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기사 필기 과년도 문제해설(2023) 또는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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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항공산업기사 필기 과년도 문제해설(2023)

도서명 : 항공산업기사 필기 과년도 문제해설(2023)
저자/출판사 : 항공문제연구회, 엔플북스
쪽수 : 658쪽
출판일 : 2023-01-05
ISBN : 9788968133886
정가 : 25000
항공산업기사 기출문제
2011년
1회 (03월 20일)
2회 (06월 12일)
4회 (10월 02일)
2012년
1회 (03월 04일)
2회 (05월 20일)
4회 (09월 15일)
2013년
1회 (03월 10일)
2회 (06월 02일)
4회 (09월 29일)
2014년
1회 (03월 02일)
2회 (05월 25일)
4회 (09월 20일)
2015년
1회 (03월 08일)
2회 (05월 31일)
4회 (09월 19일)
2016년
1회 (03월 06일)
2회 (05월 08일)
4회 (10월 01일)
2017년
1회 (03월 05일)
2회 (05월 07일)
4회 (09월 23일)
2018년
1회 (03월 04일)
2회 (04월 28일)
4회 (09월 15일)
2019년
1회 (03월 03일)
2회 (04월 27일)
4회 (09월 21일)
2020년
1회, 2회 통합 (06월 21일)
3회 (08월 23일)
항공산업기사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항공산업기사 CBT 대비 모의고사 문제 및 해설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도서명 :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저자/출판사 : 장시정, 렛츠북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3-01-25
ISBN : 9791160546002
정가 : 15000
들어가는 말 · 004
Part 1. 강대국의 경유지, 한국과 국제정치
다가오는 한국의 위기와 지정학 · 017
아직,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 021
마키아벨리의 ‘조바심하는 통찰력’과 한반도 · 025
“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무부 연설 · 028
‘초월외교’와 동맹 외교 · 031
G20를 넘어 D10으로 · 036
빌헬름 2세의 ‘훈 연설’과 바이에른호의 중국해 항행 · 039
종전선언 주장은 국민의 ‘일반의지’를 도외시한 것이다 · 043
나토의 ‘이중결의’가 우리의 핵무장 논의에 갖는 함의 · 046
중국의 불쏘시개로 전락한 한국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 · 054
5가지 우크라이나 전쟁 시나리오 · 056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안보질서 재편 · 061
‘겉보기 거인’ 러시아와 전범자 푸틴 · 067
유럽 지정학의 지각 변동-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 · 071
Part 2. 북한과의 평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정은과의 평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방어적 민주주의’ · 079
세기의 스캔들, 국군 포로 문제 · 084
엽기적인 북한, 인민들의 웃음을 금지하다 · 086
바이콧, 멸공! · 088
핵보유는 말이 아닌 핵구름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 091
북한 핵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095
Part 3.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인가?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인가? · 103
6·25 동란인가, 조국해방전쟁인가? · 105
정보는 평가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 107
“일본 없이 한국을 방어할 수 없다”- 아시아판 나토 · 112
“맥아더가 옳았다”- 제한전의 비극 · 117
한국전쟁의 첫 교훈과 그 마지막 교훈 · 122
다시 써야 할 『징비록』 · 128
Part 4. ‘차이나게이트’는 국권 침탈의 전주곡
중국몽과 시진핑의 야망 · 137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 · 142
‘차이나게이트’는 국권 침탈의 전주곡 · 150
세계 질서를 바꾸려는 중국 공산당의 ‘조용한 정복’ 시도 · 153
세계의 신(神)이 되려는 중국 공산당 · 158
지옥으로 가는 ‘일대일로’ · 163
중국의 민주화는 가능한가? · 167
기자조선과 소중화 · 171
Part 5. 한·일 분쟁, ‘헤드라인 싸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 179
한·일분쟁, ‘법률적 분쟁’으로 풀어야 한다 · 184
한·일분쟁, ‘헤드라인 싸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 190
무역 분쟁의 승자는 없다 · 196
일본은 정녕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203
“청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209
“일본(한국) 사람은 다 그래”- 〈한일 간 시민사회와 언론인 심포지엄〉 · 212
국가적 진퇴양난을 자초한 한국 법원 · 219
독도와 서양 고지도의 증거력 · 222
과거사를 대하는 독일과 일본, 어떻게 다른가? · 225
천황을 부인한 리버럴리스트, 마루야마 마사오 · 232
Part 6. 독일의 힘은 정치로부터
독립과 중립- 독일 연방헌법 재판관들의 행동준칙 · 239
탱자가 되어 버린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 · 243
독일의 성공 신화는 정당 정치로부터 · 251
독일은 전자 선거도, 사전 선거도 하지 않는다 · 255
올라프 숄츠의 부상과 메르켈 시대의 종언 · 259
게노쎄(동무) 슈뢰더와 전관예우 · 266
독일 중심의 EU, 지속가능한가? · 270
한국 안보, 유럽과 무관한가? · 274
왜 독일모델인가? · 278
Part 7. 비스마르크의 소독일주의와 한국통일
브란트 총리의 무릎 사죄는 독일통일의 출발 · 285
독일통일은 ‘자기해방’ 모델이다 · 287
전후 조국의 분단을 막은 오스트리아 ‘국민교사’ 카를 레너 · 290
“We shall overcome”- 독일통일의 교훈 · 295
재통일이 아니라 새로운 통일이다 · 301
브렉시트는 남북한 통일의 반면교사 · 305
분리를 통한 통일, 비스마르크의 소독일주의에서 배운다 · 311
참고 문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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