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교 또는 청산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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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불교

도서명 : 선불교
저자/출판사 : 윤창화, 민족사
쪽수 : 564쪽
출판일 : 2022-11-15
ISBN : 9791168690189
정가 : 23000
머리글 | 중생을 부처로, 범부를 조사로 만들다
1장 | 한 송이 꽃이 천하를 뒤덮다
선종 사원, 총림의 독립
2장 | 부처와 조사를 만들다
선원총림의 목적과 철학
3장 | 조직이 없는 집단은 오래가지 못한다
선종 사원의 직제와 조직
4장 | 맡은 바 소임이 곧 수행
선원총림의 상위 소임과 중하위 소임
5장 | 불상 속에는 부처가 없다
불전의 쇠퇴와 법당의 등장
6장 | 주지는 법왕이고, 현신불
선종 사원의 방장(주지)
7장 | 선원총림의 오도 시스템과 납자 지도
법문ㆍ독참ㆍ청익ㆍ좌선
8장 | 한마디에 부처로 급제하다
선종 사원의 법어와 형식
9장 | 언하에 대오하다
법어의 종류와 성격
10장 | 깨달음을 이루는 기지의 대화
선문답의 방식과 기능
11장 | 깨달음으로 가는 직선로
고칙·공안·화두
12장 | 발낭과 석장을 풀다
선종 사원의 입방(방부) 방법
13장 | 90일의 결투
선원총림의 하안거와 동안거
14장 | 정처 없는 공의 여정
만행과 운수행각
15장 | 깨달음을 위한 가람 시스템
선종 사원의 가람 구성
16장 | 하루 네 번 좌선하라
좌선의 정례화와 횟수
17장 | 부처를 뽑다
수행승의 생활공간, 승당
18장 | 미래의 방장과 부처들
선원총림의 행자 교육
19장 | 조석으로 예불하라
선원총림의 조석예불
20장 | 문자에 빠지지 말라
선종 사원의 좌선과 간경
21장 | 공양은 식도락이 아니다
선종 사원의 발우공양
22장 | 가사와 발우를 빼앗고, 승복을 벗기다
선종 사원의 규율-벌칙과 추방
23장 | 공의 세계로 돌아가다
선승의 입적과 장송 의식
24장 | 차와 선은 하나이다
선종 사원의 차 문화
25장 | 지상의 유토피아
선종 사원의 정원
26장 | 문자와 비문자의 만남
선과 시의 세계
27장 | 선의 세계를 미술에 담다
선화와 선미술
28장 | 선원총림의 한 해가 가다
선원총림의 한 해 일정
참고문헌
청산

도서명 : 청산
저자/출판사 : 지강 양한묵, 나무자전거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3-07-20
ISBN : 9788998417574
정가 : 40000
발간사 | 축사1 | 축사2 | 추모사 | 서문 | 일러두기
〈한시〉
001 용담정에서 龍潭亭
002 대신사의 태묘에서 大神師太墓
003 서천에서의 감회 西川有感
004 계림에서 鷄林
005 금척교 金尺橋
006 필운대 弼雲臺
007 부중에서 읊조리다 部中卽事
008 가을의 처량한 생각 秋思
009 『천도교월보』 창간 1주 기념 축하시 『天道敎月報』一周紀念祝賀詩
010 청린천 샘물을 마시며 飮靑麟泉泉
011 취운정에서 翠雲亭
012 성균관을 지나며 過成均館
013 8월에 북악에 올라 벗과 창화하다(1) 八月登北岳與芝友唱和(一)
014 8월에 북악에 올라 벗과 창화하다(2) 八月登北岳與芝友唱和(二)
015 8월에 북악에 올라 벗과 창화하다(3) 八月登北岳與芝友唱和(三)
016 북악에서 돌아오면서 삼청동에서 술을 사다 北岳歸路沽酒三淸洞
017 취운정에서 벗과 시를 주고받음 翠雲亭與芝友相酬
018 섣달그믐날 밤에 除夜
019 입춘 전날에 立春前日
020 봄날에(1) 春時節(一)
021 봄날에(2) 春時節(二)
022 태화루에서 멋스럽게 모이다 太和樓雅集
023 다장곡에서 多藏谷
024 삼청동에서(1) 三淸洞(一)
025 삼청동에서(2) 三淸洞(二)
026 삼청동에서(3) 三淸洞(三)
027 봉황각 원운 鳳凰閣原韻
028 두견정 원운 杜鵑亭原韻
029 봉황각의 여름밤에 읊음 鳳凰閣夏夜卽事
030 우연히 읊음 偶吟
031 삼청동 입구 바위에 석양에 앉아서 三淸洞口巖晩坐
032 봉황각에서 읊음(1) 鳳凰閣卽事(一)
033 봉황각에서 읊음(2) 鳳凰卽事(二)
034 북악에 올라 上北岳
035 저물녘 운정에 앉아(1) 雲亭晩坐(一)
036 저물녘 운정에 앉아(2) 雲亭晩坐(二)
037 중양절에 벗과 마주 앉아 술을 마시다 重陽對酌
038 재동에서 멋스럽게 모임 齋洞雅集
039 도성 서쪽에서 멋스럽게 모임 西城雅集
040 도원의 한담 道院散話
041 서쪽 이웃마을을 지나며 過西隣
042 우연히 읊음 偶吟
043 육언 六言
044 섣달그믐날 밤에 除夜
045 웃음을 머금고 含口餘涏
046 우연히 읊조림 偶吟
047 저물녘 운정에 앉아 雲亭晩坐
048 우이동의 앵두꽃을 보며 牛耳洞觀櫻
049 위창과 함께 동쪽 성문을 나가다 伴葦滄出東城
050 갠 날에 매미소리를 들으며 聞晴蟬
051 가을비 秋雨
052 1월 초하룻날에(1) 一月元旦(一)
053 1월 초하룻날에(2) 一月元旦(二)
054 우이동 늦봄에(1) 牛耳洞暮春(一)
055 우이동 늦봄에(2) 牛耳洞暮春(二)
056 괴이한 돌 怪石
057 경암의 9월 9일을 읊은 시에 화운함 和敬庵九日韻
058 우연히 읊다 偶吟
059 동문을 나서며 出東門
060 화분의 국화 盆菊
061 신년 新年
062 재동에서 밤에 모이다 齋洞夜集
063 혜화문 밖에서 惠化門外
064 창동에서 우이동으로 향하며 自倉洞向牛耳
065 앵두꽃을 감상하며 償櫻
066 우이동에서 앵두꽃을 보며 느낀 것을 쓰다 牛耳洞償櫻紀行
067 김낭암 죽음에 대한 만사 輓金浪菴
068 삼청동에서 조용히 감상함 三淸洞幽賞
069 장원을 지나며 過張園
070 정암의 회갑 날 아침에 正庵甲朝
071 비에 갇혀서 도사의 방에서 운자로 신자(晨字)를 기다려 지음 滯雨道師室拈韻待晨字
072 벗의 죽음을 곡함 哭友人
073 흥인문 밖에서 興仁門外
074 늦가을에 경암과 함께 자지동에 나가서 晩秋與敬庵出紫芝洞
075 술을 마신 뒤 벗들과 함께 웃으며 酒後與友人相笑
076 안곡의 네 현인의 초상을 모신 집을 완공하면서 차운함(1) 次安谷四賢影閣落成韻(一)
077 안곡의 네 현인의 초상을 모신 집을 완공하면서 차운함(2) 次安谷四賢影閣落成韻(二)
078 이른 봄에 재동 집에 모임 早春會齋洞宅
079 장수를 축하하는 시 壽韻
080 이문순공의 ‘산 속의 승려가 달을 긷다’라는 시에 화운하다 和李文順公山僧汲月韻
081 늦가을 晩秋
082 산 속 샘에서 목욕하다 浴山泉
083 남암의 회갑 날 아침에 축하하다 祝楠菴壽朝
084 일가정 옛터에서 一可亭舊墟
085 가자곡에서 멋스럽게 모이다 加資谷雅集
086 중추에 봉황각에서(1) 仲秋鳳凰閣(一)
087 중추에 봉황각에서(2) 仲秋鳳凰閣(二)
088 중추에 봉황각에서(3) 仲秋鳳凰閣(三)
089 육언 절구 六絶
090 중원일 상춘원에서 中元日常春園
091 옥파의 61세 장수를 축하하는 시 詩沃坡六十一壽
092 섣달그믐날 밤에 除夜
〈산문〉
093 새해를 맞은 한 마디 말 新歲一語
094 청산 靑山
095 세밑에 年終
〈만사 및 동아일보 사설〉
096 헌사(獻詞) - 梁漢黙 先生 遺芳을 追慕하며
097 만사 1(輓詞一) - 박동완(朴東完)
098 만사 2(輓詞二) - 나용환(羅龍煥)
099 만사 3(輓詞三) - 이종훈(李鍾勳)
100 만사 4(輓詞四) - 김완규(金完圭)
101 만사 5(輓詞五) - 권동진(權東鎭)
102 만사 6(輓詞六) - 이종린(李鍾麟)
103 死(사)와 永生(영생) - 東亞日報 社說
104 지강 유묵 芝江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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