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1.5℃ 기후 거버넌스의 역동적 구조와 특성 또는 뼈의 증언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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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독일 2℃~1.5℃ 기후 거버넌스의 역동적 구조와 특성

도서명 : 독일 2℃~1.5℃ 기후 거버넌스의 역동적 구조와 특성
저자/출판사 : 김옥현, 한국학술정보
쪽수 : 449쪽
출판일 : 2023-02-28
ISBN : 9791169831055
정가 : 20000
서문
제1장 연구의 의의, 필요성, 방법론
1.1. 연구의 의의
1.2.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1.3. 연구의 내용과 범위
1.4. 연구 조사 및 방법론
제2장 독일 2℃∼1.5℃ 기후 거버넌스의 전개 과정 요약
제3장 독일 2℃∼1.5℃ 기후 거버넌스의 정책, 시행 방식과 역동적 구조
3.1. 독일은 2℃ 목표를 언제, 어떻게 세우는가?
3.2. 이산화탄소 감축 독일 연방부처 간 워킹그룹(IMA)
3.3. IMA의 『국가 기후보호 프로그램』 6차 보고서
3.4. 독일 이산화탄소 배출권거래제도와 EU-ETS
3.5. 『통합 에너지-기후 프로그램』과 2℃ 목표의 공식 선언
3.6. 『에너지 기본계획』과 에너지 전환 - 재생에너지 시대의 선포
3.7. 『기후보호 행동프로그램 2020, Aktionsprogramm Klimaschutz 2020』
3.8. 『기후보호 계획 2050, Klimaschutzplan 2050』
3.8.1. 『기후보호 계획 2050』의 배경과 성립 과정
3.8.2. 『기후보호 계획 2050』의 목표와 주요 내용
3.9. 독일과 유럽연합의 공조의 전개 과정
3.9.1. EU의 노력공유결정, Effort Sharing Decision(ESD)
3.9.2. EU-ETS와 EU 재생에너지 지침 개정의 역동적 변화 과정과 의의-1.5℃ 기후 거버넌스 구축의 토대
3.9.3. EU의 「통합 에너지-기후 거버넌스」와 『국가 에너지-기후 플랜, National Energy and Climate Plans(NECPs)』
3.10. 『기후보호 프로그램 2030, Klimaschutzprogramm 2030』
3.10.1. 『특별자산 에너지-기후 펀드 설립에 관한 법률, Gesetzzur Errichtung eines Sondervermögens Energie- und Klimafonds(EKFG)』
3.11. 『독일 기후보호 법, Bundes-Klimaschutzgesetz』
3.11.1. 『개정 기후보호 법 2021, Klimaschutzgesetz 2021』
제4장 독일 2℃∼1.5℃ 기후 거버넌스의 특성
4.1. 정치적 영역: 독일 연방정부
4.2. 정치적 영역: 독일 주정부와 기초지방자치단체
4.3. 시민사회 영역과 시민의 참여
4.4. 유럽연합 및 유엔기후변화협약과의 협력과 공조
4.5. 독일 2℃∼1.5℃ 거버넌스의 역동적 구조와 특성에 관한 평가
결어
참고문헌
뼈의 증언

도서명 : 뼈의 증언
저자/출판사 : 수 블랙, 세종서적
쪽수 : 444쪽
출판일 : 2023-08-05
ISBN : 9788984078192
정가 : 20000
시작하며 뼈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새겨져 있다
PART 1. 머리 THE HEAD
1. 뇌 상자_ 인간임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창고 속의 머리 살인사건 | 오드라가렝 고아원과 코코넛 | 세탁기에서 발견된 아내의 뼛조각 | 92세 남성의 의문사
2. 얼굴_ 14개의 뼈가 만들어내는 가장 고유한 특징
여행가방에서 발견된 한국인 진효정 사건 | 두개골로 복원해낸 얼굴 | 테라초의 괴물 | 눈, 코, 치아, 턱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PART 2. 몸통 THE BODY
3. 척추_ 나이와 사망 방식을 추정하는 33개의 뼈
〈아웃랜더〉와 로바트 가문의 늙은 여우 | 교수형의 증거는 목뼈에 남는다 | 윌리엄 베리는 교수형을 당했을까? | 시체 절단 전문가의 실톱 살인사건 | ‘초원의 천사’를 누가 죽였을까 | 해안에 떠밀려오는 토막 난 시체들
4. 가슴_ 장기의 보호벽이자 가장 빈번하게 공격받는
소아성애범죄자 허클의 최후 | 갈비뼈를 보면 트랜스젠더가 보인다 | 아동학대가 뼈에 남기는 증거 |장모의 시신을 녹이는 남자 | 그레나다의 새보석운동
5. 목_ 조른다고 다 골절되지는 않는다
제니의 조각 난 목뿔뼈
PART 3. 사지 THE LIMBS
6. 팔이음뼈_ 골절 가능성이 가장 낮은 뼈와 가장 높은 뼈의 집합체
마루바닥 밑에서 발견된 신생아의 유해 | 베갯잇 속의 아기 | 19세 성노동자 마르셀라의 죽음
7. 다리이음뼈_ 성별과 나이를 짐작하는 단 하나의 뼈
나이와 성별을 보여주는 뼈 | 골반 속에서 화석이 된 태아들 | 생식기에 피어싱을 한 남자들
8. 긴뼈_ 키와 성장 과정을 유추하는 6개의 뼈
친할아버지의 성적 학대와 해리스선 | 내 인생에 새겨진 가늘고 비스듬한 선 | 검은 쓰레기봉투 속 토막 난 시체 | 시체를 먹는 동물들 | 연조직과 피부 위에 남겨진 증거
9. 손_ 가장 완전하고 섬세한, 진화의 상징
해변에서 발견되는 손뼈들 | 고양이와 어린아이의 뼈를 구별하는 법 | 자신의 손가락을 끓이는 남자 | 언제부터 지문은 범죄 수사에 사용되었을까? | 람두안의 결혼반지
10. 발_ 수많은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인간적인 부위
발자국과 메레디스 커처 살인 사건 | 보행 분석과 범인의 이동 방식 추적 | 손 대신 발을 사용하는 사람들 | 신발을 신은 채 잘린 발들 | 고문의 흔적과 시리아 대량 학살
마치며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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