계의 큰어른 _정기수
아빠 생각 _정보람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좋아지는 이름 _정인숙
돌아보니 고비마다 형님이 계셨습니다 _정재경
비오 형제가 걸었던 희망의 길 _정하선 신부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들 _정한길
평화를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 _최재관
바우 형님의 구동존이 _허헌중
하늘에서는 담배를 끊기를 _홍범표
참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동지 _황민영
3부 그 눈빛 그 온기
미리 쓴 유서
매일 성서 묵상
병상 메모
자녀에게 남긴 글
감사의 글
세상에 살아있는 당신 _심영란
정재돈 약력ㆍ
그리운 사람, 정재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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